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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eview] 단 하나뿐인, 애니메이션 영화제 - 인디애니페스트2019
인디 애니메이션계의 반짝일 내일을 응원한다.
소소한 애니메이션 축제로 생각했었던 인디애니페스트는 생각보다 그 규모가 굉장히 컸다. 창 밖으로는 빗줄기가 쏟아지던 한가로운 토요일 아침, 기분 전환 삼아 영화 리스트를 살펴보던 나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동양권 작품에 관심이 가는 터라 찾아봤던 '아시아로(Asia Road)' 파트의 경쟁 부문에만 총 37개 국가에서 591편의 애니메이션이 출품되었
by
신은지 에디터
2019.09.30
리뷰
영화
[Review] 인디애니페스트 2019 [영화]
<인디애니페스트>. 나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영화제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다소 놀랐다. 대부분 관련 있는 사람들인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 기쁜 일이다. 출품작이 많아서 그런가? <인디애니페스트>를 알게됐을 때 홍보 영상 부터 느꼈지만 개성이 정말 심상치 않다. 영화가 시작됐다. 나는 이 많은 출품작을 어떻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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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9.09.30
리뷰
영화
[Review] 처음으로 인디애니메이션을 볾! - 인디애니페스트 2019
인디애니메이션은 어떤 예술일까?
* "인디애니메이션?" 인디애니페스트를 위한 하루를 두고 일상을 지내며 내가 자주 생각한 것은 “애니메이션은 어떤 예술일까”라는 질문이었다. 질문의 원인은 단순했다, 내가 애니메이션이라는 예술을 잘 모른다는 것. 나는 예술로서의 애니메이션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그저 내가 어릴 때 경험한 애니메이션과 같은 맥락에서 바라보기에는 인디애니메이션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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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9.09.29
리뷰
영화
[Review] 인디애니페스트 2019.
어딘가 마음을 울렸고 그게 공감이 되었다.
2019.09.27 illust by Miwok - Mad -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무언가를 끄적여왔다. 그것도 쉼 없이. 재미가 있었기에, 그 매력에 빠졌기에 계속해서 그려왔다. 그리고 고 3때 마침 그 꿈을 실현하고자 도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리고 무작정 학교를 다니고 몇 개월이 흐른 뒤 이번 기회에 잠시 동안 내려놓고 있었던 어릴
by
강하연 에디터
2019.09.29
리뷰
영화
[Review] 영상예술이라는 본질로의 회귀, 인디애니페스트2019
알차게 구성한 콘텐츠와 국내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갖는 의의가 돋보이는 페스타였다.
대중들 사이에서 서브컬쳐 정도의 위상을 갖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큰 영화관에서는 상영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일반적으로 만화는 오락 위주의 서사를 요구받지만, 이번 <인디애니페스트2019>는 하나의 예술로서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자유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가진 하나의 영상예술로써의 매력은 대단했다. '인디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by
손진주 에디터
2019.09.27
리뷰
영화
[Review] 낯설지만 참신한 축제, 인디애니페스트2019
독립애니메이션 영화제에 다녀오다.
한 때 만화에 미쳐 살았던 학창시절에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매일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오타쿠라는 말을 들어도 좋을 만큼 그림이 좋았고 만화 작가, 애니메이터들의 모습은 꽤나 근사하게만 보였다. 한창 고등학생 시절 어떡하면 애니메이터가 될 수 있는지 인터넷에 검색하고 주변에 물어보며 길을 찾아보았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 애니메이터로 생계를
by
최수진 에디터
2019.09.27
리뷰
영화
[Review] 인디애니페스트 2019, 올해도 볾! [영화]
인디애니페스트는 아직 설 자리가 많이 없는 애니메이터들에게 상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상을 통해 제작을 장려함으로써 독립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지원하는 소중한 영화제다.
명동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야마무라 코지 특별전을 기다리고 있는데 우연히 인디애니페스트 학생 경쟁 부문에 작품을 응모한 애니메이터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앳된 얼굴의 그녀는 갑작스러운 대화에도 친절하게 인디애니페스트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들려주었다. 출품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먼저 학생 애니메이터 경쟁부문인 새벽비행을 언급했다. 인디애니페스트는 경쟁
by
김나경 에디터
2019.09.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주 매력적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 [영화]
갈등하며 성장하는 캐릭터를 통해 모험의 용기를 얻다
며칠 전 아침 이른 시간에 OCN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을 틀어 주기에 멍하니 보기 시작했다. 잠깐만 봐야지 했었는데 나중에는 결국 집중해서 끝까지 보고야 말았다. 사실 이전에 한 번 본적이 있었는데 다시 보니 이전에는 미처 스치고 지나쳤던 장면들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껴 기록해본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let it go’가 압도적이지만 전체적인 내용
by
최수진 에디터
2019.09.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독립예술담론 : 도대체 어디로부터 독립했다는 거야? [문화 전반]
독립음악, 독립영화, 독립예술...까지. 이곳은 독립예술을 사랑하는 글쟁이들에게 또 다른 보금자리가 되어주리라
독립음악, 독립영화, 독립예술...까지 예술 관련 글을 읽을 때, 수많은 영화를 찾아볼 때, 종종 ‘독립’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의문이 생긴다. 저 수많은 단어들 앞에 붙어있는 ‘독립’이 의미하는 건 도대체 뭘까? 도대체 어디로부터 독립했다는 거야? ‘독립’은 영어로 ‘인디 Indie’라고도 한다. 인디는 인디펜던트 Independent의 약자로, 말
by
장소현 에디터
2019.09.16
리뷰
영화
[Preview] 인디애니페스트 2019
Indie-AniFest 2019
내가 생각하는 애니메이션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다수에게 인식이 안좋은 일명 오타쿠적인 만화이고, 다른 하나는 예술성을 지닌 만화이다. 물론 같은 장르에서도 상하 구조를 나누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나, 기이한 문화로 눈쌀 찌푸리게 하는 만화들도 꽤 있어 보인다. 인터넷에서 애니메이션 프로필 사진은 거른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어떤 유명한 감독도 말하
by
최지은 에디터
2019.09.12
리뷰
영화
[Preview] 기대되는 인디애니메이션세계, 인디애니페스트2019가 열린다!
국내최초, 아시아최고, 세계최초의 아시아 인디애니메이션영화제 인디애니페스트가 CGV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개막! 국내 유일을 넘어서 세계 유일이라는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곧 열린다고 한다. 사실 정보를 접하고 나서도 인디 애니메이션 영화제라는 말은 생소했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닌데도 처음 들어보는 영화제이기 때문이다. 그런 영화제가 올해로 벌써 15년째라니 괜히 더 궁금해진다. 어릴 때 만화 프로그램 한 번도 보지 않고
by
최수진 에디터
2019.09.11
리뷰
영화
[Preview] 작화의 구수하고 따뜻한 기운, 내 마음에 그릴 수 있는 것들 : 인디애니페스트2019
내 마음도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의 한 장면이 된다. 우리는 이 페스티벌에서 또 어떤 장면들을 만나게 될까
독립 Independent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는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이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대사와 내용들로, 너무 직접적이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이 통통 튀고, 가벼우며, 아이들이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던 내 편협함을 깨주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후에 연상호 감독은
by
장소현 에디터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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