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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홍콩을 배경으로 새롭게 쓰여진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홍콩발레단의 내한 공연, ‘Romeo + Juliet’
홍콩발레단의 ’Romeo + Juliet’(로미오 + 줄리엣)이 '홍콩위크 2025@서울' 행사의 개막 공연으로 초청되어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2회의 공연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났다. 2017년 새롭게 부임한 셉팀 웨버(Septime Webre) 예술감독이 안무를 맡아 2021년 초연된 <로미오 + 줄리엣>은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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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5.09.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홍콩댄스컴퍼니 대형 창작 무용극 - 24절기
자연과 시대를 초월한 교감, 그 안에서 펼쳐지는 사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
홍콩댄스컴퍼니 대형 창작 무용극 - 24절기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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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9.27
문화소식
공연
[공연] 홍콩댄스컴퍼니 대형 창작 무용극 - 24절기
자연과 시대를 초월한 교감, 그 안에서 펼쳐지는 사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
홍콩위크 2025@서울 자연과 시대를 초월한 교감, 그 안에서 펼쳐지는 사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 국립국악원은 홍콩위크 2025@서울 행사의 일환으로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레저문화서비스부와 공동 주최로 홍콩무용단의 창작무용극 [천상의 리듬을 담은 춤-24절기]를 무대에 올린다. [천상의 리듬을 담은 춤]은 고대부터 이어져 온 정교한 시간의 질서인 24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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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9.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발 없는 새가 살았다 - 아비정전 [영화]
함께 있어도 외로울 수밖에 없는 사람들
* 본 오피니언은 결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비정전 Days Of Being Wild 1990. 12. 22. 사실 아비정전은 흥행 대참패로 유명한 영화다. 왕가위의 데뷔작이자 전작이었던 「열혈남아(1988)」가 화려한 액션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탓에, 전 세계의 영화 팬들은 이어지는 작품 역시 홍콩 느와르의 명맥을 이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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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25.08.31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여름=콩국수 공식? [음식]
머릿속에 떠오른 콩국수
“아, 지금 딱 콩국수 당기는데.” 여름이 되면 이런 말을 뱉는 사람이고 싶었다. 겨울에 붕어빵 유혹을 참지 못하고 기어코 길거리를 수소문해 돌아다니다 먹는 꼬리 한 입과의 환상적인 입맞춤처럼, 여름이면 누군가 콩국수에 대해 물었을 때 당장 데리고 갈 수 있는 나만의 환상적인 맛집 하나는 보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슬프게도 난 콩국수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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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 에디터
2025.07.31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여름을 지내어 넘기다 [건강]
예측 불가한 여름에 맞서는 한 인간의 슴슴한 여름나기
폭염과 폭우가 연이어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다. 종잡을 수 없는 여름날은 몸도 마음도 안녕한지 주변인들의 안부마저 궁금하도록 만든다. 올여름이 그나마 가장 시원할 거라는 얘기에 남은 여름이 절로 아득해진다. 이 뜨거운 계절이 언제 어떻게 기승을 부릴지 예측이 안 된다. 성질머리로 보아선 더하면 더했지 여기서 절대 덜하지는 않을 거다. 기분이 태도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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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 에디터
2025.07.2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콩콩밥밥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예능]
콩콩밥밥에는 공감이 있다
콩콩밥밥에 있는 것과 없는 것 이광수와 도경수의 2박 3일 구내식당 200인분 도전기, 라는 ‘콩콩팥팥’의 스핀오프 ‘콩콩밥밥’. ‘콩콩팥팥’에 비해서 약간 낮은 시청률로 종영했지만, 유튜브에 공개한 풀버전의 조회 수는 500만 뷰를 넘었다. 김기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로 시작하여 1년이 훌쩍 넘기고서야 구내식당 스핀오프를 들고 온 이광수와 도경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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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원 에디터
2025.06.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름답고 쓸쓸한 홍콩영화 속 배우 [영화]
금방 사랑에 빠지고, 또 누구보다 금방 빠져나오는 ‘금사빠’인 나지만, ‘눈빛 연기’하면 오랫동안 양조위가 떠오를 것 같다.
얼마 전, 5월은 왕가위의 달이라는 말을 봤다. 5월 1일은 <중경삼림>, 5월 30일은 <타락천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 글을 보기 전, 나는 이미 5월을 왕가위 영화로 맞이했다. 그 이유는 크게 낭만적이지 않다. 오히려 현실적이고 단순하다. 발단은 이렇다. 5월부터는 연휴도 있겠다, 연휴 기간에 하루에 영화 두 편씩은 보겠다고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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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정 에디터
2025.05.2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3월 하순 홍콩 여행기 [여행]
홍콩 3박4일 여행기
충동적인 여행은 소망보단 실리를 따진 판단이었다. 기념일을 보내기 위해 이것저것 콘텐츠를 따져보던 중 3월 하순 홍콩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비행기는 20만 원 이하(기내 수화물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호텔은 3박 4일 2인 기준 40만 원짜리 특가가 있었고, 가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며, 비싼 물가 대신 낭만이 저렴해 도처에 깔려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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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에디터
2025.05.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휴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며 듣는 플레이리스트 [음악]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세 가지 플레이리스트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휴일 아침의 루틴은 다음과 같다. 요란한 알람 없이 푹 자고 가뜬하게 일어나기. 침대에서 뭉그적거리다가 슬며시 이불 밖으로 나오기. 창밖을 보며 기지개를 켠 뒤 마른 빨래를 개기. 지난밤 쌓인 설거지를 끝낸 후 새로운 빨래를 돌리기. 고요한 마음으로 차를 한 잔 우리고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기. 가만히 멍때리다가 아침 겸 점심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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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은 에디터
2025.04.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콩은 싫지만 잭킹콩은 좋아 [음악]
잭과 졸라 짱 큰 킹 콩나무
어릴 적에는 그렇게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더니, 요즘은 유치해지고만 싶다. 하지만 사회적 체면을 챙겨야 할 나이라서 괜히 여동생의 방문만 열어 본다. 관심도 없는 동생에게 만족스러울 때까지 시비를 걸다가 나오는 것이 근래의 취미였다. 그런데 3월이 되고 그녀가 대학으로 떠나버렸다. 남아도는 유치력(力)을 해소할 곳이 없어서 방황했다. 그러다 밴드 잭킹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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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25.03.3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홍콩의 새로운 아침 - 굿모닝 홍콩 [공연]
과거의 지금의 홍콩, 그 사이를 잇는 사랑
홍콩영화에 처음 입문한 것은 공교롭게도 2019년이었다. 특히 장국영이라는 배우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지냈다. <영웅본색>, <천녀유혼>, <종횡사해> 같은 가벼운 영화부터 <아비정전>,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같은 무게감 있는 영화들까지 가리지 않고 보며 빠져들었다. 배우뿐 아니라 가수로서 그가 남긴 노래들도 즐겨 듣곤 했다. 그리고 그즈음은 홍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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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에디터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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