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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밥이나 한 잔 하러 가자 [예능]
'밥이나 한잔해' 프로그램의 탄생 배경과 아이템, 특징, 매력 포인트, 기대 가능성 순으로 분석해보았다.
앤데믹 이후,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방송계의 고군분투 코로나 앤데믹이 된 지 오래다. '코로나 시국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많이 바꾸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지겹고도 진부하다. 하지만 새로운 창작물은 늘 그런 진부함 속에서 나온다. 코로나 여파로, 대규모보다 소규모의 모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혼밥, 혼술, 혼영, 혼여 등의 신조어가 이
by
양유정 에디터
2024.07.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요즘 마케팅' SM 소속 아이돌의 프로모션 [문화 전반]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SM 소속 아이돌의 '요즘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자.
다수의 3, 4세대 아이돌 그룹이 컴백 신호탄을 알린 지금! 여기 이색적인 ‘요즘 마케팅’으로 팬덤을 사로잡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들이 있다. 감성과 독특함으로 요즘 세대를 저격하며, ‘미감이 좋다’는 수식어까지 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의 프로모션을 살펴보자. 이전부터 앨범은 이벤트에 응모하는 수단으로 보통 이용되어 왔다. 대중 사이
by
정민경 에디터
2024.06.28
리뷰
도서
[Review] 그림으로 여유를 얻었수수수수퍼노바 – 그림이라는 위로 [도서]
마음이 가난하다고 느껴질 때, 그림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보자. 그림에 한 번, 화가에 한 번. 격언에 한 번. 점차 허물어지는 걱정과 불안.
할 일이 쌓여가 Ah oh Ay 고민도 커져가 Ah oh Ay 그럴 땐 그림으로 수수수수퍼노바 ‘마음이 가난하다는 게 이런 건가?’ 실감 나는 때가 있다. 할 일은 회사 안팎으로 쏟아지고, 재밌는 글이나 영상을 봐도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한 마디로 마음에 여유가 없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문화예술 콘텐츠를 향유해야 한다. 마음의 여유는 주어지는
by
이도형 에디터
2024.05.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요즘 무슨 음악 들으세요? [음악]
음악으로 성찰하는 사람
또 새로운 아침이다.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미래가 열렸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나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샤워를 한다. 무슨 음악을 들을까. 오늘의 아침과, 지금의 나와 어떤 템포와 리듬이 잘 어울릴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음악 역시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지 않나. 나는 주기적으로 듣고 있는 음악을
by
문충원 에디터
2024.02.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요즘, 행복하신가요? 행복하시기를. :)
당신의 오늘, 당신의 한 해. 행복했음이 분명하다. 누구보다 빛나는 일 년을 보낸 당신, 행복하기를. :)
찬 바람이 볼살을 스쳐 지나가는 11월 말.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에 적당한 날씨임이 틀림없음이다. 참으로 정신없이 흘러간 1년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끊임없이 나 자신을 의심하고 채찍질한 듯하다. 인정받기를 원했고, 욕먹지 않기를 원했으니 제 무덤 스스로 판 꼴이지만. 그래서, 지난 1년을 돌아봄에 나는 과연 행복했을까? 2023년의 끝자락,
by
최원영 에디터
2023.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 요즘 가을 타는 것 같아
가을에 느끼는 우울감
"가을 타?" 나는 그 말을 지긋지긋해하면서, 때로 말장난을 하고 싶다. "승차감이 너무 좋아서 수상해.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가을을 타면 어디로 갈 수 있는 걸까. 얘는 날 어디로 데려가고 싶은 걸까. 그는 슬그머니 찾아와 내 목에 울적과 쓸쓸함을 둘러준다. 어느 날 코끝이 싸리해지는 걸 느끼면, 그제야 네가 날 내려줬구나 깨닫고 만다. '가을
by
박하은 에디터
2023.10.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너 뭐 돼? 왜 이렇게 예민해? [문화 전반]
요즘 미친 듯이 피곤하고 예민한 당신이 보았으면 하는 글
요즘 들어 사람들이 점점 예민해진다고 느낀다.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고 사는 것만 같다. 비단 남뿐만 아니라 나에게서도 가시가 보인다. 왜 더욱 날카로워지는 걸까 생각했다. 그리고 몇 개의 이유를 찾았다. 각각의 이유에 소제목을 달았다. ‘행복이라는 이름의 형벌’,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아는 형님의 아는 누나의 아는 친척이요~’ 총
by
박가연 에디터
2023.09.21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의 시선] 요즘 취미
취미가 모여 나의 무늬가 그려진다.
요즘 취미 오늘은 요즘 나의 취미에 관해 글과 그림을 기록하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취미들이 다들 근사하게 느껴진다. 클라이밍, 수영, 독서, 댄스, 테니스, 서핑 등등 취미가 있는게 부러워 아침마다 러닝을 하고자 마음을 먹고 7월부터 실천중이다. 매일 1시간 적다면 적은 시간이지만 작은 시간과 작은 움직임으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1시간
by
박지선 에디터
2023.08.25
오피니언
정말로 금쪽같다면
방송 이후 먼 미래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육아 예능은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런 예능의 정석과도 같은 프로그램이고, 최근에는 <아내의 맛>,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과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아이를 돌보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육아 솔루션 예능도 존재한다. 대부분이 알 법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후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by
김지현 에디터
2023.06.1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12가지 키워드로 보는 ‘요즘 미술’ -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 정서연 작가
"현대미술은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의 틀이에요."
‘요즘’이 앞에 붙는 것들은 종종 지탄의 대상이 된다. 그 바탕에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데서 오는 막막함과 두려움이 있다. ‘요즘 미술’도 예외가 아니다. 어느덧 난해함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현대미술을 두고 ‘이게 예술이냐’식의 불만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울 뿐, 한번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언어를 갖게 된다면 현대미술
by
김소원 에디터
2023.05.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SNL은 왜 재밌을까? [예능]
유독 재밌다 요즘
2021년 가을 리부트되어 돌아온 SNL은 새로운 전성기를 맛보고 있다. 과거 힘을 잃고 검열의 대상이 되었던 옛 SNL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소위 ‘핫한’ 콘텐츠만 올라온다는 숏츠와 릴스에는 SNL의 장면들이 매일 소비된다. 한국 개그 천재들의 등용문은 SNL이 아니겠냐는 생각까지 든다. SNL은 대체 왜 이렇게 재밌어졌을까? 다음은 이 호기심에 대
by
김윤비 에디터
2023.01.20
리뷰
도서
[Review] 요즘 우화
그림책에서 찾는, 나 그리고 이 사회 속 우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만큼 진부하지만,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말 한마디가 있을까? 물론 인생에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도 비일비재하지만, 따지고 따지면 결국 ‘내 선택’이 나오기 쉽다. 나는 설령 어느 정도 우연이 있었다고 해도, 그 전 단계 그 전전 단계 속 나의 선택을 생각하곤 한다. 왜 이렇게 된 거지? 잘 모르겠거나 후회가 들 때
by
김소연 에디터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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