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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_ 아동을 위한 그림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질은 무엇인가?
[ Review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은 이탈리아 중북부의 고대 도시 볼로냐에서 1967년부터 시작된 역사가 깊은 행사이며, 올해는 볼로냐를 시작으로 일본의 4개 도시와 한국을 거쳐 중국의 2-3개 도시에서 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가 아는 일러스트는 단순한 그림일 뿐 아니라 아동 도서 및 교육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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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20.04.19
리뷰
전시
[Review] 아롱지는 색채들의 숲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복잡하지 않은 구조, 짙고도 편안한 파스텔의 색감들
지난 토요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에 다녀왔다. 실은 툴루즈 로트렉 전시회를 보고 난 뒤 곧바로 직행한 터라, 다리가 많이 아픈 상황이었다. 괜히 노트북이랑 책은 가져와가지곤, 어깨도 영 아픈 것이 아무래도 온전히 관람하기는 어려울 듯싶어, 벌써 이른 서글픔이 오고 있었다. 막 전시관에 들어서자마자, 전시회를 다 구경하고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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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4.18
리뷰
전시
[Review] 철학을 담은 일러스트,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전시]
볼로냐에서 등장한 이색적인 일러스트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아동을 통제의 대상으로 보던 낡은 관념을 탈피했다는 가능성이다.
볼로냐 회랑의 도시. 세상에서 가장 긴 회랑을 간직한 도시. 비를 맞지 않고 볼로냐 구시가지를 거의 다 둘러볼 수 있는 세계 최장의 회랑은 그 옛날 볼로냐대학 학생들의 부족함 잠자리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붉은 도시. 붉은 벽돌 건물들이 도시 전체에 산재해 있는 도시. 볼로냐는 레지스탕스의 도시기도 하다. 시청 건물 벽에는 독재자 무솔리니와의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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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20.04.18
리뷰
전시
[Review]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 툴루즈 로트렉 展
그림의 세계적인 트렌드와, 상업미술의 시작.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BOLOGNA ILLUSTRATIORS EXHIBITION 2019 2020.02.06. - 04.23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2020.01.14. - 2020.05.03. #00. 봄 날씨 화창한 날, 그러나 바깥나들이는 조심스러운 날. 따스한 햇빛에 곳곳에 꽃이 만개했지만, 퇴사 이후 첫 외출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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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옥 에디터
2020.04.16
리뷰
전시
[Review]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이란: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전시]
좋은 그림이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이 아닐까?
‘볼로냐’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도시다. 볼로냐라는 도시를 알게 된 건 불과 얼마 전이다. ‘헤즈’라는 디자인 스튜디오가 출판한 <컬러풀 볼로냐>라는 사진집 때문이었다. 사진으로 만난 볼로냐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붉은 벽돌 건물이 아름다운 도시였다. 이탈리아를 떠올리면 보통 로마, 피렌체 등의 도시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볼로냐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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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20.04.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마음이 행복해지는 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 세상을 담는 그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05
문화초대
[Vol.589]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마음이 행복해지는 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 세상을 담는 그림 - <문화초대 일자>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20.04.11 토요일 2020.04.12 일요일 2020.04.14 화요일 2020.04.15 수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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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4.03
리뷰
전시
[Review] 따뜻함과 다정함,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에서 자신의 잃었던 따뜻함과 다정함을 만나보자.
3월 15일, 오랜만에 나서는 집 밖이었는데 날씨가 좋아 기분이 한껏 들떴다. 예술의전당 앞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으면 언제나 외국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생각보다 사람이 꽤 많아서 마스크를 단단히 쓰고 전시관에 입장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꼼꼼히 체크하고, 손 세정제도 비치해두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여러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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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 에디터
2020.03.25
리뷰
전시
[Review]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전시]
세상을 담는 그림
예술의전당에 오랜만에 갔다. 날씨도 좋고.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사람도 많았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더 전시를 여유롭게 볼 수 있어서 이득이었다. 나만 보기 아깝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하고 이 달콤씁슬한 기분은 뭘까. 티켓팅 하는 곳에서 3월 14일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선착순 엽서를 준다고 했다. 운좋게 엽서도 받았다. 사실 엽서라는 것이 쓰임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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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20.03.25
리뷰
전시
[Review]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의 전시관은 내 마음까지 따스히 물들였다. 마음이 뒤숭숭한 요즘, 그림들에게 위로를 받았다.
겨울의 추위는 물러가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의 중순이다. 2020년의 봄도 예년처럼 내 마음에 따뜻하게 찾아올 줄 알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19로 모든 계획이 뒤바뀌었고 며칠전에는 극악무도한 남성 범죄자들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을 성 착취한 n번방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인류애가 다 사라지는 심정이었다. 다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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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지 에디터
2020.03.24
리뷰
전시
[Review] 다시, 상상하던 그 마음으로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어느 바다가 복잡하고 화려하게 펼쳐진 일러스트를 앞에 두고 멍하니 바라보았던 그 순간, 한 아이도 내 곁에 와 그 그림을 함께 보았다. 파도가 꽤 복잡해보이는 그림이었는데, 저런 파도면 배가 침몰할 법하지 않은가, 어디 떠나기 위험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무는 도중 옆에 있던 한 아이가 말했다. "아빠, 바다가 디게 커"
엄마에게 그림책을 다시 보러가자 말했다. 물론 이젠 엄마가 읽어줄 리 없이 내가 스스로 읽겠지만, 다 큰딸과 다시 그림책을 보게되는 시간이 그에게도 또 다른 특별한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쉬기만해도 바쁜 주말 오전 시간을 엄마는 흔쾌히 내어주었고, 훌쩍 큰 우리 모녀는 아직은 변함 없을 그림책들을 보러갔다. 전시회 입장과 동시에 형형색색의 일
by
권소희 에디터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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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마음에 비타민 충전하기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마음도 피로한 요즘, 활기를 찾아줄 전시를 원한다면
비가 올 듯 우중충한 아침이었다. 봄이 오기를 기다리던 나의 마음을 맞이하는 것은 매서운 바람뿐이었다. 나는 차갑게 언 손을 꼭 쥔 채 전시장 안이 따뜻하길 바라며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서니 바로 옆에 놓인 종이와 스탬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탬프를 모두 찍어 오시면, 아트샵에서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종이 아래에 새겨진 문구는 나를 더욱 설레게
by
김채영 에디터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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