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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다시 보는 섹스앤더시티 그리고 그 한계 [드라마/예능]
이 드라마는 당시 미국 사회 속 성별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캐리의 뉴욕 발음을 너무 따라 하고 싶어 보게 된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드라마의 제목이 그러하듯 성문화에 관한 내용들을 매우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캐리와 그녀의 친구들 사만다, 미란다, 그리고 샤롯을 중심으로 그들에게 일어나는 연애 생활과 더불어 가장 사적이고 비밀스러운 성생활에 대해 보여준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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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인 에디터
2021.05.2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프로페서 앤 매드맨
천재와 미치광이, 세상을 정의하다
프로페서 앤 매드맨 - The Professor and the Madman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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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5.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페인 앤 글로리 [영화]
우리 인생에 공존하는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 영화계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최근 작품인 영화 ‘Dolor y Gloria’를 보았다. 이 영화가 2020년 고야 수상작으로 언급되었던 것이 생각났고 알모도바르의 작품을 내가 직접 찾아서 본 적이 없어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작품으로 안토니오 반데라스, 페넬로페 크루즈가 등장하는 스페인 영화이다. 113분의 상영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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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에디터
2021.05.21
문화초대
[Vol.762] 프로페서 앤 매드맨
천재와 미치광이, 세상을 정의하다
프로페서 앤 매드맨 - The Professor and the Madman - <문화초대 일자> 프로페서 앤 매드맨 2021.05.27 목요일, 오후 7시 반 CGV 용산아이파크몰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5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 2.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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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5.19
문화소식
영화
[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
천재와 미치광이, 세상을 정의하다
프로페서 앤 매드맨 - The Professor and the Madman - 천재와 미치광이, 세상을 정의하다 <시놉시스>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연 꿈의 프로젝트, 그 시작에는 두 천재가 있었다!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부활을 위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할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책임자로 부임한 이는 수십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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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5.18
리뷰
전시
[Review] 매력 넘치는 맥스 달튼의 예술 세계 속으로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색감, 소품, 문구, 인물 하나하나 소중하게 느껴진 맥스 달튼의 시선 속 영화의 순간들
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소개에 앞서 예술가 맥스 달튼을 먼저 소개한다. ▲맥스 달튼 맥스 달튼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20년 동안 대중문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인상적인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총 220여 점의 작품을 아우르는 맥스 달튼의 최대 규모의 개인전으로, 그가 주목한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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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05.16
리뷰
전시
[Review] 영화 속을 걷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본다’가 ‘걷다’가 될 수 있다는 것.
영화를 걷다 ‘본다’가 ‘걷다’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내가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다. 영화는 내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꿈결 같은 풍경들을 눈앞에 펼쳐 보여준다. 그리고는 마치 내가 그 세계를 직접 겪어내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선물처럼 안겨준다. 물론 그것은 고작 해봐야 2시간을 겨우 넘기는 찰나에 불과하다. 심지어 그 시간 속에 오직 행복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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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빈 에디터
2021.05.16
리뷰
전시
[Review] 그림에 영화를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 [전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로 유명한 작가 맥스 달튼의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보지는 않았어도 그랜드 부다페스트의 시그니처인 핑크 톤의 호텔 이미지는 영화 포스터에서, 인테리어 소품 속에서 한 번쯤 본 적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영화를 본 사람에게는 영화의 분위기를 단번에 환기하고,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호텔 일러스트를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 포스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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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1.05.14
리뷰
전시
[Review] '맥스 달튼'이 공들여 간직하고 싶은 '영화의 순간들' [미술/전시]
당신에게 소중한 영화의 한 장면은 무엇인가요?
본 리뷰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의 애정이 담긴 글입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거나, 전시 관람 후 생생한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매우 환영합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의 단독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2021년 4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를 나름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 나이지만, 이번
by
정서영 에디터
2021.05.13
리뷰
전시
[Review]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영화에 바치는 러브레터 [전시]
기억 속에서 잊혔던 ‘외톨이 영화’를 다시 꺼내 선보이는 작업
The Grand Budapest Hotel Cover 2015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동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과 감독 특유의 대칭적인 미장센으로 국내외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한 영화다. 특히 가본 적 없는 세계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홍색, 보라색 등 건물과 의상의 색감은 2010년대 영화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나도
by
김채윤 에디터
2021.05.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싱글맨, 톰 포드가 톰 포드한, 콜린 퍼스를 위한 [영화]
미를 탐하는, 탐미하는 과정이 보여주는 민낯
싱글맨 미를 탐하는, 탐미하는 과정이 보여주는 민낯 개봉일 2009년 12월 11일 | 감독 톰 포드 출연 콜린 퍼스, 줄리앤 무어, 매튜 구드, 니콜라스 홀트 톰 포드가 '톰 포드' 한 영화, 그렇다. 우리가 아는 패션 브랜드 톰 포드의 톰 포드다. <싱글맨>은 그의 첫 영화감독 데뷔작으로 감각의 극치를 볼 수 있다. 원작은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소설
by
이서은 에디터
2021.05.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이 듦', 살아 있음을 멈추지 않는 것 [드라마/예능]
나이 듦을 멈추려고 하는 건 부질없는 일이지만, 동시에 '나이 듦'이 살아 있음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노년의 삶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본 적 없다. 누군가에게 ‘노년의 삶’을 상상해보라고 한다면, 아마 보편적으로는 ‘(이성애적) 사랑으로 맺어진 동반자와 함께하는 삶’을 떠올릴 것 같다. 거기에 욕심이 좀 더해진다면 슬하의 자녀까지. (여기서 더 나간다면 손주까지.) 아마 사람들은 이러한 가족의 형태를 일반적으로 떠올리지 않을까. 그런데 나는 그 안에 녹아있는
by
최은민 에디터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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