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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Vol.623] 감정도 설계가 된다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감정도 설계가 된다 -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심리기술 - <문화초대 일자> 감정도 설계가 된다 2020.07.13-15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07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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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감정의 빛깔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언젠가 어두운 터널 끝, 환한 빛의 색을 마주하기 바라며.
행복을 잊어버렸던 시간이 있다. 말 그대로 행복이 어떤 감정인지 ‘잊어버렸다.’ 나는 기분이 좋다는 감정이 무엇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로 몇 년을 보냈다. 하다못해 평온함이라도 내 곁에 있었으면 좋으련만. 평온함이라는 감정도 나를 두고 멀리 떠났다. 그때는, 그랬다.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우울해졌다.’라는 말들을 전혀
by
송진희 에디터
2020.07.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스물넷의 일기 [사람]
누구나 그렇듯 겪는 성장통을 적은 스물넷의 일기.
스물넷.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일 수도, 꿈에 한 발짝 나아간 직장인일 수도 있는 나이. 어리다고 하기엔 책임져야 할 게 많고, 어른이라고 하기엔 자유롭고 싶은 나이.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때론 울기도, 때론 웃기도, 좌절하기도, 다시 일어서기도 하는 나는 ‘스물넷’이다. 자아의 혼란 아이유의 〈스물셋〉이라는 곡이 있다. 스물셋의 아이유가 느끼는 감정을
by
천지혜 에디터
2020.06.30
문화소식
도서
[도서] 감정도 설계가 된다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감정도 설계가 된다 -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심리기술 -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책 소개> "특별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일도 하기 싫고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냥 무기력하다." / "1년 넘게 자격시험에 매달려 열심히 공부했는데 원하는 성적이 안 나오니 그냥 포기하고만 싶다." / "사람들은 모두 즐겁게 사는 것 같은데 난
by
박형주 에디터
2020.06.2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의 기록은 분노로 가득하다
사무치는 감정 속에 밤잠을 설치게 하는 것들은 반듯한 모양새로 다시 저장된다.
나의 기록은 분노로 가득하다. 정확히는 나 자신에 대한 기록인 일기장이 분노로 가득하다. 이 분노는 복합적이다. 질투이기도 하고 울분이기도 하고 사랑이기도 하다.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감정이다. 마음에서 끓어오르는 이 무엇들을 뱉어낼 곳이 마땅히 없어 나는 일기장에 쏟아낸다. 일기장에서 행복은 간결해지고 분노는 자세해진다. 흔들리는 감정은 가지런한 손글씨
by
진수민 에디터
2020.06.25
리뷰
도서
[Review] 우정으로 표상된 신화에 대해서 - 나의 눈부신 친구
고도의 감정 놀이
1. 변곡점의 부재 우애가 무엇인지 일원적으로 규정하기란 어렵다. 역설적이게도 오랜 시간을 봐 온 사람일수록 더욱 그렇다.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넓지 않았을 시절부터 봐 온 ‘친구’에게 갖는 감정의 형태는 어떠한가. 나폴리 4부작의 서막을 알리는 『나의 눈부신 친구』는 이렇듯 친구로서 마주보는 사람들의 ‘경계’를 논한다. 나아가 각자뿐 아니라 서로에게
by
이소현 에디터
2020.06.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거짓말쟁이의 반성문 [사람]
'괜찮은' 마음과 '괜찮지 않은' 마음에 관하여
나는 거짓말쟁이다.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괜찮아.” 혹은 “상관없어.” 류의 말들이다. 아이유의 ‘스물 셋’에 이러한 가사가 있다.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남들 앞에서 괜찮아 보이는 일이란 아주 쉽다. 그저 마음과는 다른 표정을 짓고(그러니까, 대체로 웃는 표정일 것이다), 조금 다정하게 굴면 된다. 나는 여태껏 그러한
by
고민지 에디터
2020.06.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MBTI를 좋아하십니깡? YES! [문화 전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속 <감정의 물상>과 MBTI의 유사점
김초엽 작가의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서 흥미로운 단편 하나를 만났다. 제목은 <감정의 물성>이다. 이야기에는 ‘행복체’, ‘우울체’, ‘분노체’와 같이 감정의 이름을 딴 돌멩이가 등장한다. 이 돌멩이가 바로 ‘감정의 물성’이다. 감정의 물성은 인스타그램을 타고 빠르게 인기를 얻는데, 인기의 비결은 감정의 물성이 실제로 그 감정을 느끼
by
박민재 에디터
2020.06.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슬퍼하라, 그대의 슬픔이 흘러 넘칠 때까지
제 몫의 슬픔을 견뎌낸 사람만이 회복할 수 있다.
슬픔을 마주하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다. 감정에 솔직하기 위해서는 그 감정이 주는 아픔까지 모조리 견딜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감정은 인지할수록 더욱 커지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외면하게 될 때도 많다. 슬프다고 말하면, 슬픔이 쏟아져버릴 것 같아서 꾹 눌러두게 된다. 그 속에서 감정이 독을 품은 후, 그제야 마주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아프니까. 아
by
최은희 에디터
2020.05.31
작품기고
[기억의 잔상] Tip of the iceberg
내 심장박동은 오롯이 나만 느낄 수 있듯이
[Tip of the iceberg] illust by lovehenz 빙산에서 보이는 부분보다 감춰진 부분이 더 큰 것처럼 사람들의 감정도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숨겨진 것이 더 많다. 진실의 감정은 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며 내 몸만이 그 순간을 기억한다. 마치 내 심장박동은 오롯이 나만 느낄 수 있듯이
by
황현지 에디터
2020.05.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슬픔을 대하는 n가지 방법 [음악]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말하고 싶어. 나는 너에게 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우리는 늘 슬픔과 기쁨의 상태를 오간다. 그렇지만 아무리 거시적인 감정의 순환을 인식하고 있다 할지라도, 당장 눈 앞의 미시적인 슬픔은 크게 다가오는 법. 슬픔을 느끼는 이도, 그를 지켜보는 주변인도 참 괴롭다. 그럴 때 슬픔의 소용돌이에서 우리를 끄집어 내주는 실용적인 팁들이 있다. 혹시 ‘우울은 수용성’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깨끗이 몸을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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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영 에디터
2020.05.22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감정소모송라이터,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음악 Part3
우싸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우싸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2에 이어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움집 고?] MV Q. 이제 두 분 모두에게 질문을 드려볼게요. 두 분은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었나요?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A. 백충원 : 객원 드러머로 갔을 때 저는 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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