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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한 데 어우러지는 동서양을 듣는 즐거움,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언어로 음악을 잡아둘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독도사랑축제)
"음악회 가면 뭘 느껴야 해?", "약간 잠 오지 않아?" 음악회에 간다고 하면 자주 접하게 되는 친구들의 반응이다. 나 역시 음악 비전공자인 '음알못'이지만 나는 음악회나 연주회에 오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번 리뷰는 위와 같은 의문을 갖고 아직 음악회와 친해지지 않은 이들을 위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말로 내가 어떻게 음악회를 즐기는지 적어보려 한다.
by
이강현 에디터
2020.11.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URBAN BREAK Art Asia를 관람하며 [시각예술]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코엑스 전시장 C홀 2,3에서 URBAN BREAK Art Asia를 통해 스트리트 아트와 어반 아트를 만끽해볼 수 있다.
* 전시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코엑스 C홀 2,3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URBAN BREAK Art Asia가 개최되고 있다. 이 아트페어의 키워드는 ‘Urban Art’, ‘Street Art’와 ‘Millennial’이다. 아직까지 아트페어를 단순히 지적이고 고상한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라 간주하고 어렵게만 여기는 사람
by
신민경 에디터
2020.11.14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2020 아시아프에 다녀오다.
거북이의 여름 일상
by
윤수현 에디터
2020.08.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두웠던 구름 사이로 내리는 한 줄기 빛, 아시아프 2020 [시각예술]
코로나와 장마에도 꺾이지 않는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 2020 아시아프.
답답한 마스크는 이제 얼굴의 일부가 되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하늘에선 폭우가 쏟아진다 .우산을 써도 가방이 젖고, 바지는 그라데이션으로 물드는 요즘. 그럼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곳,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0 ASYAAF(아시아프)다. 아시아프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로, 올해
by
송민형 에디터
2020.08.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댄싱퀸', 아시아와 여성의 교차점 [시각예술]
아시아의 여성 작가들
미술계에서 거론하는 동시대 이슈 중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탈경계, 난민, 미디어, 공동체, 젠더 등이 그것이다. 특히나 그중에서도 여성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 그것이 여성 미술가의 활약이든, 작품에 내재된 여성주의적 성향이든 간에 이 모든 작품은 여성이라는 하나의 구성틀로 묶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지금껏 세계 미술사에
by
유수현 에디터
2020.07.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중국 미술 단숨에 읽기 : 광장과 조계지는 미술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시각예술]
광장과 조계지는 미술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중국' + '현대미술' = ? ‘중국’ ‘미술’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마오쩌둥이 그려진 선전화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동상 그리고 조각들. 또는 송나라, 명나라, 청나라 시기에 그려진 오래된 그림들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중국’과 ‘현대미술’이라는 두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중국은 많은 현대미술
by
장소현 에디터
2020.01.04
리뷰
영화
[Review] 찰나의 시간을 스크린에서 점유할 동안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플롯의 연속을 체험하다 왔습니다
1. 세계에 도달하기 전에 토요일(2일) 오전에 집을 나섰다. 열시 반에 상영하는 ‘국제경쟁5’를 관람하고자 최대한 일찍 일어나려고 했으나 주말마다 발현되는 게으름의 공기를 거스르기가 매우 힘들었다. 부랴부랴 아홉 시 사십 분 즈음에 집에서 나와 광화문으로 향했으나 지하철 배차 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탓에 꽤나 아슬아슬하게 극장에 도착할 것 같았다. 같이
by
이소현 에디터
2019.11.14
리뷰
영화
[Review]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7개의 단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영화 네편을 소개해보려 한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진행되었다. 씨네큐브와 에무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제는 전 세계의 다양한 단편 영화들로 이뤄졌으며 그 중에서는 이탈리아 단편영화 특별전을 관람했다. 영화제의 마지막 상영이자 이탈리아 단편영화센터가 함께 기획한 특별전이다. 상영 전, 이탈리아 단편영화 센터의 간략한 영화 소개와 함
by
나정선 에디터
2019.11.14
리뷰
영화
[Review]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마주한 삶의 모순 앞에서
11월의 첫날, 씨네큐브 근처에 사는 친한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씨네큐브로 향했다. 나는 학교수업을 마치고 친구는 퇴근을 하고 만나는 일정이었던지라 그 날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는 ‘국제경쟁4’ 하나였다. 총 6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는데, 그 중 3편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Mice, a Small Story 생쥐, 작은 이야기 주인공 생쥐들, 올빼미,
by
최희선 에디터
2019.11.13
리뷰
영화
[Review] 단편영화, 삶을 이야기하다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없던 감정, 생각, 그리고 영감이 매 순간 찾아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AISFF 2019- 국내 최초, 최대의 국제단편영화제 영화제는 전 세계의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특히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단편영화’를 한 데 모아 놓은 것이라면 더더욱. 단편영화, 삶을 이야기하다 아시아나단편국제영화제 2019 지난 주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단편 영화제
by
김수민 에디터
2019.11.13
리뷰
영화
[Review]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야기의 단면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간단하게 돌아보는 인상 깊었던 영화 둘.
사실 그냥 짧은 영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어리석은 생각이었지. 한꺼풀 더 들춰내고 보면 미처 장편이 되지 못한 이야기의 열매가 데굴데굴 모여 단편이라도 되어 보자, 그렇게 만들어진 것 아닌가 생각하기까지 했다. 시나리오 전개의 문제든, 예산의 문제든 장편이 될 수 없는 이야기가 단편 영화로 탄생했다고 생각하니 그 이름에는 조금 아쉬움이 묻어나는 것처럼
by
신은지 에디터
2019.11.12
리뷰
영화
[Review] 짧기 때문에 각인되는 모든 장면들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많은 것을 기억하고 느끼게 하는 단편영화만의 매력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리고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나는 스스로 단편영화를 접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았다. 본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짧게 상영된 디즈니 단편 영화들을 관람한 기억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단편영화를 막연히 낯설게 느꼈던 것은 나의 편견 때문이었다. 왜인지 어렵고 함축적일 것 같고, 마치 미술관에서
by
유수현 에디터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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