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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행복은 무얼까? [음악]
싱어송라이터 유발이의 곡 <행복은 무얼까?>를 소개합니다.
요즘 꽂힌 노래가 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유발이의 <행복은 무얼까?>다. 본래 유발이의 소풍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유발이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행복은 무얼까?>를 듣고 그녀의 음악에 더욱 반해버렸다. 싱어송라이터 유발이는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이자, 작곡가이자, 작사가이다. 재즈 피아니스트부터 작곡가, 그리고 가수까지 여러 이름으로 설명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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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10.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추석 때 보기 좋은 영화 [영화]
추석 때 보기 좋은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벌써 추석이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는 모 방송사 아나운서의 밝은 목소리를 들은 것도 얼마 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9월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무섭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으니, 말을 다 했지) 올해는 통 영화를 보지 못한 것 같다. 자칭 영화광으로 일주일에 최소 1~2번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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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9.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해가 지는 순간, 함께하면 좋을 노래 [음악]
해가 저물때 함께 하면 좋을 노래를 추천해드립니다.
오늘도 해가 진다. 빨갛기도 하고 오렌지 빛 같기도 한 하늘이 파란 하늘을 뒤덮다 순간적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어둠이 찾아온다. 요 며칠 해가 빨리 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시간이 흐른다는 뜻이겠지.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는 사실도,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났다는 것도 믿고 싶지 않지만, 빨라지는 하늘에 적응을 해야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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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9.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올래? 문래! - 그들의 예술 공간 [문화 공간]
예술가들이 모인 곳, 특별하고도 이상한 동네, 문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지하철 2호선이 지나가는 그곳은 조용한 동네이다. 딱히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동네가 요즘은 아주 핫플레이스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문래에는 서울 문래 예술촌 다른 말로 문래창작촌이 형성되어 있다. 많은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여 자신의 예술을 펼치기도 하며 다른 예술가들과의 협업도 이루어진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어떻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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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9.2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점들이 모여 형태를 상징하다. [문화 공간]
환기 미술관을 다녀오다.
토요일 아침 10시 반,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매력적인 부암동의 환기 미술관에 다녀왔다. 평소 김환기 화백의 작품을 좋아하는 터라 자주 그곳에 오갔지만, 코로나로 인해 꽤 오랫동안 찾아가지 못하다 재개관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 다시 방문한 그곳은 여전히 좋았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는 물론 그리 많지 않은 사람과 살랑거리는 바람이 함께 하더라. 주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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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9.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잠들지 못하는 새벽, 생각나는 목소리 [음악]
밤을 편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복학을 하고 생각이 많아졌다. 다시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과제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혼자 뒤처지는 건 아닐지. 여러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다. 그래서일까? 요즘 들어 잠을 통 자지 못한다. 휴학을 한 이유 중 하나가 건강을 되찾고, 규칙적인 수면 생활을 하는 것이었고, 달성했다 생각했는데. 다시 복학을 해서 그런지 잠을 제대로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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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9.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이전의 기억들을 되살펴보며 웃음 짓기 [사람]
다시 마주하는 과거의 순간들
집 밖을 나가기가 몹시 두려운 요즘이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얼굴의 반을 가리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익숙해져 버린 것일까? 숨쉬기가 불편하다는 생각도 근래에는 쉬이 하지 못하는 듯하다. 서로의 표정을 읽을 수도, 아예 알 수조차 없는 나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대화를 하는 것도 두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이전보다도 홀로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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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9.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가를 살려라: 예술 백신 프로그램 [문화 전반]
힘든 상황 속에서 예술가들이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과 예술가들의 새로운 도전
2019년 겨울 시작되어 현재까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여전히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엄청난 전염성으로 현재 세계에서 누적 2,500만 명의 확진자를 발생시켰다. 이러한 전염성으로 세계적으로는 국가 봉쇄를 강행하고 국가 간 교류를 끊거나 국내에서도 사람 간 거리두기를 강제적으로 이행하게 하여 사회를 멈추게 하였다. 그로 인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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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9.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자연을 노래하는 가수, 루시드폴 [음악]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뜨거운 햇살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요즘, 여름이 왔음을 몸소 느끼고 있다. 저가 살아있음을 알리듯, 시끄러운 매미의 울음과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소리가 나날이 들린다. 작년, 이 맘땐 시원한 바닷속에 몸을 맡겼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에어컨 바람이 내 몸을 감싼다. 자연의 것을 다시금 만끽하고 싶다는 그리움과 바람이 큰 지금, 자연을 노래한 음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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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8.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요즘 [사람]
한 사람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세상의 끝에선 기분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나를 사로잡는 순간이 있다. 이때, 곁에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사실 누군가가 항상 옆에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하기 힘든 사회이지만, 이 순간 한 사람의 곁엔 실질적으로 어떠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고 있을까? 잘 모르겠다. 누군가는 곁을 지키고 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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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8.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그린 여러 형태의 가족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좋아하는 감독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봉준호부터 시작해 데이미언 셰젤, 오기가미 나오코 등 수많은 이름들을 말할 수 있겠지만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딱 한 명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바로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고민을 하던 내게 극영화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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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8.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1집만으로도 모든 것을 보여준 가수 [음악]
유재하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 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위 문장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유재하의 노래 <사랑하기 때문에>의 첫 가사이다. 유재하는 1987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싱어송라이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는 작사, 작곡, 편곡, 노래까지 모두 홀로 작업했고 앞서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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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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