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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6.24) 알렉산더 [뮤지컬, 드림아트센터 2관]
일등 조교사와 천재 경주마의 끈질긴 운명
알렉산더 일등 조교사와 천재 경주마의 끈질긴 운명 <시놉시스> 1920년대 가난한 아이들의 탈출구였던 자키. 그러나 작고 가벼운 체구를 유지하면서 견뎌야 하는 혹독한 생활에 많은 지망생들이 버그보이 타이틀도 달기 전에 포기하거나 탈락한다. 빌리와 대니도 결국 자키를 포기한다. 어릴 때부터 말들을 좋아하던 빌리는 뛰어난 감각으로 최고의 조교사가 되고, 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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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4.18
리뷰
전시
[Review] 초현실주의와 역동성, 알렉산더 칼더 展
상상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표현해낸 작품들
전시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 제일 먼저 볼 수 있었던 코너는 칼더의 생애 및 작품 활동에 대한 흐름이었다. 미술에 대한 다양한 도전을 해온 예술가였던 만큼 그의 예술 세계에 대한 큰 흐름을 보여주는 도입부였다. 그만큼 칼더 전은 정말 다양한 영역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동물 소묘, 서커스 설치물과 포스터, 회화, 모빌까지 전부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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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에디터
2020.02.14
리뷰
전시
[Review] 칼더로 가득한 곳에서 느낄 수 없던 칼더, 알렉산더 칼더전
여전히 관람객은 거장의 세계를 원한다
전시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한 때는 전시 기획자를 꿈 꾼 적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전시들을 보면 볼수록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내가 전시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우라를 가진 수많은 개별 작품들이 모여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전시 그 자체가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 좋은 작품들을 잘 데려온 전시들과 구성이 좋은 전시 중에서 나는 어떤 전시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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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20.02.14
리뷰
전시
[Review] 첫 모빌, 그 시작에 대하여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모빌, 그 혁신적이었던 조각의 시작을 엿볼 수 있어 즐거웠다.
세상의 첫 모빌 인테리어가 꽤나 트렌디하다고 유명한 한 카페에서 처음 마주한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은 간단한 색과 선으로 이루어졌지만 '참, 독특하고 예쁘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오래 남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 어렸을 때나 보았던 모빌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느껴진 순간이었다. 그런 그의 전시가 펼쳐진다니 어떤 작품들로 전시장이 채워졌을지 참 궁금했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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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20.02.14
리뷰
전시
[Review] 추상과 움직임,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칼더 온 페이퍼>는 추상미술과 칼더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이 분명하다.
1. 그림이 움직인다면 만약 그림이 움직인다면 어떨까? 아마 우리는 그림이 움직이는 것을 보자마자 놀랄 것이다. 그림은 원래 움직이지 않는 것이며, 그림이 움직이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그림은 상상의 영역에 존재한다. 눈이 움직이는 초상화라던가, 영화 '해리포터'에서 등장한 움직이는 그림은 이야기로만 전해진다. '해리포터'에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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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0.02.13
리뷰
전시
[Review] 모빌 없이 보는 알렉산더 칼더 展
칼더의 모빌은 몬드리안의 그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Prologue. 알렉산더 칼더는 모빌의 창시자로 워낙 널리 알려진 인물로서 키네틱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예술가로 평가되고 있다. 예술은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하기에, 자신부터 예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그 사랑을 대중과 나누고 싶어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사차원적 소묘’라 부른 모빌이었지만, 입체작품을 창작하기까지의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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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20.02.13
리뷰
전시
[Review] 그의 상상은 종이 위에서 현실이 되다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움직임, 추상, 우주를 종이에 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최근엔 필요한 경우가 아닌 이상 되도록 외출하지 않으려고 하는 날들만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오랜만에 집을 나서며, 마스크를 끼고 긴장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불편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마음 한편으로는 외출에 대한 기대감도 자리하고 있었다. 알렉산더 칼더 展 또는 Calder on Paper라 불리는 전시는 올해 내가 관람하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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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에디터
2020.02.12
리뷰
전시
[Review] 알렉산더 칼더 [전시]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전시.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전시. 모빌은 정말 극 소수였고, 전반적인 회화 전시이다. 회화 위주인 것은 알았으나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비중일 줄은 몰라서 조금 아쉬웠다. '모빌의 창시자'라고 홍보가 되어 있어서 그런가. 회화작업 98%가 2층에 걸쳐서 가득 채워있었다. 역시 드로잉은 하면 할 수록 향상된다. 그 일대기가 나와있었다. 그림은 말과 행동 그
by
최지은 에디터
2020.02.12
리뷰
전시
[Review]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예술가 칼더의 이야기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많은 회화 작품에서 드러나는 그의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작품 세계
예술가이자 현실주의자인 칼더의 전시회를 갔다 왔다. 추상적인 회화가 주를 이뤘던 칼더에게 현실주의자라니 웬 말이냐 싶겠지만 스스로를 현실주의자라 지칭했던 칼더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칼더에 대해서는 단순히 모빌의 창시자라 인식했던 나는 전시회를 직접 경험하고 나선 생각이 바뀌었다. 그 누구보다 미술에 대한 열정과 미술에 대해서 다양성을 추구한 그였다. 그
by
허연수 에디터
2020.02.12
리뷰
전시
[Review] 움직임을 담아내는 빛의 색채: 알렉산더 칼더 展
행복해지는 그림과 빛깔들
하나의 씨앗이 존재한다. 그 씨앗은 영원히 씨앗으로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또 다시 열매를 맺고 씨앗으로 돌아간다. 이처럼 씨앗은 꽃과 열매가 될 운명을 타고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중간의 싹이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니다. 씨앗이 곧바로 꽃이 될 수는 없듯 모든 일에는 단계가 존재한다. 사람들은 시작과 결과만을 주로 언급하지만 그
by
김유라 에디터
2020.02.11
리뷰
전시
[Review] 알렉산더 칼더 展
칼더의 작품 세계
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라고 불리는 알렉산더 칼더의 전시회를 보고 왔다. 그는 몇 가지 특정 색깔을 좋아하며 곡선을 사랑하는 작가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특정 색깔과 무수히 많은 곡선을 보면서 지루하고 뻔하다는 생각보다는 그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고 느꼈다. 같이 전시를 보러 간 엄마와도 그가 좋아하는 색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무용을 전공하는 친구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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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20.02.10
리뷰
전시
[Review] 순수한 선과 형태가 가진 움직임, "알렉산더 칼더 展"
추상미술이 움직인다면?
퐁피두 센터에서 만났던 January 31, Alexander Calder, 1950 원색을 띠는 기하학적 형태들이 균형을 이룬다. 아무런 의미도 지니고 있지 않은 듯 이 균형은 그 자체로 순수하다. 칼더 뒤에 가장 먼저 따라오는 수식어는 역시 ‘모빌’이다. 처음 그의 작업과 마주했을 때, 모빌이 가진 이미지와 칼더 작업 사이의 괴리는 신선한 충격을 준다
by
장소현 에디터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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