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작품에서 꺼낸 생 - 이야기 미술관
그림의 주제가 무엇이든 삶을 떠난 그림은 없다. 이 책은 그러한 작품을 보기 위한 편안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루브르 미술관에서 아주 많은 그림을 보고 돌아온 지 꽤 시간이 흘렀다. 그곳에 걸린 모든 그림이 아름다웠지만, 찍어 온 사진을 보지 않고서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인상적이었던 그림은 열 작품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 현상을 기억력의 한계라고 진단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그림이라는 매체 자체의 특성이라고 볼 수도 있다. 즉 그림은 눈앞에 현현할 때만 생생
by
이영 에디터
2024.04.15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을 읽는 경험 - 이야기 미술관 [도서]
유럽에서 느끼고, 책으로 알게 된 그림을 ‘읽는’ 법
나는 그림을 ‘감상한다’는 말보다 ‘읽는다’는 말에 더 끌려왔던 사람이다. ‘읽는다’는 말에는 내가 그 그림에 온 마음을 다하여 샅샅이 살핀다는 노력의 흔적이 담기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번 그 방법을 몰라 그저 감상하기 바빴던 지난날을 떠올린다. 이끌리는 곳으로 가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려보지만, 결국 남는 것은 뭐라도 아는 척하기 위한 고개 끄덕
by
조유리 에디터
2024.04.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역사라는 난폭한 화염에 데어버린 남자 [영화]
여기, 역사라는 불구덩이에 들어가 버린 남자가 있다.
화상 한국은 지난 한 세기 동안 격동의 역사를 통과해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이 식민과 해방, 분단과 전쟁, 독재와 민주화, 그리고 신자유주의 세계체제로의 편입에 이르는 데에는 백 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이 압축적 역사라는 화염은 매우 난폭해서, 자의와 무관하게 그 불꽃을 마주했던 숱한 이들에게 치유불능의 화상을 입혔다. <박하사탕>은 그런 화
by
최정민 에디터
2023.07.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잔인하다, 신도 인간도 [영화]
어쨌거나 고고한 신은 아무렇지 않게 용서할 수 있으니까.
신과 종교에 대한 논쟁은 길고 깊다. 신에 대한 믿음과 종교에 대한 배척. 거의 극단을 오가며 서로를 공격하고 방어하는 주장들은 나름의 논리로 무장한다. 큰 틀에서 신이 존재한다 / 신은 이롭다 /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 신은 해롭다의 네 가지 주장이 이합집산하며 뒤얽혀 싸우는 논쟁의 장은 앞으로도 쉽게 닫히지 않을 것. 여전히 신의 존재 유무를 규정할
by
차승환 에디터
2023.04.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은 구원이 아니다 [영화]
<오아시스>, 종두가 '완벽한 남자'가 아닌 이유
이창동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인 <오아시스>는 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형을 대신하여 감옥에 갔던 종두는 출소 후 찾은 피해자의 집에서 홀로 남겨진 공주를 발견하게 되고, 그 뒤로 공주를 종종 찾아오기 시작한다. 영화는 그렇게 종두와 공주가 두 사람만의 세계에서 그들만의 모양으로 사
by
윤채원 에디터
2023.04.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버닝(Burning)’, 그레이트 헝거의 처절한 몸부림 [영화]
자신의 욕망을 마주한 한 젊은이의 초상
“뭐냐면, 여기 귤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 귤이 없다는 걸 잊어먹으면 돼. 그게 다야. 중요한 건, 진짜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입에 침이 나오고 진짜 맛있어.” 해미가 종수에게 보여주는 귤을 먹는 판토마임은 극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드러낸다. 바로 무엇이 진실이냐 하는 것이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단서들을 자의적으로 조합
by
윤채원 에디터
2023.02.12
리뷰
도서
[Review] 눈으로 듣는 미술사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눈으로 읽지만 듣고 있는 프랑스 미술관 투어
도슨트 이창용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한 이유는 저자가 도슨트 ‘이창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저한테는 조금은 기억에 남는 분이기에 반가운 마음에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며 설레는 마음이 있었네요. 몇 해전, 근무하던 곳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홍보의 일환으로 다양한 미술계의 인플루언서들을 초대해 콘텐츠를 만들어보려는 기획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
by
유지은 에디터
2023.01.12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 좀 빌리겠습니다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아는 만큼 넓어진 세계와 깊어진 취향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다시는 이 나라에 못 올 수도 있다는 마음에 최대한 많은 것을 눈에 담아가려고 하게 된다. 미술관에 갈 때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미술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충분하지 않고 영어에 능하지 않은 상태로 관람을 가면 당황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는 점이다. 작품들은 충분히 주어졌는데 그중 단 10분의 1도 누리지 못하는 것 같다. 짧은 영
by
고승희 에디터
2023.01.11
리뷰
도서
[Review] 프랑스의 미술관이 단 한 권에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한 권으로 만족스럽다. 프랑스의 미술관 책 한 권으로 정복하기
'책 진짜 괜찮다.' 독서 직후 소감을 한 줄로 정리해 보자면 이렇네요. 미술관, 예술을 다룬 책이 참 많습니다. 사실 유명한 그림은 한정되어 있고, 그림을 둘러싼 이야기들은 비슷하니 책이 차별화되는 요인은 그림에 대한 깊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어투, 그림의 인쇄 퀄리티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는 이 삼박자가 조화롭게 갖추어
by
이혜린 에디터
2023.01.09
리뷰
도서
[리뷰] 동선을 따라 진짜 미술관을 만나는 완벽한 도슨트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정말 완벽하게 멋진 도슨트
1. 모나리자가 대단한 작품 맞아? 대학생때 성실한 친구의 손에 이끌려 프랑스의 박물관을 투어 했었다. 그 친구 덕에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핵심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을 모두 돌았으니 참 감사한 일이다. 아무튼, 실제 역사가 살아있는 유명한 작품을 본다는 것은 대단히 기대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가 무색하게도 작품들은 내게 큰 감상을 남기지 못했다
by
이승주 에디터
2023.01.08
리뷰
도서
[리뷰] 가장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미술 안내서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프랑스로 떠나는 미술 여행
미술은 어렵다고 느낄 때가 많다. 현대미술은 작품 설명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대게 미술관에 전시된 시간의 흐름이 담겨있는 작품들은 다가가기가 어렵다. 그럴 때는 작품을 보는 시간의 정도가 개인의 이해 정도를 나타낸다고 믿으며 무작정 오래 보곤 했다. 작품을 천천히 오래 보며 흡수하는 건 괜찮지만 오래 봐야 한다는 편협한 믿음은 내가 미술을 즐기
by
박성준 에디터
2023.01.08
리뷰
도서
[Review] 어색한 미술관과 친해지기 -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도서]
미술과 만나려면 미술관에 가는 것이 좋다
“너는 선을 못 그려.” 언젠가 그런 얘기를 들었다. 그림을 좀 가르쳐달라는 나의 부탁에 먼저 그림을 한번 그려보라던 친구가 꺼낸 말이었다. 핸드폰에 찍어둔 사진 한 장을 켜놓고 나름 최선을 다해 따라 그린 나의 작품을 잠시 살펴보던 친구는 피식 웃음을 지었다. 이 자식이. 익살스럽게 대꾸했지만, 사실 친구의 스스럼없는 웃음과 날카로운 일침에도 섭섭한 감
by
차승환 에디터
2023.01.03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