
몇 백자의 글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깊숙이 다가오는 때가 있다.
두툼한 일기장을 읽어내려가는 시간보다
몇 장의 사진을 넘겨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것은 왜일까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이유는
그 순간, 찰나에 느끼고 있는 감정을
기록하기 위함일것이다.
당시엔 깨닫지 못해도
돌아보면 이유없이 찬란한 날들.
누군가의 말마따나 삶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