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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노래를 듣다 보면
2021.02.01~2021.02.15
환상 노래를 듣다 보면 가끔 환상 속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2021.01.30 고요의 바다 바다 깊은 곳, 고래와 눈이 마주친 순간 2021.01.31 나비를 따라 걷는 길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2021.02.08
by
박예림 에디터
2021.02.1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좋은 사람 VS 좋은 에디터
나는 좋은 사람인 동시에 좋은 에디터이고 싶다.
그래도 여전히 평가는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나의 정체성 중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아직 미숙하고 뭐 하나 이룬 것 없는 나에게는 조금이나마 내세울 만한 것이기도 하다. 물론 이러한 생각조차도 미숙한 것일 수 있긴 하지만 말이다. 어렸을 적부터 예술가를 꿈꿨다. 지금이라고 다를 것은 없다. 나는 지금도 예술가를 꿈꾼다. 다만 예
by
최호용 에디터
2021.02.15
작품기고
The Artist
[나른한 동거] 나의 사랑하는 작은 세계
소소하고 소중한 저희의 동거기록을 가벼운 마음으로 보아주세요.
COPYRIGHTⓒ 2021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나른 작가입니다 :) 그간 일러스트 에세이 <몸의 언어>를 출간하고서 개인 SNS에서 애인 'K'와 반려묘 '순이'와의 동거를 일상툰으로 연재하고 있었어요. 아트인사이트에서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소하고 소중한 저희
by
장의신 에디터
2021.02.1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컬쳐리스트 송민형을 만나다.
제목에 끌려 글을 띄우고 흥미롭게 잘 읽었다. 내가 쓰는 글이랑 정말 다른 글이다, 이런 글을 쓰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했다. 스크롤을 쭉쭉 내렸다. 마지막 필자의 이름에 송민형 이름 석 자가 박혀 있었다. 송민형의 글을 읽어본 적이 있다. 내가 그를 어떻게 생각하냐면, 글을 쓰는 사람. 나와는 다른 글을 쓰는 사람. - 인간 실격자의 자화상 – 다자이 오
by
우준영 에디터
2021.02.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코로나의 뉴노멀이 정착돼야 하는 이유 [문화 전반]
다큐멘터리로 알아본 재난 지원금의 필요성
2021년이 된 지도 이제 두 달, 작년 1월 20일부터 시작되었던 코로나도 우리와 함께 살아간 지 만 1년이 넘은 기간이다. 코로나로 여러 낯선 문제들을 마주하기도 잠시, 그 당시의 뉴노멀들이 이제는 일상이 된 지도 오래다. 개인적으로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뉴노멀’은 재난 지원금 제도이다. 아무래도 직접 혜택을 받기도 했고, 또
by
한유빈 에디터
2021.0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지금, 바로 신호를 보내세요 : 레터스 투 줄리엣 [영화]
표현하지 못했던 그 시절, 여전히 그리운 사람이 가슴 한 켠에 남아있나요?
결혼을 앞두고 떠난 여행에서 소피의 남자친구는 소피를 신경 쓰지도 않고 자신의 일에만 정신이 팔린다. 그런 그와 여행하는 것이 편하지만 않았던 소피는 따로 여행을 제안했다. 그 후 여행지인 이탈리아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소피는 발길이 닿는 대로 걷는 도중, 발코니에서 신기한 광경을 목격한다. 그것은 바로 벽에 편지를 꽂아놓는 처음 보는 광경이었
by
조우정 에디터
2021.02.09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현송
“의미 있다는 건 너에게 어떤 의미야?” “인상 깊게 기억될 수 있는 것이요. 오래오래 꺼내 볼 수 있는 것. 그래서 별거 아닌, 일상적인 것들을 똑같은 것을 봐도 인상이 깊으면 돼요. 그럼 제게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귀여운 친구이다. 배려가 몸에 베여있다. 소위 예의 바르다고 표현할 수도 있고. 하지만 항상 맞춰주는 모습이 아니라, 필요시 본인의 의견도 당당히 말한다.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기본이어서, 그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밉지가 않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은 흔치 않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좋아한다. 제주도에 있는 호스텔에서 스탭 생활하면서 친해진 친구이다
by
최지은 에디터
2021.02.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열 다섯 살.
다무라와 나.
<해변의 카프카>는 내 방 책장 구석에 꽂혀 있었다. 하루키 광팬인 외삼촌이 놓고 갔거나 언니가 사놓고 잊어버린 책 중 하나로, 모두가 잊은 나머지 슬슬 먼지가 쌓이고 있었다. 나는 학교를 그만 둔 열다섯 살. 시간은 넘쳐나고 할 일은 없었다. 침대에 옆으로 누우면 내 눈높이에 책장 구석이 딱 들어왔다. 카프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참 멋있는 이름이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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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에디터
2021.02.0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유수현 컬쳐리스트와 함께 한 시간
Projet 당신을 통해 만난 유수현 컬쳐리스트. 따스한 시간을 담은 인터뷰
I로 시작하는 MBTI, 내향성의 나에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는 일이다. 더구나 그 새로운 사람이 평소 내가 알고 싶어 하던,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설렘과 긴장은 배가 된다. 알고 싶었던 사람과의 만남. 약간의 긴장감을 품고 유수현 컬쳐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준비했다. 유수현 컬쳐리스트는 2019년부터 에디터로 활동을 시
by
송민형 에디터
2021.02.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에디터'가 되어 보았다 [사람]
글은 쓰는 것만큼 읽히는 것이 중요하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최소한의 요소를 골라 보자면 글을 쓸 수 있는 독립적인 장소와 시간, 글쓰기에 집중할 의지 그리고 글을 보여줄 수 있는 창구라고 생각한다. 글은 쓰는 것만큼 읽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이유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어릴 적 아이돌을 좋아해 운영했던 팬 블로그 이후로는 처음이다. 나름 이 블로그의 정기 컨텐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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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솜 에디터
2021.02.05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찰스
“찰스,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싫어할 이유는 없잖아??”
“안녕하세요! 무한 긍정, 무한 체력, 무한 발전하는 아트 찰스입니다!” 역시 특이한 친구.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나보다 더 높은 레벨의 신기한 친구이다. 자기소개를 묻자마자 고정적인 멘트로 보이는 말이 나왔다. 뭔가 많이 사용을 많이 했구나? “아트 찰스? 왜 아트, 예술이라는 단어를 썼어?” “사람은 모두 예술이잖아.” “오... ‘예술’은 뭐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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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21.02.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큐레이션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문화 전반]
개개인에게 취향 저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큐레이션 혹은 큐레이팅이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 아마 큐레이터 → 도슨트 → 박물관, 미술관으로 생각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맞다. 하지만 지금은 박물관이나 미술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큐레이션이라는 단어를 만날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한경 경제용어사전, 교양 영어사전 2 등에서 정의하는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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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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