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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소소한 출판] "제가 이해 못 하는 문장이 들어간 책은 출간하지 않아요." - 레모 윤석헌 대표
"출판은 '사치스러운 취미생활' 같아요."
소소小昭한 출판 오늘도 어딘가에서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小) 빛나는(昭)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레모의 출간 도서들 레모 프랑스 문학을 중심으로 하는 출판사. 레모(Les mots)는 프랑스어로, ‘낱말’, ‘말’의 복수형이다. 출판사 이름처럼 낱말 하나를 번역하는 데에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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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2.08.09
문화소식
전시
[전시] 검은 안개, 출근길에 새어 나오는 깔깔깔 웃음소리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미술 작품을 통해 바라보는 도시 속 노동의 역사
검은 안개, 출근길에 새어 나오는 깔깔깔 웃음소리 - 한 도시 속 반세기의 노동 풍경 - 미술 작품을 통해 바라보는 도시 속 노동의 역사 <기획 노트>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검은 안개, 출근길에 새어 나오는 깔깔깔 웃음소리> 전시가 열린다. 8명의 시각예술 작가들이 ‘노동’을 키워드 삼아 광명이라는 도시를 바라본 결과물을 전
by
김소원 에디터
2022.08.08
문화소식
전시
[전시] 네모와 네모사이 Between square and square : 우태경 개인전 [갤러리조선]
암시와 초과: 디지털 성좌에서 증식한 회화적 갤럭시
네모와 네모사이 Between square and square - 우태경 개인전 - 암시와 초과: 디지털 성좌에서 증식한 회화적 갤럭시 우태경 작가의 개인전이 갤러리조선에서 2022년 8월 25일까지 개최된다 북촌로 5길에 위치한 갤러리조선은 2022년 8월 3일부터 2022년 8월 25일까지 우태경 작가의 개인전 <네모와 네모사이 Between s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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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희 에디터
2022.08.07
문화소식
전시
[전시] 미쳤습니까, 휴먼?! Are you crazy, HUMAN?!展 [Chung M Art Company]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것
미쳤습니까, 휴먼?! Are you crazy, HUMAN?!展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것 Chung M Art Company 청엠아트컴퍼니는 2022년 8월 25일까지 08AM 작가의 개인전 <미쳤습니까, 휴먼?! Are you crazy, HUMAN?!展>을 1층과 2층 공간에서 개최한다. 본 공간에 들어서게 된 계기는 자연스러운 이끌림과 호기심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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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희 에디터
2022.08.07
칼럼/에세이
에세이
[Contents Surfing] 2022년 5월의 콘텐츠 이슈는?
콘텐츠 소비자, '콘슈머'를 위한 정기 소식지
우리는 다양한 플랫폼을 타고 들어가 끊임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 ‘콘슈머’다. 이와 같은 행위는 마치 굽이치는 콘텐츠의 물결을 거침없이 유영하는 서핑의 자유로움과 닮아있다. 한 달에 한 번 연재하는 Contents Surfing은 그런 콘슈머에게 건네주는 정기 소식지로 다가가고자 한다. 매달의 콘텐츠 산업 및 분야별 소식에 관한 이슈와 생각을 전할
by
최세희 에디터
2022.08.05
문화소식
공연
[공연] 파포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인공지능이 쓴 '시'를 공연이라는 예술 장르로 치환하고,새로운 공연언어를 제시하다.
파포스 - 인공지능 시극 - 인공지능이 쓴 '시'를 공연이라는 예술 장르로 치환하고, 새로운 공연언어를 제시하다 <기획 노트> 리멘워커의 인공지능 시극 <파포스(PAPHOS)>가 2022년 8월 12일에서 14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리멘워커는 그동안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로 활동하며 AI 개발과 함께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해 온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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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2.08.0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러닝메이트', 있으신가요?
서로를 1년간 열렬히 관찰하고, 서로에게 맹렬히 영향받으며, 함께 열정적으로 일하는 관계.
‘러닝메이트’는 보통 부통령과 같이 차위(次位) 직에 출마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만, 대학교의 학생회에서는 조금 다른 뜻으로 쓴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학생회는 회장과 부회장이 하나의 조로 함께 출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때 출마한 회장과 부회장은 직책의 우위와 관계없이 서로의 러닝메이트가 된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 단어가 쓰
by
김서인 에디터
2022.08.0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소실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멸
소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멸 - 디스토피아에서 그리는 유토피아 <시놉시스> 전쟁으로 황폐해진 마을, 아마도 먼 미래 하늘에는 두 개의 달이 떠 있다. 무섭도록 아름다운 달빛 아래 서로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채즈와 스탠 형제 어느 날 그들에게 하나둘 수상한 손님이 찾아오고 결국 형제의 비밀이 드러나는데…. <기획 노트> 라이센스 연극 <소실>이 2
by
김나윤 에디터
2022.08.04
문화소식
공연
[공연]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 [예술청 제로라운지]
'안식처'라는 환상을 한 겹 걷어낸 가족의 초상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 - 극단 수와 프로덕션IDA가 선보이는 낭독극 - '안식처'라는 환상을 한 겹 걷어낸 가족의 초상 <시놉시스> 8월의 어느 날, 아버지가 사라졌다. 미국 중서부 캔자스 주 오클라호마 외각의 오래된 시골집. 아버지 베벌리의 실종 소식으로 이혼 위기의 첫째 딸 바바라, 비밀 사랑을 하고 있는 독신 둘째 딸 아이비, 음흉한 중년의 약
by
김소원 에디터
2022.08.0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김빠지고 울적한 기분을 느끼는 나도 소개하고 싶었다.
적당히 미지근한 기분에,
쓴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자기소개 글은, 벌써 2년 전 글이 되었다. 2020년에는 친구와 한창 드라이브를 쏘다닐 때였겠다. 근 2년 동안, 나에겐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벽에 빔을 쏴서는 웃기지만 불티나게 면접 연습도 하고, 모 기업에 인턴으로 일을 했다. 왕복 n 시간을 털어댔고, 할 말은 많지만 굳이 생각하고 싶지 않은 몇 개의 기억엔 사
by
서지유 에디터
2022.08.0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도 모르는 나를 소개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들
최근 왕래가 없던 친구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내가 블로그에 올렸던 리뷰 아닌 리뷰 글을 보고서는 내 글이 좋았다며 아트인사이트 에디터에 지원해보라는 내용이었다. 마침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고 있던 터라 그래, 하고 지원했다. 그리고 에디터가 되었다. 이래도 되나, 싶었다. 전산 오류라도 난 건 아닐까. 이 일련의 과정을 다른 친구에게 말했더니
by
민시은 에디터
2022.08.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빗살무늬토기 - 그 두 번째 이야기
불완전함으로 담아내는 간절함, 나는 여전히 '빗살무늬토기' 입니다
“강가에 다다라 어렵게 불을 지펴 간절함으로 구워낸 그 그릇은 미처 유약 또한 바르지 못했다. 그래서 여기저기 금이 많이 갔다. 비록 생긴 모습은 투박하지만 그만큼 더욱 특별하다.” 선사시대 신석기인들은 생존을 위해 저장 수단을 만들어 내야만 했다. 그래서 토기는 음식물을 조리하고 담아두거나 곡식 열매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었다. 하지만 내구가 약했던 탓에
by
권은미 에디터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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