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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8.02
문화소식
영화
[영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
안소니 홉킨스 X 매튜 구드 지그문트 프로이트 & C.S. 루이스 삶과 죽음, 종교에 관한 세기의 논쟁 안소니 홉킨스와 매튜 구드가 20세기 최고의 지성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로 완벽 변신해 화제를 낳고 있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이 8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은 무신론자인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
by
박형주 에디터
2024.07.30
리뷰
PRESS
[PRESS] 우리는 서로를 불러내 - '6세션', '나를 불러내'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내게 주어진 순간을 열심히 사는 일.
2021년 처음 개최되고 올해 2회째를 맞은 청청로축제는 청소년극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즐기는 축제로, 어른팀과 청소년팀이 각각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2회 축제에서 무대에 오른 작품은 <6세션>과 <나를 불러내>다. 서로 다르면서도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두 작품 속에서 청소년극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6세션>: 끝까지 가본 사람만이
by
김소원 에디터
2022.09.27
리뷰
공연
[Review] 신의 존재에 대한 빈틈없는 90분 논쟁, 연극 라스트 세션 [공연]
신과 죽음에 대한 끝없는 사유가 인간의 숙명임을
어려서부터 나는 죽음에 대한 공포에 극도로 예민했다. 내 존재가 ‘무’의 상태가 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은 그리고 당연히 이를 피할 수도 없다는 사실은 나에게 너무 견딜 수가 없는 것이어서, 죽음에 대한 생각을 시작했을 때에는 불안 상태가 최고조에 올라 폭발 직전이 되는 감정까지 겪어내야 그제서 조금 가라앉는 식이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특히
by
신지이 에디터
2022.02.05
리뷰
공연
[리뷰] 삶과 죽음, 그리고 아이러니 - 라스트 세션
삶과 죽음, 그리고 아이러니
영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로 한 1939년 9월 3일 오전, 런던. 프로이트의 서재. 옥스퍼드대학의 젊은 교수 겸 작가 루이스가 저명한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의 초대를 받아 방문한다. 루이스는 자신의 책에서 그를 비판한 탓에 불려왔다고 생각하지만, 프로이트는 뜻밖에 신의 존재에 대한 그의 변증을 궁금해한다. 시시각각 전쟁과 죽음의 그림자가 그들을 덮
by
신동하 에디터
2022.02.03
리뷰
공연
[Review] 라스트 세션, 두 거장의 마지막 대화 [공연]
논쟁,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신. 우리가 누구보다 갈망하면서도, 눈앞으로 다가온 재앙에 그 존재를 의심하는 이름. 신이 정말 존재하는지, 만약 있다면 왜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는지 원망하는 일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오늘은 이런 신에 대한 논쟁을 다룬 연극 <라스트 세션>을 알아보자. <시놉시스> 영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로 한 1939년 9월 3일 오전, 런던. 프로이트의 서재
by
정주엽 에디터
2022.02.01
리뷰
공연
[Review] 대화는 계속 이어진다, 연극 '라스트 세션'
왜 텍스트를 무대 위로 올려야 하는가에 대한 답과 같은 극
책이 가득 꽂혀 있는 책장과 골동품이 들어있는 장, 잠시 눈을 붙이기 좋아보이는 소파베드와 견고해보이는 책상, 시대를 암시하는 스타일의 전화기와 라디오, 옷걸이, 의자, 물컵과 주전자가 있는 고풍스러운 서재로 누군가 들어오기를 관객은 숨죽여 기다린다. 노년의 배우가 문을 열고 들어오며 극이 시작되고, 뒤이어 젊은 배우가 문을 두드리면 남은 극은 오로지 이
by
채현진 에디터
2022.01.3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라스트 세션 - 신은 존재하는가? 전쟁 중 펼쳐지는 토론의 장
삶과 죽음,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한 무신론자 프로이트와 유신론자 루이스의 만남
1939년 9월 3일,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날,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루이스가 직접 만났다. 20세기의 무신론의 대표자인 프로이트와 기독교 변증가 루이스는 삶과 죽음, 신, 고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필자가 보았던 회차는 프로이트 역에 신구님, 루이스 역에 전박찬님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다. 프로이트의 고풍스럽고
by
이지희 에디터
2022.01.30
리뷰
공연
[Review] 그들의 사유와 토론은 계속된다 - 라스트 세션 [공연]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존재의 가장 큰 입증입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미국의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이 아맨드 M. 니콜라이의 저서 <루이스 vs 프로이트(THE QUESTION OF GOD)>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으로,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을 배경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by
최유정 에디터
2022.01.30
리뷰
공연
[Review] 90분의 설전 - 연극 '라스트 세션'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의 설전
‘무의식’은 의식과 단절됐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무의식을 인식하지 못하며, 통제할 수도 없다. 그러니 우리는 전반적인 생활 중 나타나는 무의식적인 행동의 이유를 알 수 없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표현할 수 없는 욕구는 억압되어 우리의 머리통 저편에 잠재됐고, 이것이 어떻게 발현될지 모른다. 내가 이해한 무의식은
by
이서은 에디터
2022.01.29
리뷰
공연
[Review] 그래도 사유는 계속된다 - 라스트 세션 [공연]
무대에서 펼쳐진 프로이트와 루이스의 만남
연극 <라스트 세션>은 프로이트와 루이스의 세기적인 만남을 구현한 2인극이다.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이 아맨드 M.니콜라이의 저서 <루이스 VS 프로이트>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이다. 실제로는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의 무대에서 논쟁을 벌인다는 점이 흥미롭다. 오직, 작가의 상상력으로 마주한 두 지성인은 신의 존재, 삶과
by
이정은 에디터
2022.01.28
리뷰
공연
[Review] 신과 인간에 관하여 - 라스트 세션 [공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상엔 수많은 종교가 있고, 그에 따른 수많은 신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신이 있다. 종교가 있는 이들은 자신의 종교가 진리라고 믿으며 자신이 섬기는 신만이 유일하다고 믿는 이도 있다. 과거에는 종교로 인한 무시무시한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종교를 두고 피비린내 나는 살육전이 생기기도 했다. 종교의 자유가 생긴 지금은 신을 믿느냐 안 믿느
by
황시연 에디터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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