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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람
[Opinion] 꽃처럼 곱디고운 우리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 VOGUE KOREA 9월호 [사람]
여덟 분의 할머니가 담아낸 '희망(HOPE)' : 보그 9월호 <HOPE>
희망이 절실한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는 마음 따뜻한 일은 힘든 상황 속 차갑게 돌아서 버리려 했던 내면의 한구석을 따스하게 해준다. 타인이 겪은 일인데도 마치 내게 다가온 기쁨처럼 저절로 깊은 웃음을 짓게 되는 나를 발견하면 그렇다는 증거일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각박하고 무섭지만, 그만큼 소통과 나눔을 통함으로써 긍정적인 삶의 방향을 추구해 가려 하는
by
최세희 에디터
2020.09.16
작품기고
The Artist
[무비 어댑터] 그녀는 기계인가 사람인가, 영화 '알리타'
영화 '알리타'에 대해서
영화 '알리타'의 장면 2월 5일 영화 '알리타'가 개봉하기 전 시사회로 처음 보았다. 몇개월 전 영화의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기대감이 컸었다. 기대감이 너무 커서 문제였을까. 아니 영화 '알리타'는 지금까지도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국내 영화 '극한직업'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박스오피스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알리타'는 지난
by
유진아 에디터
2019.02.19
리뷰
전시
[Preview] 새로운 형식의 시작 - 노만 파킨슨 사진 展 '스타일은 영원하다'
패션 사진의 선구자 노만 파킨슨
새로운 형식의 시작 노만 파킨슨 사진 展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의 포스터에는 노만 파킨슨의 1957년에 작업한 보그지 커버(Vogue Cover, Autumn Fuchsia, 1957)가 사용되었다. 그는 American Vogue에서 30년간 일했다. 궁극의 화려함을 보여주는 분야들이 있다. 패션 또한 그러한 분야 중 하나로, 패션 사진 또한 눈이 번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11.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피엔스 : 신이 되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도서]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교수는 인류의 진화를 생물학적 진화, 문화의 진화 두 개의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인류는 3개의 혁명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다. 약 7만 년 전 두뇌에 발생한 인지혁명으로 호모사피엔스는 갑작스레 생태계의 지배층으로 발돋움했고 1만2000년 전에 일어난 농업혁명을 통해 빠른 문명을 발달시켰다. 이후 문명 발달은 가속도가 붙어 500
by
김수정 에디터
2018.02.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저스티스 리그, 최고 히어로들의 아쉬운 만남 [영화]
다소 아쉬웠던 '저스티스 리그'에 대한 캐릭터별 평가와 총평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DC의 '저스티스 리그'가 지난 달 개봉했다. 원더우먼, 배트맨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고 하니 그 기대감은 엄청났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조차 개봉 이후의 평가가 많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나 역시 히어로물을 사랑하는 관객으로서 이번 작품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을 캐릭터별 평가와 총평으로 나누
by
차연주 에디터
2017.12.04
리뷰
전시
[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예술이란 기존의 방식을 뒤엎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모든 지혜의 시작입니다”-피터 린드버그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을 보며 회화 사진주의가 떠올랐다. 20세기 초반 사진을 회화처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사진의 흐름을 회화 사진주의(pictorial photography)라 한다. 하지만 회화 사진주의에는 전통적 회화주의적 관점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사진은 예술이 아니라는 시선 아래 이러한 작품 활동을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09
리뷰
전시
[Review]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 Like a painting'展
[리뷰]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展 in 예술의 전당
[리뷰]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Like a painting'展- 무언가를 담고 기억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글일 수도 있고, 한 장의 사진일 수도 있고, 한 폭의 그림일 수도 있다. 나아가 오늘날에는 0과 1로만 구성된 세상에서 나의 추억을 저장할 수도 있다. 저장의 방식이 변하면서 그 시대를 풍미한 유행을 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06
리뷰
전시
[Review] 발상의 전환이 가져다 준 사진의 재해석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보그 전시회'는 명화들을 사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그림을 재해석하기까지 그들의 수많은 노력들이 숨어 있었을 것이다. 한 장의 사진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기 위해 그 어떠한 것도 사소하게 넘기지 않았으리라 짐작된다.
평소에 연예인 화보로만 접해왔던 '보그' 잡지가 이번에 '보그 전시회'를 개최한다기에 당장 보고싶었다. 과연 '보그 전시회'에 어떤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있었다. 쉽게 접해왔던 연예인 화보 조차 표정이며, 의상, 분위기 등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이 두드러져서 무척 기대되었던 전시회이기도 했다. '보그' 전시회 또한 '스미스 소니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06
리뷰
전시
[REVIEW] 명화의 문법에 대한 새로운 해석,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명화의 구도라던가 표현양식 등의 여러 요소들이 현대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사진작가들의 손에서 어떻게 재구성되어 예술사진으로 탄생하는지 한눈에 볼수 있다는 부분이 눈길을 끄는 전시회였습니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패션잡지 보그의 사진들과 미술사의 관계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어 다녀왔어요! 바로 보그 라이크어 페인팅전이에요. 빠른 유행을 반영하는 패션디자인에 명화의 문법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특히 명화의 구도라던가 표현양식 등의 여러 요소들이 현대의 패션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06
리뷰
전시
[Review]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다 - Vogue like a painting 展
경계에 대한 고찰
사람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인간의 결과물들만 봐도 알 수 있는 전제.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겠다. 하지만, 그래서 예술이 탄생했고 그 다양성도 보장되고 있다. 행위를 제외한 예술 작품들은 누군가에 의해 꼭 남기 마련이고 누군가에게 향유되면서 큰 의미를 가질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것에는 그림과
by
맹주영 에디터
2017.08.06
리뷰
전시
[Review] Let's make Vogue a Louvre!
Let's make Vogue a Louvre!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 Patrick Demarchelier, < Swept Away >, 2011, © Patrick Demarchelier 세계적인 잡지, VOGUE와 명화와의 만남.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할 수 있는 전시"라 전해들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
by
이승현 에디터
2017.08.05
리뷰
전시
[Review] 활짝 열린 보물상자 – ‘VOGUE LIKE A PAINTING 展’ [전시]
무엇이 보그를 만들었나
전시장은 붐볐다.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의 명성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주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시는 ‘초상화, 정물화, 로코코, 풍경화, 아방가르드에서 팝 아트까지’라는 5개의 섹션과 보그 코리아에서 마련한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 : 존 싱어 서전트, '마담x' 우 : 파울로 로베르시, Carol> 존 싱어 서전트의 ‘마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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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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