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스페인어 배우기(1): 내가 선택한 첫 언어
나는 어쩌면 새 언어를 배우며 나의 주도권을 찾는 법을 배우는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스페인어는 특별하다. 아니, 이렇게 쓰려니 이상하다. 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언어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지만 스페인어는 내가 처음으로 내 자유로운 의지로 학습하는 언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저번 달부터 나의 세 번째 언어,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 물론 나의 첫 번째 언어는 모국어인 한국어이고, 두 번째 언어는 모국어에 버금가는 필수 외국어가 되어버
by
박보경 에디터
2025.07.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머문 자리가 아름다웠기를 [문화 전반]
떠난 자리에도 남는 것들
최근에 여러 가지와 이별을 맞을 준비를 했다. 길고 길었던 학창 시절의 마지막 시험을 끝내고, 후련함과 시원섭섭한 마음이 공존한 채 캠퍼스를 떠났다. 이제는 자주 볼 수 없을 풍경들을 눈에 꾹꾹 담으며, 좋은 추억과 인연을 남겨준 학교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남들보다 늦은 졸업에 조급해진 마음으로 마지막 학교 생활을 했지만, 막상 학생 신분을 벗어난다
by
황록원 에디터
2025.06.30
리뷰
PRESS
[PRESS] 덕질을 하여 무엇하냐 묻는다면 - 덕질의 이해
덕질로 새로 만난 세계
지금 무언가 덕질 중인 것이 있는가. '덕질'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단어다. 한 분야에 깊게 몰두하는 이들을 일컫는 일본어 '오타쿠'가 한국에서 '오덕후', '덕후'로 변형되더니 어느새 이들의 팬 활동을 '덕질'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동안 덕질은 젊은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 몇 년간은 트로트 팬덤의 부상으로 새롭게 덕질을 시작하는 중장년
by
김소원 에디터
2025.06.28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우리는 삶이라는 꿈에서 죽음으로 깨어난다 [사람]
죽음에 대한 사유와 삶의 회복
삶이란 죽음으로부터 빌려온 찰나라고 셸리는 말했다. 사실 삶이 더 괴로운 것이라고, 죽은 자가 별천지를 향해 가는 동안 살아남은 이들은 부두에서 죽음의 기운에 벌벌 떤다고 말했다. 산 자는 필연적으로,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하며 일생을 보낸다. 영정 속 인위적인 미소를 보며, “아니야, 그 사람은 저렇게 웃지 않았어.” 생각했다. 어른들은 번듯한 예의와
by
정영인 에디터
2025.06.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매순간 욕망을 지워내며 살아간 피아니스트 [공연]
매순간 욕망을 지워내며 살아간 피아니스트
아마 나는 평생 주인공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노베첸토> 관람이 끝난 후 공연장을 나서는 순간 내가 내린 결론은 이거다. 절정 단계에서 주인공이 내린 선택은 모름지기 관객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말은 내가 책이나 공연을 접할 때 늘 마음속에 갖고 있는 법칙과도 같았다. 그러나 이 연극을 보고 난 후 나는 ‘주인공 이해하기’를
by
임유진 에디터
2025.06.27
리뷰
영화
[Review] 현재의 가능은 지난날의 불가능이었음을 - 그을린 사랑 [영화]
'그을린 사랑'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이전에 한 번 ott로 봤던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 사랑. 이번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하여 다시 봤는데, 그 충격이 무뎌지긴 커녕 여전히 강렬했다. 영화는 한 어머니가 첫 번째 아들을 출산하면서부터, 그녀가 들어갔던 감옥에서 만났던 고문관이 자신의 자식이었음을 우연히 발견하는 과정까지 총 망라하여 보여준다. 마치 누군가의 삶의 일대기, 그
by
오태규 에디터
2025.06.27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계란과 사이다가 같이 태어난 건 아니다 - 가족의 탄생 [영화]
‘가족의 탄생’은 함께하지만, 또 달라서 아름다운 한국 가족의 이야기이다.
“참 서로 어울리는 것들이 있어. 계란은 역시 사이다거든요. 사이다 없는 계란, 아 그거 생각만 해도 목매지 않아요?“ 김태용 감독의 2006년 작 ‘가족의 탄생’은 사랑이 태어나고 또 옮겨가는 관계들을 그린다. 생판 남과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낯설다. 알고 보면 원래가 그렇게 가족이 탄생하는 것인데 말이다. 한국의 전형적인 가부장적 가족관을 탈
by
정혜린 에디터
2025.06.26
리뷰
공연
[Review] 삶이라는 무대, 잊힌 이들을 위한 제의 - 유령
관객과 배우, 극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며, 이름 없이 떠난 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연극 "유령"
우리는 저마다의 이름을 갖고 살아간다. 태어날 때 가족 혹은 타인으로부터 붙여진 이름은 죽을 때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며 불린다. 주민등록상의 이름과 가족 구성원으로서, 학생으로서, 어떤 직업을 가지거나 직책을 맡은 자로서 우리는 불리며 필요한 역할을 위임받아 수행한다. 그리고 복잡하게 얽힌 역할의 관계망을 보다 견고하게 유지하며 안정된 삶을 살아가려
by
정충연 에디터
2025.06.20
리뷰
PRESS
[PRESS] 뿌리 깊은 갈등은 과연 해결될 수 있는가 - 뮤지컬 '등등곡' [공연]
같은 가지에서 갈라져 나왔음에도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틀어져 크나큰 이념의 갈등을 낳게 된 동인과 서인 간의 뿌리 깊은 갈등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와 그 혼란 속에서 각자의 선택을 했던 선비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등등곡>은 오는 6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한국 사람이라면 혹은 한국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동인'과 '서인'이 조선 시대의 정치적 갈등 상황을 촉발시킨 대표적인 세력이라는 사실을 아마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 두 세력 간의 갈등은 이후 더 분화되어, 여러 정치 집단 간의 권력 경쟁을 일으키는 붕당정치에까지 이르고 만다는 사실도 말이다. 그런데 사실 그 두 세력의 발생 유
by
이유빈 에디터
2025.06.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타인을 배려하기 위한 첫걸음 '의심' - 12인의 성난 사람들 [영화]
고전 명작 '12인의 성난 사람들'이 말하는 의심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의 이익으로.” 법정 드라마나 뉴스를 보다 보면 종종 듣게 되는 말이다. 이 말은 단순한 법조항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의 삶에 있어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가 타인을 판단할 때,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기준이자, 인간의 감정과 한계를 통제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을 얼마
by
이소연 에디터
2025.06.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이 치유가 되는 순간 '도시 속 오늘의 흐름' 큐레이터 [전시]
병원에서 만난 전시
고양시 곳곳에서 고양미술축제가 열렸다. 아람누리에서는 <겹의 도시, 틈의 공간, 결의 예술>이, 일산호수공원에서는 <도시 속 조각 조각> 전시가 개최되었다. 그리고 국립암센터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는 <도시 속 오늘의 흐름>이 열렸다. 오늘 소개할 전시는 ‘병원’이라는 예사롭지 않은 공간에서 펼쳐진다. ‘병원에서 전시가 가능할까?’ 처음에는 의문이 들었
by
이소희 에디터
2025.06.14
오피니언
공연
이탈리아에서 만난 '채식주의자' - 연극이 된 한국 문학, 세계로 확장되다
이탈리아에서 본 한강 <채식주의자> 연극 후기
이탈리아 교환학생 시절, 흥미로운 소식을 들었다.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이탈리아 프로듀서에 의해 연극으로 각색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공연된다.” 한국에서도 공연된 적 없는 이 작품이 유럽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에 마음이 두근거렸다. 게다가 당시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직후였기에, 그 자부심은 더 크게 다가왔다. 내가 이곳에 있는 지금, 직접
by
한우림 에디터
2025.06.13
First
Prev
21
22
23
24
2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