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소우주
네 눈 속의 작은 우주
[illust by EUNU] 별똥별 한 방울 떨군 듯 혜성처럼 깊은 너의 두 눈 그곳에 나의 우주를 줄게 이제 너의 우주로 따라 들어가 너의 혜성이 되어 너의 세계를 항해해 * 사람의 눈빛을 보면 그 사람의 세계관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하죠. 진실하고 올곧은 사람들은 눈에서 그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우주를 머금은 듯 맑고 깊숙한 빛을 담고 있거든요.
by
박가은 에디터
2024.05.26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선의 해방
얼룩졌지만, 그것 그대로 아름다워
[illust by EUNU] 그림의 경계와 경계 사이를 지키던 선이 자유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림을 구성하던 수천 가닥의 곡선들이 제 갈 길을 찾아 떠납니다. 경계가 허물어진 이곳은 이제 그 무엇도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닫히지 못한 색들이 서로 엉키며 얼룩집니다. 자유로이 헤엄치는 선들 사이에서도 그림의 주인공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끔은 마감 짓
by
박가은 에디터
2024.05.19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가시 없는 장미를 그릴 수 없듯
가시들마저 내가 되어버려서
[illust by EUNU] 핏빛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꽃잎들은 이제 가시들을 끌어안고 날아오르리라 반드시 피우리라, 끝내 만나게 될 나의 별들이여 * 저의 과거를 가끔 장미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바늘을 곤두세우며 경계하는 고슴도치 같은 제 모습이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고요히 가시를 숨기고 있는 장미와 닮아있는 것 같았어요. 가시를 부정하던 때도
by
박가은 에디터
2024.05.12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illust by EUNU] 백야의 밤이 찾아와 오늘의 별들을 묻어도 여전히 보이지 않는 나의 선율 * 매번 시작이 어려운 저는, 첫 번째 선을 그을 때까지 많은 시간을 망설입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백지 공포는, 어릴 적 미술 수업에서부터 대학 입시까지 따라다니며 저를 괴롭혔어요. 고민 없이 쓱쓱 백지를 채워나가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부러
by
박가은 에디터
2024.05.05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단 한 치의 구겨짐
가끔은 둥글고 싶다
[illust by EUNU]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한 오늘은 차가운 바닥에 던져져 천장을 올려보며 생각하지 세상은 춥고도 높구나 한 번 구겨져 버린 내 마음은 모든 걸 구겨진 채로 바라보네 그럼에도 눈앞 세상은 여전히 구김 하나 없이 올곧구나 이미 꺾여버린 종이 자국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아서 다른 걸 접을 수도 없어 다른 모양이 될 수도 없어 구겨진 종이
by
박가은 에디터
2024.04.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취해있지 않은 사람 [도서/문학]
김성근의 마지막 책 <인생은 순간이다>
나는 취해있지 않은 사람이 좋고, 취해있는 사람은 싫다. 취해있다는 건, 어떤 기운으로부터 정신이 흐려져 몸을 가눌 수 없게 됨을 의미한다. 취해있지 않다는 건, 말 그대로 반대다. 술을 마셔야만 취하는 게 아니다. 서점만 가도 술 한 방울 없이 드러누워들 있는 책이 널렸다. 책이건 사람이건 영화건 음악이건 뭐건. 취해있는 것들은 사탕 발린 말만 반복하는
by
윤제경 에디터
2024.04.24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마지막 온기
그림자 없이 춤추던 밤은 이제
[illust by EUNU] 촛불 아래 아슬히 서서 그림자 없이 춤추던 밤은 이제 그늘진 계절로 향해 세월을 비추던 촛농도 여름과 겨울을 모두 껴안고서 발끝부터 서서히 식어간다 뜨겁게 타올랐던 불길은 하늘 위 연기가 되어 영원한 온기로 남아 재가 되어버린 눈물 흘리며 두 눈 감고 잠에 든다 * 오늘은 ‘번아웃’을 양초에 빗대보았습니다. 날아오를 듯 들뜨
by
박가은 에디터
2024.04.21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더 밝게 빛나는 별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 잘 보이는 법
[illust by EUNU] 오늘은 저의 롤모델이자, 닮고 싶은 사람이자, 존경하는 사람을 그려보았습니다. 2주 전, J.Fla 님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받는 일은 언제나 기분 좋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한 곡 한 곡마다, 이 사람만이 부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더 감동적이었어요. J.Fla 님은 제가 생각하
by
박가은 에디터
2024.04.14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널 만나러 가는 길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illust by EUNU]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흔들리는 지하철을 타고 흥얼거리며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듣는 이 노래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사랑스러운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부르는 노래 J.Fla - 널 만나러 가는 길 中 * 며칠 전 꽃구경을 다녀온 저의 모습으로 이번 주 그림을 장식해 보았습니다. 벚꽃이 한창 예쁘게 피어 있는
by
박가은 에디터
2024.04.0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우주 뒤편에서 떠올린 별 하나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아주 오래전, 보이는 것만을 좇던 시절이 있었다. 눈에 담기는 것이 다인 줄 알았던, 어리기만 했던 지난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까막별' 빛을 내지 않는 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밤하늘에 보이는 별만이 우주의 전부는 아니듯이, 우리의 삶도 보이지 않는 가치가
by
박가은 에디터
2024.03.29
작품기고
The Artist
[까막별] 내 머릿속 종이비행기
너무 멀리 날아갔나 봐
[illust by EUNU] 내 머릿속 구겨진 종이들은 단 한 발짝도 걸어가질 못했네 내디딜 틈조차 없이 뜬구름들로 가득 찬 마음 잠가버린 문 그 누구도 감히 열어주질 못했네 문을 열 유일한 열쇠를 쥔 손은 사실 내 머리맡에 있었는데 너무 멀리 날아갔나 봐 내 머릿속 종이비행기 구겨버린 종이 속 모진 말들은 부디 마음에 담지 마 새벽 공기에 뜬 비행기는
by
박가은 에디터
2024.03.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나의 프랑스 미술관 탐방기] 반 고흐의 마지막을 마주하다 [여행]
오르세 미술관의 <Van Gogh à Auvers-sur-Oise : Les derniers mois>
나는 프랑스에 온 뒤로 몇 번의 전시를 관람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도 미술관이 많고, 파리와 거리가 가까운 덕에 미술관에 들를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몇 전시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이곳에 기록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이야기해 볼 전시는, 오르세 미술관의 Van Gogh à Auvers-sur-Oise - Le
by
박소은 에디터
2024.03.15
First
Prev
21
22
23
24
2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