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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전시 소개> 데미안 허스트, 줄리안 오피의 스승이자 대부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전시가 개최된다. 개념미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Michael Craig-Martin, b. 1941)의 전시가 오는 4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예술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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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3.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최초의 휴식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으로 맞는 '최초의 휴식'
잠에서 깨어난 순간, 깊게 잠긴 목의 감각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 유명하고도 지독한 코로나 바이러스. 이제는 오미크론이라 부르는 게 더 일상적일까, 이 감염병의 그물망에 안타깝게도 빠져나오지 못했다. 2020년 1월부터 온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든 이 골칫거리를 요리조리 피해가나 싶더니 결국 예외의 대상이 되진 못했다. "일주일간 집에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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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2.03.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누나는 극단적 남성혐오주의자야, 라는 말을 들었다.
남동생으로부터.
Photo by Wayne Lee-Sing on Unsplash 나, 완전 케이장녀. 남동생을 위해 모든 할 수 있다. 고릿적처럼 누나들처럼 공장 이교대 돌아 번 돈으로 남동생 대학 보내주거나 하진 않았지만 코 묻은 알바비로 동생 옷 사주고 밥해주긴 했다. 아들을 더 챙기는 엄마의 은근한 편애 속에, 아빠와 남동생의 밥을 수백 번 차려주며, 살림만 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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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22.03.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자랐을까요?
스물, 스물다섯
스물이 되는 첫 시작점은 가질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일이었다. 갖고 싶다고 다 내 것이 될 수 없고, 포기하고 단념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오 년 동안 꽤 자주 연습해 왔던 것 같다. 그럴 기회가 많이 주어졌다. 가끔은 깨달음의 시작이 늦게 찾아왔나 싶기도 하다. 그러나 몸은 자랐어도 마음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오히려 더 많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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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교 에디터
2022.03.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취향을 찾아서
프로젝트명: 취향의 재발견
취향을 찾아서 나는 내 취향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창작자의 의도가 있거나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있는 것, 유려한 문체, 감정적이거나 무거운 것, 생각하게 만드는 것 등. 숨은 의미를 찾는 걸 좋아하고 혼자서 곱씹는 것도 좋아한다. 말하자면 여운이 남는 걸 좋아한다. 구체적으로 취향을 얘기해보자면 영화보다는 그림이었다. 비슷한 값을 지불하고 비슷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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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2.03.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헬프 미 시스터
21세기 여성의 노동 현실을 연대와 온기로 끌어안는 유쾌하고 진솔한 서사
헬프 미 시스터 - 이서수 장편소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15
문화초대
[Vol.900] 헬프 미 시스터
21세기 여성의 노동 현실을 연대와 온기로 끌어안는 유쾌하고 진솔한 서사
헬프 미 시스터 - 이서수 장편소설 - <문화초대 일자> 헬프 미 시스터 2022.03.21-03.23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3월 15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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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3.1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주간 홈 무비토크
그 자체로 인풋이자 아웃풋인
작년 늦봄부터 친구와 나는 주마다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고 둘만의 무비토크를 하고 있다. 생각보다 꾸준히 이어진 이 소소한 주간 모임은 코로나 시국 아래 친목 도모의 어려움과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이 만들어 낸 것이었다. 친구가 줌으로 매주 영화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건 어떻냐는 제안을 해 왔을 때, 우리의 일상은 코로나 시국의 영향으로 크게 제한받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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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에디터
2022.03.1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지구의 지구는 푸르렀다
최미교 에디터를 만나다
그를 알게 된 것은 <자몽>이라는 짧은 제목의 에세이를 통해서였다. 내용적인 부분도 공감이 되기는 했으나 자몽의 쌉싸름한 맛이 혀끝을 맴도는 듯 자주 떠올리게 되는 글이었다. 다른 글들을 클릭해 읽자 지치지도 않는지 또다시 그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이 피어올랐다. ‘Project 당신’은 좋은 핑계거리였다. “혹시 괜찮으시면 내일 같이 바다 보실래요?”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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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에디터
2022.03.12
문화소식
도서
[도서] 헬프 미 시스터
21세기 여성의 노동 현실을 연대와 온기로 끌어안는 유쾌하고 진솔한 서사
헬프 미 시스터 - 이서수 장편소설 - 21세기 여성의 노동 현실을 연대와 온기로 끌어안는 유쾌하고 진솔한 서사 <책 소개>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로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을 한 단계 비약시킬 중요한 자산"이라는 평을 받았던 소설가 이서수. 그는 연이어 발표한 단편소설 [미조의 시대]로 제22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하며 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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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3.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제 취미는 특별합니다.
더는 색다른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부럽지 않다.
취미는 운동, 등산, 악기 연주, 사진, 맛집 탐방, 그림, 댄스, 공예, 셀프인테리어 등으로 다양해졌다.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취미가 생기면서 색다른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래서 취미를 보면 그 사람의 최근 관심사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내 취미는 트렌드에 의해 새로 생긴 것도 아니고, 최근 관심사를 알 수 있는 취미도 아니다. 사람들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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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2.03.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접 맛보고 까다롭게 엄선한 미식 버킷리스트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 먹어보기 전에 죽지 마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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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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