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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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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감정과 이성 [사람]
감정은 생각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다.
아트인사이트의 마지막 오피니언 글로는 조금 사적이면서도 약간의 문학적인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이 글을 현실적인 관점보단 약간의 문학적인 관점에서 봐 주었으면 좋겠다. 약간 에세이와 문학 사이의 글 느낌으로 썼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은 문화 예술 관련 오피니언 글 범주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나는 감정적인 여성이 되는 것이 싫었다. 왜냐하면, 난
by
이지영 에디터
2022.02.28
오피니언
운동/건강
나의 에너지, 충전할 필요가 있나요?
2022년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 방향성과 나의 에너지 충전기를 꼭 기억해요.
"눈앞의 음식을 보다가 떠올랐다. 지난 8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나를 위해 이렇게 비싼 음식을 사준 적이 없었다. 나에게 한 번도 선물을 준 적이 없었다. 휴식 없이 살았다. 눈물이 흘렀다. 그렇게 혼자 울었다. 한참을 울고 나니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툭툭 털어지고, 위로 받은 느낌이 들었다. 휴식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선물은 꼭 비쌀 필요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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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에디터
2022.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가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 [도서/문학]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과연 비현실적이며 멍청한걸까
난 현재까지 제대로 유학적인 목적으로는 해외에 나갔다 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사람이다. 2년 전 2020년에 해외 대학에 합격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2년 동안 있었다. 2019년 겨울, 코로나가 시작되기 직전, 스피킹에는 자신이 많이 없었던 나는 영어 회화 학원에 다녔다. 거기에서 제일 높은 반을 다녔는데, 거기 있는 백인 40대 남자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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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에디터
2022.02.12
리뷰
PRESS
[PRESS]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윤도경 '뭍' [음반]
윤도경은 일상이라는 뭍에서 감정의 바다를 관망한다.
소진(消盡)과 애도(哀悼)는 일상과 연결된 감정이다. 매일같이 일에 몰두하다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발견한 소진, 그리고 소중한 사람이 갑자기 곁을 떠나는 애도는 파도치듯 다시 일상으로 흐른다. 슬픔에 빠져들어 주변의 관계나 일을 망쳐버리기도 하며, 피로에 지치다 못해 감정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감정과 일상의 균형에서 삶을 지켜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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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22.02.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영화 속, 감정선을 드러내는 OST (2) [음악]
아련한 사랑, 첫사랑을 담은 노래
누구나 애정 하는 인생 영화가 있다. 그 영화의 캐릭터, 분위기, 대사,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마음속에 깊이 들어와 문득 생각나는 것이다.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매개체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영화의 OST는 한 장면이 떠오를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지난주 소개한 <라라랜드>에 이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작품, <클래식>의 음악들을 소개한다.
by
김민지 에디터
2022.02.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영화 속, 감정선을 보여주는 OST (1) [음악]
영화 <라라랜드> 속 다채롭고도 아름다운 ost의 향연
누구나 애정하는 인생 영화가 있다. 그 영화의 캐릭터, 분위기, 대사,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마음속에 깊이 들어와 문득 생각나는 것이다.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매개체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영화의 OST는 한 장면이 떠오를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영화 라라랜드, 2016 흔들리는 청춘들의 방황과 현실, 그리고 결국은 꿈을 향해 가는 주인공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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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2.01.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안에 숨은 감정 끄집어내기 [미술/전시]
미술가는 작품을 만들지만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건 감상자의 역할이다.
“……..” 작품을 보고 나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다. 아무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복수전공으로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는데도 별 수 없다. 일상의 평범함을 깨뜨리는 낯섦을 느끼고 싶어 찾아 간 전시에서도 그저 멍하게 보고 올 때도 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도 ‘이거 참 내 스타일이네’ 정도의 느낌이 전부인 것이다. ‘뭐가 잘못된 걸까? 감정회로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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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에디터
2022.01.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모든 감정을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Playlist 유튜브 채널 추천 [음악]
모든 감정을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Playlist를 추천합니다.
유튜브를 둘러보다 보면 우연히 숨겨진 보물 같은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만나게 된다. 채널 운영자가 자신만의 취향과 감성으로 음악을 선곡하고, 그에 어울리는 이미지나 영상을 함께 올린다. 더 보기 에는 직접 쓴 시, 소설, 관련 글이 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채널만의 고유한 분위기가 드러난다. 기분, 감정 상태에 따라서 음악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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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에디터
2022.0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조각으로 내면의 감정을 표출하다 [미술]
감성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조각예술의 극치
예술가들은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갖고 작업에 임한다. 숙련된 예술가들은 단순히 표현하고픈 욕구에서 충동적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지와 이념에 따라 사용할 재료까지 염두에 두고 작업한다. 조각예술은 선사시대부터 누군가를 숭배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역사가 유구하다.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현대 조각 이전의 조각에서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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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에디터
2022.01.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MBTI T형과 F형에게 권하는 마음챙김 도서 [도서/문학]
사고형에겐 해결 알고리즘을, 감정형에겐 공감을
#1 4개의 혈액형을 통해 성격을 예측하고 파악하는 것은 이젠 옛날 일이다. 혈액형보다 4배나 구체적인 16가지 유형의 MBTI는 이제 대표적인 성격의 명함이 되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MBTI를 맞춰보거나, 또는 MBTI를 먼저 물어보고 그를 바탕으로 성격을 예측하는 일은 일상 속에 녹아들었다. MBTI에서 가장 흥미롭게 비교가 되고 있는 유형은 T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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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에디터
2021.12.03
리뷰
PRESS
[PRESS] 유쾌한 글맛으로 전하는 작고 소중한 다정들 - 다정소감 [도서]
모든 다정은 작고 소중한 감정들을 남겼다. 그러니 뻔한 다정은 없다.
주저앉고 싶은 순간마다 “내가 무능력했지 무기력하기까지 할까 봐!”라고 덮어놓고 큰소리칠 수 있었던 것도 내 안에 새겨진 다정들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게 붙들어주었기 때문이다. 똑같은 패턴을 반복해서 얻게 되는 건 근육만이 아니었다. 다정한 패턴은 마음의 악력도 만든다. - 에필로그 中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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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12.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희망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영화]
아름은 카페 구석에 앉아 사람들의 대화를 엿들으며 글을 쓰고 있다.
연극 무대에 선 사람들 아름(김민희)은 골목 안쪽 작은 카페의 구석에 앉아있다. 카페에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눈다. 그녀는 그들의 대화를 엿들으며 글을 쓰고 있다. 먼저 홍수(안재홍)와 미나(공민정)가 마주 앉아있다. 그녀는 안부를 묻다가 격앙된 목소리로 말한다. “넌 승희 생각하니? 난 승희가 너무 불쌍해. 승희가 너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해.” 한숨을 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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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에디터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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