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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과 미술과 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거대한 독도를 되찾다 - 라메르에릴 제 15회 정기연주회
음악과 미술과 시로 독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작지만 거대한 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라메르에릴’ 다소 생소한 이름의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제주도, 그 다음으로는 독도와 울릉도일 것이다. 비교적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는 제주도, 울릉도와는 달리 독도는 수시로 소유 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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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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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라메르에릴 제 15회 정기연주회 / 제 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
과거 대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과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노력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음악회를 감상한다면 더욱 더 뜻깊은 음악회가 되지 않을까.
La Mer et L’Île 약 100여명의 예술가 및 학자들이 모인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바다와 섬)은 클래식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알리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 단체이다. 라메르에릴의 예술가들은 매년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작곡과 연주, 전시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진행하며 동해
by
이호준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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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독도에요, 다케시마에요? : 혼마라비해? [공연]
‘아, 역시 쪽바리. 한국 사람이 그 질문에 망설였다는 게 말이 되냐.’ ‘조센징, 한국으로 돌아가라.’
재일 교포. 나는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재일교포 ‘지숙’ 언니가 한국인 ‘영주’에게 ‘나한테 편견 가장 심한 사람, 영주 너야.’라고 했을 때, 객석 어디에선가 의문 섞인 감탄사가 들렸을 때,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도 ‘도대체 무슨 소리야? 영주는, 그리고 나는 편견 없어.’라는 소리가 들렸을 때. 그때 나는 직감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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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에디터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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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대한독립만세, 잊지 않겠습니다 - 라메르에릴 제14회 연주회 [공연]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그 가슴 뜨거웠던 현장. 다음 광복절에도, 그 다음 광복절에도 라메르에릴과 함께이고 싶다.
광복절에 광복과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기엔 광복절은 늘 너무 여름방학이었다. 보통은 개학 하루 이틀 전이었고, 개학 준비에 방학에 대한 이별을 고하느라 광복절의 의미를 생각하기 쉽지 않았다.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는 아마 내 생의 첫 광복 행사였을 것이다.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는 많은 광복절 기념 공연이 있었고, 그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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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8.23
리뷰
공연
[Review]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의 힘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생각하는 조국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Prologue 예술의전당은 늘 붐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문화예술을 즐긴다는 걸 알 수 있다. 얼마 전 다녀왔던 에릭 요한슨 사진전도 그랬고, 라메르에릴 공연을 보러 갔던 날도 예술의전당은 발 디딜 틈 없이 가족단위의 사람들과 연인,친구 등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올해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광복절날, 드디어 라메르에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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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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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광복절에 독도와 동해를 알리기 위한 연주회에 참석한다는 것 - 라메르에릴
대한민국인이라면 마음이 먼저 울게될 연주회
광복절에 독도와 동해를 알리기 위한 연주회에 참석한다는 것. 그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크든 작든 마음의 파동이 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예술의전당에는 파동에 응답하기 위한 사람들이 내 생각보다 꽤 여럿 모여 로비 안팎을 꽉 채우고도 남았다. 한 시간 가량 일찍 도착해 노을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웠던 분수쇼를 보고 나니 어느덧 공연 시간
by
김예림 에디터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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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올곧은 역사의식 바로잡기 - 라메르에릴 제 14회 정기연주회 [공연]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8월 15일, 광복절이었다. 한민족이 35년간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서 광복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 지난 수년간 ‘빨간 날’이었던 이 날에 무엇을 하였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학교를 가는 대신 느지막이 일어나 엄마 아빠와 태극기를 계양하고, 아침을 먹으면서 광복에 대한 뉴스를 보고....... 그게 전부였던 것 같다, 내게는. 우리 조상들의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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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8.22
리뷰
공연
[리뷰] 독도를 향한 아름다운 선율,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그 선율을 따라 민족얼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소중했던 시간
01 설레는 마음으로 연주회를 찾다.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은 입구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세상엔 문화생활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라메르에릴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고, 나도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새삼 뿌듯함을 느꼈다. 예술고를 다닐 시절, 음악과 친구들의 연주회를 들으러 갈 때는 느끼지 못했던 설
by
전예연 에디터
2019.08.18
리뷰
공연
[Preview] "독도는 우리 땅" 앎을 넘어 느껴야 한다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공연 [공연]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감상에 앞선 기대의 한마디.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 오는 8월 15일(목) 광복절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클래식음악과 미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30
리뷰
공연
[Preview] 광복과 독도이야기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대한민국을 지키는 라메르에릴의 여정. 평화스럽지만 강력하다.
#동해와 독도 - 우리나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독도는 엄연히 우리나라 땅임에도 늘 일본과 논란거리가 생긴다.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일본을 볼 때마다 한국인으로서 독도라는 단어만으로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상징인 동해와 독도에 관하여 지금까지 가장 평화스러운 방법으로 지켜나가는 단체를 알게 되었다. 그들은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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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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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 이름은 독도입니다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동해와 독도가 뮤즈인 사람들
“Sea of Japan" 스무 살이 되어 처음 방문한 미국에서 만난 친구의 입에서 나온 단어를 듣는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하고 싶었다. 다시 한번 그가 입을 열어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말했다. "Sea of Japan" 나는 그의 말을 끊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알려줘야 했다. “Actually, it's East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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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에디터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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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독도 듣기, 독도 느끼기, 독도 감상하기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공연]
책을 넘어 온몸으로 독도를 체험하는 시간
당신에게 독도는 무슨 존재인가요? 당신에게 독도란 무슨 존재인가? 사실 나에게 독도는 그다지 친근한 대상은 아니다. 대외적으로 논란이 되는 곳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기본 상식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한다. 직접 가 본 적은 없어도 노래 가사, 교과서로 수없이 읽고 공부했던 곳, 독도. 그런 독도가 '공연'이 되었다고? 딱딱해 보이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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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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