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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MBTI 성격 검사에 숨겨진 의의에 대하여 [사람]
흥미로운 것은 각 성격 유형의 알파벳이 뜻하는 바이다.
최근 ‘심리학 개론’이라는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배우면 배울수록, 단순히 신문에서나 보던 ‘심리 테스트’와는 다르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흥미를 키워나가고 있다. 심리학에는 다양한 분파가 있는데, 그 중 내가 특히 흥미를 가졌던 분야는 바로 ‘성격심리학’이다. 성격심리학은 1930년대즈음 주요 이론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다른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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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9.11.09
리뷰
공연
[Review]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다 괜찮다- 싶은 순간입니다.
힐링의 시대다. TV에서는 연예인이 해외여행을 가는 모습으로 마음을 다독여주고, 온라인에선 먹방 등이 유행을 끌며 대리만족감을 채워준다. 서점가에 괜찮지 않아도 되며 네 잘못이 아니라는 의미가 담긴 책이 전시된 지 오래고 편의점조차 우유와 과자 곽에 긍정적인 문구가 새겨져 있다. 그런가 하면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사소하고 즉각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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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에디터
2019.10.09
리뷰
공연
[Review] 무대 뒤, 숨겨진 햄릿들의 이야기, 연극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니 우리는 말해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Review] 무대 뒤, 숨겨진 햄릿들의 이야기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무대 뒤, 햄릿들의 이야기 본 연극의 배경은 무대 뒤, 분장실이자 연습실이다. 무대 위가 아닌 현실 속에서 우리들은 모두 햄릿이 된다. 사느냐 죽느냐를 고민했던 햄릿처럼, 생각이 많으며, 어떠한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어떻게 그 고민을 해소해야 할지 또 고민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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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9.28
리뷰
공연
[Review] 사람과 가장 가까운 무도, 탈춤. "가장무도 - 숨김과 드러냄" 리뷰
이 좋은 걸 왜 안 봤나 싶네요.
남산국악원에 처음 가봤다. 남산국악원 입구 장터에선 초가집 모양의 부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전, 옥수수, 식혜 등 입맛 도는 전통 음식으로 가득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배부르게 먹지 말걸. 후회하며 주변을 둘러봤다. 고소한 냄새를 도저히 모른 척 할 수 없었던 나와 친구는 사이좋게 호박전 1인분을 나눠 먹었다. 전엔 식혜가 제일이지! 라며 식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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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09.21
리뷰
도서
[Review] 다락방 미술관 – 명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느낄 수 있는 감성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시간이었다.
미술관에 가서 만난 명화들을 볼 때면 항상 궁금했었고 지금도 그렇다. 화가들은 무슨 생각을 이런 그림을 그린걸까. 의미 부여하는 것 또한 보는 이의 몫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현대미술에서 좀 더 걸맞는 관람 방식인 듯하다고 생각한다. 갈수록 국가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제는 아무리 먼 나라의 작품일지라도 수준 높은 전시회, 특별전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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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에디터
2019.09.06
문화소식
공연
(~09.12) 숨 : 숲 [연극,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
아이들의 속도로 보고, 만지고, 관찰하고, 움직이며 경험하는 공연
숨 : 숲 - 9명의 장애 어린이 관객을 위한 공연 - 아이들의 속도로 보고, 만지고, 관찰하고, 움직이며 경험하는 공연 <시놉시스> 고목나무가 만든 아름다운 곳. 고목나무가 만든 깊고 깊은 숲의 숨. 재깍재깍, 재깍재깍. 오늘도 외로운 고목나무 손짓하네. 이리와 함께 하자고. 째깍째깍, 째깍째깍. 안녕? 안녕! 안녕~ 흔들리는 바람소리에 노랫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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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9.04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의 편견을 깰 핫한 탈꾼들이 왔다! "가장무도 - 숨김과 드러냄"
전혀 올드하지 않은 탈춤의 세계
탈춤..? 누가 봐요? 탈춤은 내게 익숙하지만 낯선 전통 예술이다. 어렸을 때 과외활동으로 국악을 해서 전통 악기엔 익숙하지만, 탈춤을 본적은 거의 없다. 영화 <왕의 남자>에서 본 게 거의 다일 정도. 탈춤은 내게 너무 먼 옛날의 예술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가장무도>를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옛날 옷에 구식 가면을 쓰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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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09.04
리뷰
도서
[Review] 액자 뒤에 감춰진 것은 - 다락방 미술관 [도서]
다락방에서 발견한 그림의 숨겨진 이야기
저자 문하연은 미술 애호가로 오랜 공부 끝에 미술 관련 에세이를 연재해왔다. <다락방 미술관>은 그간 연재한 에세이를 한 권으로 집약한 책이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20세기의 현대 미술까지를 한 권에 담아냈다. 저자는 사조마다 주요한 작가를 소개하며 작품 설명과 그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첨가했다. 한 작가가 끝나면 그의 작품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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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이 에디터
2019.09.03
리뷰
도서
[Review]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를 만나는 도서 "다락방 미술관"
내가 잘 몰랐던, 그러나 너무나 힘 있는 그들의 삶과 작품
알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알기 참 어렵다고 느껴지는 예술 분야가 있다. 바로 미술이다. 미술은 음악만큼 관객이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물론 음악도 표제로 어느 정도 한계가 지어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무형의 음악은 미술보다 훨씬 관객의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미술은 형태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형태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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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9.09.01
리뷰
도서
[Review]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를 엿보다, "다락방 미술관"
미술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
나는 어떤 책을 읽기 전에 그 책의 뒤표지부터 보는 습관이 있다. 작가가 생각하기에 책에서 가장 흥미롭거나 내세울 만한 내용을 담기 때문인지 독자인 내게도 책을 읽고 싶게 하는 마력이 있기 때문이다. 문하연 작가님의 <다락방 미술관(평단)>을 처음 봤을 때도, 책을 읽기 전에 뒤표지부터 찬찬히 읽어봤다. 다락방 먼지를 털 듯 그림 속 숨겨진 이
by
김태주 에디터
2019.09.01
리뷰
공연
[Review] 기존의 틀을 박차고 나온 유쾌한 콘서트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살아 숨쉬는 문화교육의 장이 아닐까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문화예술의 힘을 누누이 강조하셨다. 특히 그 중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음악’이었는데, 그 이유는 일상에 녹아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차를 타고 갈 때, 잠에 들기 직전,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을 때조차 이어폰 또는 스피커만 있으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이 바로 음악이라는 것이다. 그런 부모님 덕에 음악에 노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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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9.09.0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
에누리 없는 치열한 인생과 그 속에서 피어난 세기의 걸작들
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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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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