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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어제 만들어주신 눈오리입니다.
2021.01.01~2021.01.14의 그림 모음
새해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1.01 닿지 않는 전화 2021.01.05 엇?! 눈 마주쳤다... 2021.01.06 새발자국 챱챱챱 챱 챱 챱 챱 챱 챱 2021.01.08 새해소원 - 올 한 해 잘 보내게 해주세요. - 저는 새우깡 많이 먹게 해주세요. - 나도 - 나도 - 나도 - 나도 - 나 꼬깔콘 -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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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1.01.15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임기현
사실 고등학생 때는 꼴통이었거든.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하고. 그렇다고 양아치는 아니고. 근데 난 그때 공부를 안해서 고마워. 그때 공부했었으면 지금쯤 다른 일을 했겠지만, 나는 지금이 만족스러워.
“차 정비가 왜 좋아?” “차 종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아. 최신인 20년도 차도 있지만, 60,70년대 차도 있고 다양해서 재미있어. 그리고 새로운게 들어올 때 마다 계속 배워서 좋고. 기름도 묻고 힘들지만, 사람들이 감사하다고 인사하거나 가끔 겨울에 붕어빵이라든지 여름에 음료수를 주면 너무 뿌듯하고 보람차. 사실 고등학생 때는 꼴통이었거든. 공부도 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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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21.01.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I 챗봇으로 중간 점검해보는 AI 발전 방향 [문화 전반]
AI 챗봇 ‘이루다’를 통해 알아보는 AI 윤리의 필요성
AI 이루다. 최근 들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이다. 이루다는 ‘연애의 과학’으로 유명한 스캐터랩에서 만든 챗봇이다. 실제 사람처럼 개인 SNS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특징을 가졌다. 이러한 이유로 이루다는 단숨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루다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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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에디터
2021.01.13
리뷰
영화
[Review] 지름 3미터의 무한한 세계 - 요요현상 [영화]
하고 싶은 일을 해라!
"꿈과 현실의 무한 루프, 어디로 향하든 다시 돌아오게 돼 있어." 어릴 적 장난감을 딱히 좋아하지 않던 나는 요요를 단순한 장난감으로만 알고 있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야 요요에도 종목이 있고 공식 대회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한동안 한국에도 요요 붐이 일었던 적이 있다고 한다. 1990년대 후반, 학생이었던 주인공 다섯 명은 요요 동호회
by
오지윤 에디터
2021.01.1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뜬구름이라서 사랑하는 거예요. [사람]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상상하는 것은 마치 먼지가 뒤엉켜있는 곳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의 내음을 힘껏 들이마시는 기분을 선물해준다.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나만의 제한 아래 제한 없는 상상들이 나의 머릿속을 뜬구름처럼 둥둥 떠다닌다. 특히 잠에 들기 전의 순간에 오로지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 속에서 일종의 작가가 될 수 있다. 아니, 주인공, PD
by
정세영 에디터
2021.01.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2020년의 나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
2020년의 나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안녕하세요. 인터뷰 잠깐 가능하실까요? 아주 간단한 7가지 질문이에요. 그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끄덕)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계시나요? 극단적인 마이웨이? 정말 내 멋대로 산다. 좋아하는 것에는 온갖 열정을 쏟고, 싫어하는 것에는 손도 대지 않으려 한다. 다시 말해 호불호가 극명하다. 그 덕분에 결정
by
최수영 에디터
2021.01.11
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은 생존자의 쉼터였구나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우리가 보는 것은 "역사의 우연 속에서 살아남은 것"일 뿐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가볍게 떠올려 보아도 역사 속 망조의 상황에 부닥쳐 있던 국가(백제 말, 고려 말 등)의 왕들에 관한 기록에서 좋은 말은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대개는 분쟁이 끝나고 나서야 펜을 쥘 여유가 생기게 된다. 패자는 주목받기 힘들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하여 패자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일까? 결코 그렇
by
최호용 에디터
2021.01.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디 앨런Woody Allen : 예술감독의 거장 [영화]
"많이 만들어야 그 중 하나를 건질 수 있어요."
Woody Allen 한 인간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납득시킬 수 없는 사생활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그에게 향하는 시선은 그리 따뜻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가 감당해야 한다. 그러나 부가적인 요소들을 다 배제하고 감독으로서 우디 앨런은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소유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이제 막 영화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을 때, 『매치포인트』와 『미드나잇
by
조우정 에디터
2021.01.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TMBP 09.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
취업을 준비하며 등불 하나 없는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았을 때의 마음을 회고합니다.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아홉 번째 에피소드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어
by
홍비 에디터
2021.01.0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뮤지컬하는 황조교'와의 배우적인 인터뷰 [사람]
뮤지컬계의 셀러브리티, 황조교를 만나다.
뮤지컬계의 ‘셀럽(celebrity)’이라 하면 바로 이 인물이 아닐까.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뮤지컬 팬을 포함한 수많은 대중에게 공연예술의 매력을 알리는, ‘뮤지컬하는 황조교’. 그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그만의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그가 제작하는 콘텐츠가 단순히 공연 관련 소식을 홍보하는 데
by
이남기 에디터
2021.01.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엄마 곰은 날씬한가? 아빠 상어는 힘이 세긴 하다. [문화 전반]
'곰 세마리'와 '아기 상어' 노래로부터 가져볼 수 있는 문제의식.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옳고 그름을 논하려는 것이 아님을 밝힌다. 또한, 이 글의 목적은 설득에 있지 결코 강요에 있지 않음을 역시 강조하고 싶다. 어쩌면 이러한 것이 우리의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 속에 편견을 길러놓은 것이 아닐까 하는, 흥미로운 고민 정도로 생각하고 읽어 준다면 감사하겠다. * 아름다운 멜로디와 정겨운 박자가 있는 노래는, 그것이 없
by
최호용 에디터
2021.01.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애플이 반한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 [영화]
'Less, but better' 독일의 산업 디자이너, 디터람스가 말하는 좋은 디자인
1932년 독일에서 태어난 디터 람스는 유년 시절에 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자랐다. 어린 시절 목공인 할아버지와 함께 자란 그는 건축과 목공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고, 17세가 되던 해에 미술과 공예, 사진, 건축을 교육하는 학교인 테크니컬 아트 칼리지에 입학하여 공부를 시작했다. 1955년, 어느날 함께 공부했던 동료가 '브라운'이라는 회사에 구인
by
박철한 에디터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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