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뜨겁게 불타 한 줌 재로 남을지라도 - 베르테르
불꽃처럼 타오른 사랑, 그리고 남겨진 것들
사랑은, 불가항력이다. 참아보려 애써도 어쩔 수 없이 계속 마음이 가고, 다칠 것이 불 보듯 뻔한데도 뛰어들게 만든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정열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자기파괴적인 사랑에 뛰어드는 청년 베르테르를 통해 사랑의 모순적 본질과 젊음의 고뇌를
by
이소영 에디터
2025.02.15
리뷰
공연
[Review] 비극의 아름다운 표현 - 베르테르
소설의 비극을 가슴 깊이 느껴볼 수 있는 뮤지컬
언젠가 독일에 가면 이 책을 꼭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괴태의 가장 서정적인 비극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어린날의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소설이다. 저렇게 똑똑하고 지성이 넘치는 인물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서간체 형식으로 대부분 진행된 이 소설의 표현법이 인상적이기도 했다. 이번에
by
이상헌 에디터
2025.02.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보행자 눈길 마실 일기
산책에 실패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가
며칠 동안 눈이 함빡 내리더니, 청단풍나무가 양옆으로 그늘을 만드는 산책로가 깡깡 얼었다. 길의 앞뒤로 흰 주단 몇 필을 깔아놓은 모양새다.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다. 줄타기하는 광대처럼 두 팔을 장대 삼아 몸통을 뒤뚱거리며 중심을 잡는데, 주황색 야광 바람막이를 입은 할머니는 등산 스틱을 얼음에 퍽퍽 꽂아 넣고 금세 앞질러 걷는다. 할머니의 속도를
by
양자연 에디터
2025.0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모국어와 비밀 백수린 - 참담한 빛, 폴링 인 폴 [도서]
참담한 가운데 쏟아지는 빛, 모두가 함께 맞는.
말할 수 없는, 혹은 말할 기회가 없던 비밀을 안은 채 재생되는 이야기들. 백수린의 소설 속에는 마음 둘 곳 하나 없이 외롭고 참담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일렁이는 눈부신 빛들, 그 사이로 고요하게 헤매는 이방인들로 가득한 소설집에서, 유독 쌍둥이처럼 눈에 들어오는 두 단편이 있었다. 바로 「시차」와 「중국인 할머니」이다. 1. 중국인 할머니 「중국인 할머
by
양예지 에디터
2025.02.12
리뷰
전시
[Review] 한 컷에 담아내는 지금 이 순간, 여기 - 퓰리처상 사진전
정지된 순간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시간이 정지된 그 순간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죠. - 캐롤 구지
당신에게 사진이란 무엇인가? 사실 사진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았다. 과거 우리나라에 사진기가 처음 등장했을 시에는, 사진을 찍으면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는 것 때문에 사진기가 영혼을 빼앗아간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러나 모두가 카메라가 장착된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현재, 우리에게 사진이란 아주 가벼운 이미지이다. 당장의 아주 작고 사소한 순간을 기록하
by
양예지 에디터
2025.0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자와 아이와 귀신의 목소리, 메아리가 되어 [도서]
우리를 밟으면 사랑에 빠지리 물결처럼 우리는 깊고 부서지기 쉬운 시간은 언제나 한가운데처럼
1. 다시 사춘기 김행숙의 사춘기 연작 시리즈는 사춘기의 불안정하고도 열띤 자아들이 힘차게 꿈틀대며 불화하는 매혹적인 시리즈이다. 『사춘기』의 뒤표지글에서 김행숙은 투명인간이 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사춘기가 과연 어떤 시기인가,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탈바꿈해가는 불안정한 시기이다. 그 어드메의 경계를 헤매며 혼란스러워하는 자아들의 외침은 2000년대라는
by
양예지 에디터
2025.02.06
리뷰
공연
[Review] 감정이라는 양날의 검 - 뮤지컬 베르테르 [공연]
뮤지컬 <베르테르>로 보는 사랑은 때로는 찬란하기도, 추악하기도, 다시 아름답기도, 그러나 주저되기도 한다.
설 연휴의 마지막 날, 신도림 디큐브링크아트로 향하는 발걸음은 수도 없이 많았다. 한편에 마련된 역대 포스터 구조물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반겨주는 작품 <베르테르>. 무려 25년째 이어지고 있다. 2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돌아온 <베르테르>는 모두가 알고 있듯, 괴테의 원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기반으로 전개된다. 사랑이 없다면 무(無)와 다름없다는
by
박정빈 에디터
2025.0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시대와 작가의 삶은 소설을 어떻게 조명하는가 [도서]
존재 자체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고통받는 ‘여성 주인공’을 내세웠으며, 폭력과 자기 정체성에 대해 다룬다는 것
인간은 태어난 순간 주위를 둘러싼 모든 시공간과 분리될 수 없다. 시공간은 인간의 삶과 의식을 통틀어 가장 깊은 곳에 스며들며, 그렇기에 글에는 아무리 배제하려 해도, 시대가 반영될 수밖에 없다.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은 결국 내가 살아온 세계에 대해 말하는 것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문학사에서 오정희와 한강은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작가이다. 오
by
양예지 에디터
2025.02.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1930년대, 여류작가라는 이름 아래서 [도서]
이 인간 문제! 무엇보다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인간은 이 문제를 위하여 몇 천만 년을 두고 싸워 왔다. 그러나 아직 이 문제는 풀리지 않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 앞으로 이 당면한 큰 문제를 풀어 나갈 인간이 누굴까?
1920년대 전후로 여성의 교육이 확대되며 글쓰는 여성들이 다수 발생하였고, 결과적으로 그들은 '여류작가'라는 이름으로 문단 내에서 새로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그들을 묶는 '여류 작가'라는 이름은 오히려 그들의 '여성성'을 중하게 의식하며 작품 자체가 가진 작품성으로 평가될 입지를 되려 좁혔다. 처녀작, 여류 작가와 같은 남성 중심적 명명이
by
양예지 에디터
2025.02.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저 확률적인 문제 [도서]
운오는 형보다 더 오래 살고 더 많은 것을 보고 들었지만 그건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을. 운오는 오로지 그 사실을 알기 위해 나이를 먹은 기분이었다.
편혜영의 「호텔 창문」은 제 13회 김유정 문학상 수상 작품으로, 편혜영의 여섯 번째 단편 소설집 『어쩌면 스무 번』(문학동네, 2021)에 수록된 작품이다. - 『어쩌면 스무 번』은 지난 5년간 발표한 단편들 중 낯선 곳에 도착한 사람들 이야기, 그런 느낌이 나는 작품을 모았습니다. - 『어쩌면 스무 번』도 대부분의 상황은 무섭죠. 그런데 쓰다가 소설
by
양예지 에디터
2025.02.01
작품기고
The Artist
[Snowflakes] Obstacle
제한과 제약은 불가피 하고 종종 불편으로 다가온다. 그렇지만 동시에 재밌기도 하다. 제약과 제한이 없는 삶이 더욱 두렵다. 창의성은 의미를 잃을 것이고, 예술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삶에서 제한과 제약은 불가피하고 종종 불편으로 다가옵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삶의 의미가 됩니다. 제약과 제한이 없는 삶은 두렵습니다. 창의성은 의미를 잃을 것이고, 예술은 존재하지 않겠죠. 사진은 정지된 2차원 공간을 통해 나타내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움직일 수 없다는 제약, 깊이가 없다는 제약이 사진이라는 장르의 예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습
by
이상헌 에디터
2025.02.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와 그녀의 이율배반 - 밀양 [영화]
죽어도 죽지 않은 사람을 위한 종교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상하리만치 몇 번이고 반복해서 찾게 되는 영화들이 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은 그 리스트에 있는 영화 중에서도 유달리 자주 접하게 됐던 영화로 예전부터 여러 영상 매체나 영화 평론을 다루는 매거진에서 수차례 소개해 왔음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대학교 수업에서 심심찮게 등장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아있다. 평소 종교를 테마로 삼는
by
유민 에디터
2025.01.31
First
Prev
31
32
33
34
3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