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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8.16)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광복과 독도 이야기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 제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 - 광복과 독도 이야기 <기획 노트> 동해와 독도를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8월 16일(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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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7.20
리뷰
전시
[Review] 비현실에서 현실과 마주하다.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퀘이 형제 작품을 통해서 보는 현실을 통찰하는 방법
영화 ‘코렐라인: 비밀의 문(2009)’이란 작품을 아는가. 어릴 적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봤던 그 작품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작품을 보고 검은색 가득 찬 눈동자를 보거나, 인형 눈이 단추 눈이면 무서워한다. 사람 눈도 마찬가지다. 눈이 큰 사람이 나를 쳐다보면 도망치고 싶어진다. 어린 시절의 공포는 순간으로 멈출 것 같았지만, 그 공
by
박예림 에디터
2020.07.20
리뷰
전시
[Review] 그로테스크함의 천재, 퀘이 형제의 전시에 다녀오다
'인형의 숨'을 통해 보는 퀘이 형제의 전시에 주목해야 할 이유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를 승낙한 이유 먼저 내가 동경하는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기에 과연 그들이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또 어렸을 적부터 < 쏘우 >, < 그것 >, < 컨저링 >과 같은 공포물을 좋아했던 나기에 초현실적인 그로테스크함을 체험할 수 있다는 퀘이 형제의 전시회를 다녀오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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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0.07.19
리뷰
전시
[Review] 기이하고 독보적인 영화 미술의 세계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 [전시]
기이한 도미토리움 속 퍼핏이 되어보는 체험
스톱모션은 물체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며 사진을 찍은 후 이어붙여, 마치 물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촬영 기법이다.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려 빠르게 넘기는 애니메이션의 원리와 비슷하지만, 그림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움직이고 촬영한다는 데서 차이가 있다. 이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에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리스와 그로밋> 시리즈, 팀 버튼 감독
by
김채윤 에디터
2020.07.18
리뷰
전시
[Review] 도미토리움, 그 경이로운 방 안으로 - 퀘이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예술의전당에서 진행중인 전시 [퀘이형제: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전시 리뷰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검은 배경, 공포스러운 퍼핏들의 사진은 단숨에 시선을 끈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오싹한 공포영화 포스터 같기도 한 [퀘이형제: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의 팜플랫이다. 누군가에게 퍼핏(꼭두각시)은 그 자체로 으스스한 느낌을 주는 소재다. 팔다리가 줄에 매달려 사람이 조종하는 대로 이리저리 움직인다는 속성과,
by
송민형 에디터
2020.07.17
리뷰
전시
[Review] 퀘이 형제의 독창적인 세계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의 초대展
<유령신부>, <코렐라인>을 재밌게 본 사람에게 이 전시를 추천합니다
지금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퀘이 형제(스티븐 퀘이∙티모시 퀘이)의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퀘이 형제는 영화, 애니메이션 감독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유의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담긴 작품으로 화제를 끌고 있다. 대표작인 <악어의 거리>(1986)는 칸영
by
도혜원 에디터
2020.07.17
리뷰
전시
[Review] 퀘이 형제 :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 展
무의식과 마주하다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포스터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렬하고, 어딘가 뒤틀린 듯 하고 께름칙한 느낌이 첫인상을 깊게 남겼다. 어두운 배경 속 인형들은 하나같이 눈이 없어 어디를 보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가 없다. 흔히 아는 예쁘거나 멋진 구관인형과 전혀 다른 으스스한 외형도 마치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 같다. 인형들의 외형에서
by
SASA 에디터
2020.07.16
리뷰
전시
[Review] 익숙하고도 낯선 피노키오의 초상 - 예술의전당 My Dear 피노키오전
어릴적에는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던 것들이 느껴짐에 놀라게 된 시간이었다.
피노키오. 너무도 익숙한 이름이다. 하지만 그 서사를 온전히 기억하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 수많은 이야기꾼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이야기를 이어온 피노키오. 최근 작은 아이와 그의 이야기를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예술의전당에서 피노키오를 다양한 예술적 시야로 읽어볼 수 있는 전시 My Dear 피노키오
by
신은지 에디터
2020.07.15
리뷰
전시
[Review] 기묘하고 아름다운 퀘이 형제의 도미토리움
형제의 도미토리움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퀘이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퀘이 형제의 전시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퍼핏 애니메이션이란 인형을 조금씩 움직여 만드는 애니메이션으로 스톱 모션으로 볼 수 있다. 고무, 스티로폼, 철사, 헝겊 등으로 만들어진 인형으로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이다. 이 퍼핏 애니메이션의 대가인 퀘이 형제의 작품을 예술의전당에서 생생히 만나볼 수 있다. 형제의
by
최은정 에디터
2020.07.15
리뷰
전시
[Review] 오랜만이야, 피노키오! - My Dear 피노키오展
예술의전당 My Dear 피노키오展을 보고 나서
당신의 기억 속에 ‘피노키오’는? 나로 말하자면, 어린 시절 피노키오 동화를 읽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피노키오 동화는 거짓말을 하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지니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이 있다. 어릴 적에는 혹시나 ‘나도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괜시리 코를 만져본 기억이 있다.
by
정윤지 에디터
2020.07.13
리뷰
전시
[Review] 빛바랜 기억으로의 인도자, 피노키오 - My Dear 피노키오展
하나의 동화에 모이는 모두의 기억이 대화되는 공간에서
내게 피노키오는 ‘무서움’이다. 어렸을 때 봤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속 그로테스크한 장면들 때문이다. 피노키오의 친구 램프윅이 당나귀로 변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나 마부가 음모를 꾸미는 장면 등 다소 섬뜩하게 연출된 장면들에서 느낀 공포적인 인상은 성인이 된 지금에도 진하게 남아있다. 그러나 피노키오는 동시에 ‘환상’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by
조현정 에디터
2020.07.12
리뷰
전시
[Review] 본능과 이성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나갈 피노키오에게 - My Dear 피노키오展
"피노키오는 위대한 모험 이야기이다. 피노키오는 본능과 이성의 충돌이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_______'에서 ______에 들어갈 말은? 이라는 퀴즈가 출제된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그 빈칸을 채울 것이다. 피노키오에겐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말이 수식어에서 더 나아가 마치 이름의 일부분처럼 작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식은 어린 시절 피노키오를 마주했던 사람들, 그리고 처음 마주한 아이들
by
최세희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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