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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 하나하나 담겨있는 실타래 [셀프 큐레이션]
내 글은 서툴러도 진심을 담아낸 여정이었다. 각 글을 통해 예술적 깊이를 담아내고, 다른 사람들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했다.
모든 에디터가 그렇겠지만, 애정 없이 쓴 글은 없을 것이다. 글을 쓴다는 건 나만의 생각과 감정을 풀어내는 일이고, 그 안에는 매번 진심을 담으려고 했던 고민들이 숨어 있다. 내가 처음 글을 쓸 때는 그 과정이 얼마나 서툴고, 얼마나 두려웠는지를 잘 기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느끼는 감정을 글로 풀어내고 싶었다. 그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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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6.02.26
리뷰
영화
[Review] 사랑의 관성과 감정의 잔여물 - 두 번째 계절 [영화]
영화적인 사건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 영화 <두 번째 계절>
* 본 리뷰는 영화 <두 번째 계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관계는 대개 거창한 사건으로 시작하거나 끝나지 않는다. 어떤 선택은 설명되지 않은 채 지나가고, 어떤 이별은 제대로 매듭지어지지 않은 채 시간 위에 그냥 묻혀버린다. 그래서 이따금씩 끝난 줄 알았던 관계가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특별한 계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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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은 에디터
2026.01.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접대가 뭐길래,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흙투성이 해학의 골프 게임 [영화]
배우가 아닌 감독 하정우의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화 <로비>
영화 <로비>는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외면하고 싶었던 세계, ‘정경유착’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블랙코미디라는 장르로 슬쩍 비틀어 풀어낸다. 정치, 기업, 연예계까지 뒤엉킨 부정한 거래의 축소판이 골프장이라는 폐쇄적 공간 안에서 펼쳐진다. 극은 하정우가 연기한 기업 대표 창욱이 고위직 공무원을 접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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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은 에디터
2026.01.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음절이 혈관을 부풀어 오르게 하고 마침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도서/문학]
곤, 당신 이름 있잖아요. 그거 할아버지가 아니고 강하가 지어준 거래요. 그렇게 부르기도 기억하기도 쉬운 단 한 글자 뿐인 이름을, 막상 자기가 붙여놓고 부르지도 못했대요. 강하는 그 이름을 일상적으로 부르는 것조차 두려웠던 거에요. 한 번 제대로 마주한 적 없는 존재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그 한 음절이 혈관을 부풀어 오르게 하고 마침내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세상에서 가장 숨막히는 순간은 언제일까. 숨이 막히는 건 꼭 실질적으로 공기가 없어서만은 아니다. 우리는 종종 공기가 넘쳐나는 세상 한가운데서조차, 마치 숨이 없는 것처럼 허우적거리는 순간이 존재한다. 어쩌면 숨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구병모의 <아가미>는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질식을 견디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서사를 마치 물속의 잠긴
by
손가은 에디터
2025.12.04
리뷰
도서
[Review] 미친 여자가 미친 여자의 글을 읽는 이유 - 수잔 스캔런, 의미들
문학으로 가능한 치유와 의미란
사자가 위장에 탈이 나면 풀을 먹듯 병든 인간만이 책을 읽는다. - 강유원, 『책과 세계』(살림, 2004) 독서와 관련한 수 없는 밈들이 있지만,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문장이 참 적절할 것이란 생각을 했다. 나는 굳이 복잡한 생각은 하지 말라는 말이 싫다. 왜냐하면 문제라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독과 우울, 상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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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지 에디터
2025.11.0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스트레스 100% 풀어드립니다 [게임]
스트레스에는 자극적인 맛이 최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말도 하기 귀찮을 만큼 짜증이 몰려오는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런데 나는 이 머리끝까지 나는 화를 어떻게 삭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소리를 질러대는 건 딱 질색이다. 그렇다고 무기력하게 울고 싶지도 않다. 복잡한 도시 속에 꽉 끼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정말이지 화를 풀 곳이 없다. 화를 풀기 위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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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란 에디터
2025.09.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곳에서, 함안 조약돌 편지 – 함안문화예술회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콘서트' [공연]
먼 길 끝에 만난 편지 같은 밤 — 함안문화예술회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하우스콘서트' (9.25) 감상 에세이
0. 내려가며 아이스 말차를 한 잔 시키고 —커피 약간 질렸으니까— 다시 문장 앞에 선 28일 저녁이다. 어느덧 함안을 다녀온 지도 이틀이 지났다. 사실 이번 여행은 특별히 피로한 일정을 세우지 않았다. 공연 말고는 그때마다 즉흥적으로 정해 여유 있게 돌아다녔으니, 어디 멀리 다녀왔다는 느낌보다는 특정 순간을 붙잡아온 기억만 남아 있다. 보고 싶었던 얼굴
by
장유진 에디터
2025.09.29
리뷰
공연
[리뷰] 재즈와 숲의 공존법 -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5 [공연]
공존의 표본과도 같은 숲이 재즈를 안았기에 더욱 특별했던 하루였다.
루이 암스트롱, 엘라 피츠제럴드, 쳇 베이커, 빌 에반스. 이 정도가 내가 겨우 아는 재즈 아티스트들이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한 분야를 깊이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시대다 보니, 이제 뭔가를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조심스러워질 때가 있다. 나는 문화 지식을 탐미하는 데에 굉장히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에 더 그렇다. 하지만 지식은 향유를 위한 것. 향유란,
by
정혜린 에디터
2025.09.28
리뷰
공연
[Review] SNS 선동과 권력의 아이러니를 블랙코미디로 풀다 - 맵핑히틀러
배우들의 몰입 연기와 신박한 무대 연출로 그려낸 현대 정치 풍자
‘맵핑히틀러’란 무엇인가 연극 《맵핑히틀러》는 블랙코미디 정치 풍자극이며 2035년을 배경으로, 유튜브 플랫폼에서 영향력을 얻은 평범한 청년이 급기야 대통령에 당선되고, 미디어의 선동력과 프로파간다가 어떻게 권력의 수단이 되는지를 블랙코미디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히틀러의 프로파간다 방식과 현대의 SNS 선동 방식을 결합한 것이며, 미디어가 정치권력을
by
김소연 에디터
2025.08.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미 곁에 있던 행복 ‘원더풀 라이프’ [영화]
행복해서 행복한 것
나에게 단 하나의 기억만 남는다면, 어떤 순간을 품고 떠날까? 영화 ‘원더풀 라이프’는 이 질문에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답한다. 망자는 천국에 가기 전, 중간역인 ‘림보’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살아온 인생 중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을 하나 고르는 것이다. 그렇게 선택된 기억은 영화로 재현되고, 망자는 그 영화를 가슴에 품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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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영 에디터
2025.08.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풀풀, 하늘에서 홀씨가 내렸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학교도 이제 끝나 나는 사회인이라 불렸고 평생 갈 것 같았던 우정도 민들레 홀씨처럼 자연스럽게 다들 각자의 자리로 날아갔다. 사랑도 우정도 일도 만남과 이별이 자연스러웠다. 하나로 뭉쳐있던 우리가 언젠가 날아가는 것은 당연한 거겠지. 그리고 홀씨로 내려 민들레로 올라가야지.
엄마에게 보낼 선물과 편지를 쓰고 택배를 보내러 걸어가다, 도로 옆 아스팔트의 몇 없는 초록색 풀들 사이에 우뚝 피어있는 작고 하얀 민들레 하나를 봤다. 난 사물이나 식물을 볼 때 종종 그들에게 내 마음을 심어준다. 민들레도 자연의 바람이나 어떤 누군가의 바람으로 날아와서, 새로운 곳에 정착하고 혼자 살아가는 게 뭔가 나 같아서 나도 모르게 민들레에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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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에디터
2025.08.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모든 지옥은 머릿속에 있다 [영화]
론 하워드의 <뷰티풀 마인드>를 다름의 관점에서 읽다.
* 이 글은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독한 천재 천재는 고독하다고들 한다. 그건 아마 남들과 다른 것을 보고 남들과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숙명 같은 게 아닐까 싶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세상에서 남들과 다르다는 건 그 자체로 고통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다름은 차별의 대상이 되는가 하면 어떤 다름은 동경의
by
이지선 에디터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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