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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자유롭게" 보고, 해석하고, 질문하기 - 내가 읽는 그림 [도서]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 그림도 마찬가지다. 그저 내 시선에 맡겨보는 건 어떨까?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까 어렸을 적부터 조금 유별났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정도로 얽매이기를 싫어했고, 이상한 반항심 때문에 청개구리처럼 굴기 일쑤였다. 이를테면, 짜인 시간표를 따르기 싫어하는 마음과 지금 막 하려고 했던 일을 지시받았을 때에 더 하기 싫어져서 끝내 하지 않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조금은 별나고 고집이 세지만, 그래도 큰 사고는 치지
by
강윤화 에디터
2023.04.17
리뷰
도서
[Review] 오롯이 나만의 시선을 담아, '내가 읽는 그림' [도서]
나의 감각으로 작품을 즐기는 방법
숨겨진 명화부터 동시대 작품까지 나만의 시선으로 감상하는 법 [도서] 내가 읽는 그림 BGA 백그라운드아트웍스 데일리 미술 구독 콘텐츠이자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매일 밤 11시, 하루 한 편의 미술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과거 지인의 추천으로 잠시 무료 구독을 해본적이 있는 플랫폼이라 책을 발간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괜시리 반갑기도 했던 것 같다.
by
정선민 에디터
2023.04.17
리뷰
도서
[Review] 오늘의 나에게 가장 가깝게 - 도서 '내가 읽는 그림'
오직 나의 감각으로 감상하는 작품
치유서사학이라는 문학 전공수업을 들으며 ‘자기 접촉’과 ‘치유’라는 개념을 배웠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 우리에겐 각자 깊이 있게 와 닿는 구절이 다르다. 똑같은 구절을 어린 시절 읽었을 때와 어른이 되어 읽었을 때 또 다르다. 우리 안에 쌓인 경험, 삶, 그리고 각자의 이야기가 그 선호를 결정한다. 우리는 문학 작품에서, 그 글 속에서 때론 알지 못했던
by
박주연 에디터
2023.04.16
리뷰
도서
[Review] 이것이 바로 내가 읽는 그림 [도서]
이제 직접 읽어 보실래요?
“평론가의 프레임이 아닌, 오직 나의 감각으로 작품을 즐기는 법!” 데일리 미술 구독 콘텐츠, BGA 백그라운드아트웍스의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읽는 신개념 미술 교양서 BGA의 신개념 미술 교양서. 미술 작품을 보아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 나만의 미술 취향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타인이 아닌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읽는 새로운
by
임주은 에디터
2023.04.16
리뷰
도서
[Review] 감각으로 감상하는 방법 - 내가 읽는 그림 [도서]
작품을 감각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제안하다.
<내가 읽는 그림>은 나만의 감각으로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취지에 맞는 121편의 작품과 에세이를 조합해 수록하였다. 첫 번째는, 모네의 Rouen Cathedral, West Facade, Sunlight 작품을 다룬 <같은 장소, 다른 풍경> 글이 흥미로웠다. 모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기의 빛을 포착하고자 하였다. 빛이 만들
by
윤민주 에디터
2023.04.1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너에게 보내지만 너만 못 읽는 내가 안쓴 이별 편지
너에게 보내지만 너만 못 읽는 내가 안쓴 이별 편지
1) 너에게 보내지만 너만 못읽는 내가 안쓴 편지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신을 진지하게 믿어본 적은 없어. 지금도 그렇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근데 요즘은 손을 가지런히 모은 다음 기도 비슷한걸 해. 내가 하는 일과 관련해서 책을 읽는데 이런 말이 있더라.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넘어선 일들을 하는 사람들 중 하나다." 나도 공감해.
by
이승주 에디터
2023.04.14
리뷰
도서
[Review] 미술 즐기는 법? "하면서 가르쳐줄게." - 내가 읽는 그림
시간을 좀 들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그림은 보는 게 아니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읽지 않고 보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시간을 좀 들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전부 외국어로 된 책을 읽는 것만큼이나 그림 하나를 읽어내기 어렵다. 하지만 책 <내가 읽는 그림>에서 정희영 필자가 말하듯, ‘작가가 우리에게 제안하는 시선은 존재하지 않는 답이기에 보이지 않
by
김소연 에디터
2023.04.11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을 본다는 것과 그림을 읽는다는 것 - 도서 '내가 읽는 그림'
그림 보기보다 깊고 비평보다 가벼운 감상을 위하여
재미있는 주제의 미술 전시회 포스터를 보면, 우리는 보통 친구에게 ‘같이 전시회 보러 가자’라고 말한다. SNS에서도 내가 전시를 보고 왔다고 쓰고, 작품을 봤다고 말한다. 동사 ‘보다’에는 ‘작품을 감상하다’라는 뜻이 있으니 당연하다. 그러나 BGA 백그라운드아트웍스에서 나온 책의 제목은 《내가 읽는 그림》이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그림을 읽는다’라는
by
양자연 에디터
2023.04.10
리뷰
도서
[Review] 21쌍의 맨눈으로 보는 미술작품 - 도서 '내가 읽는 그림'
새로운 시대의 미술 서비스
1. 사람들은 같은 걸 보고도 다르게 해석한다. 목수가 "연장"이라고 외치면, 조수가 연장을 가져오는 것처럼, 우리는 눈치를 보는 일명 '언어게임'을 통해 서로의 기호와 의미를 맞춘다. 때로는 그 과정을 통해 서로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곰곰이 생각해서 따져보면 우리는 단 한 번도 같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우리가 모두 이런 현실을 알고
by
이승주 에디터
2023.04.09
리뷰
전시
[Review]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
내가 보는 방식에 따라 시점도 달라지기 때문에 대상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다채로운 색감과 다양한 매체의 활용으로 유명한 영국의 예술가 데이비드 호크니를 필두로 영국의 팝아트를 소개하는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가,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2023년 7월 2일까지 DDP 뮤지엄에서 진행된다. 'Swinging London'은 1965년 잡지 『보그(Vogue)』에서 편집자 다이애나 브릴랜드가 말
by
장유정 에디터
2023.04.08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읽는 법: 도서 내가 읽는 그림
예술에 정답이 없듯이,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정답은 없는 것이다
우리는 미성년자이던 시절, 꾸준히 교육을 받았다. 공교육과 사교육을 통해 우리가 꾸준히 배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정답을 찾는 법이었다. 객관식이 되었건, 주관식이 되었건 문제를 출제한 사람이 원하는 정답인지 무엇인지를 추측하고 이에 맞는 답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배워왔다. 지식을 온전히 축적하고 소화한다기보다는, 이렇게 정답을 찾는 법을 공부했던 게 확실
by
석미화 에디터
2023.04.04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의 시선] 끄적끄적_
작지만 빠르게 그리고 계속해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끄적끄적_ 20살,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는 나이이자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나이에 20살이 된 기념으로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되는 일 그사이 접점을 많이 생성하자' 이게 나의 버킷리스트의 첫 줄이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좋아하는 일이 보이면 무작정 시작했던 것 같다. 그 당시 나의 취미는 작은 동물
by
박지선 에디터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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