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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시의 온도 [문학]
가장 불안정하고 뜨거운 상태에 놓여 있을 때, 우리의 언어는 시가 된다.
ⓒSIWF 지난 10월 16일, 서울국제작가축제에서는 국내외 시인들을 초빙해 '시의 온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한국 시인 유계영과 안희연, 영국 시인 션 휴잇, 모로코 시인 림 바탈이 해당 회차에 참여했다. '시의 온도'라는 제목에서 이미 반 쯤은 마우스를 움직인 상태였는데, 지난 회차 '바디 시그널'에서 탁월한 진행 능력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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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경 에디터
2021.10.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바디 시그널 [문학]
당신은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까?
"사람은 자신이 가진 정체성을 그대로 인정받을 때, 가장 이상적이다." 이것이 작가들의 수다 <바디 시그널> 편의 첫 시작이었다.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포스터를 훑어보다가 '내가 나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의미심장한 키워드에 이끌려 사전예약 링크를 받았는데, 사회자가 대뜸 이런 말을 했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공식 신분증에 제3의 성 'X'를 표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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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경 에디터
2021.10.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 한강, 훈자(2012) [문학]
우리가 먹는 고기들은 사실 피터팬의 살점이었음을.
한강, <훈자>, <<노랑무늬 영원>>, 문학과지성사, 2012. 위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채식주의' 세계관 우연한 기회로 2021 서울국제작가축제의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다. 예비 국어국문학도였던 고등학생 시절 꽤 존경했던 단체인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주최하는 행사라고 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당시 나는 <소년이 온다>에 꽂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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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경 에디터
2021.10.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름 새벽에 어울리는 시 [문학]
진은영의 '아름답다'
시를 읽기에 좋은 계절이다. 시 읽기에 적합하지 않은 계절이 있냐고 묻는다면 기실 답은 ‘없음’이겠지만, 독서의 계절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가을보다 나는 오히려 여름이 독서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한 해 중 가장 강렬한 금빛 태양광선이 종이 위로 떨어지며 빚어내는 그림자가 활자들과 얽히는 모습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 모습을 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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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교 에디터
2021.08.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발자크와 흰 테니스 운동화를 신은 소녀 [도서/문학]
“모차르트는 언제나 마오 주석을 생각한다는 겁니다.”
사진은 소설과 동명의 영화 Balzac and the Little Chinese Seamstress (2002)의 스틸컷 다이 시지에는 프랑스에서 영화감독과 소설가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예술가이다. 그는 문화대혁명 시기에 ‘부르주아 지식인’으로 지목되어 쓰촨성에 하방(下放) 되어 1971년부터 1974년까지 재교육을 받고, 이 시기의 경험을 『발자크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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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에디터
2021.05.17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어렵지 않은 논문 읽기, '하위대중의 형이상학' [문학]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문을 쉽게 읽어보자.
논문은 어렵게 느껴진다. 가볍게 펼쳐볼 수 있는 책과 달리, 일반적으로는 시도조차 두렵기 마련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학생이라면, 혹은 논문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논문이 있다. 바로, '「구소설의 서사가 근대의 시간을 만날 때 - 하위대중의 형이상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이다. 얼핏 제목만 들어서는 어렵게 느껴지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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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빈 에디터
2021.02.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답습되는 사랑, 극복되는 사랑 - 내일의 연인들 [도서/문학]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사랑의 사상(事象)을 몸소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정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내일의 연인들」이다. 정영수 작가는 2014년 창비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여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단편소설 「더 인간적인 말」과 「우리들」로 젊은작가상에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젊은작가상은 문학동네에서 등단 10년 이내의 신인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문학상으로,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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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에디터
2020.12.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의 소소한 '임솔아 작가론' - 희고 둥근 부분 [문학]
이 글이, 내가 임솔아라는 작가를 더욱 가까이서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독자들이 임솔아 작가의 작품들을 찾아 읽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오늘은 임솔아 작가의 단편 소설 「희고 둥근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앞서서 나는 임솔아 작가의 「내가 아는 가장 밝은 세계」를 소개하는 글을 쓴 바 있다. 이 글은, 앞서 쓴 글에서 임솔아라는 작가를 소개하는 데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충하게 될 것이다. 이번 글까지 한, 두 편의 글을 통해 미흡하게나마 나만의 ‘임솔아론’을 만들어본다. 보름 전에 임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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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에디터
2020.11.30
리뷰
도서
[Review] 야망보다 욕망, 체면보다 쾌락 - 도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난 그저 야한 이야기를 쓰는 늙은 남자일 뿐이다.”
온통 붉은 표지 위로 담배를 문 늙은이의 얼굴이 보인다. 술에 벌겋게 취해 있는 듯한 모습이다. 찰스 부코스키의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은 제목과 표지가 한눈에 말해주듯 술, 담배, 살인, 섹스, 도박 등의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풀어낸다. 찰스 부코스키는 1920년 독일 안더나흐에서 태어나 세 살 때 미국으로 간 뒤 로스엔젤레스에서 평생을 살았다. 그는
by
신소연 에디터
2020.11.19
리뷰
도서
[Review] 찰스 부코스키의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똥, 섹스, 사람, 술, 시에 대해서
어떤 책에 대한 감상은 꼭 편협해진다. 글자인 것을 읽어나가다가 어느 순간 숨 막히는 문장을 만난다. 그 문장이 곧 그 책에 대한 감상의 기초가 된다. 그 문장은 그 뒤 문장, 뒷장, 그리고 한 책을 끝낼 수 있는 연료가 된다. 그렇게 한 권을 끝내면 대충 문장 5-10개가 모인다. 그런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문장들을 까먹지 않는 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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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 에디터
2020.1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따뜻한 웃음 -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문학]
작은 재치와 공감 속에서 두 인물이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나는 이 작품이 유독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며칠 전 문예지 《Littor》에 실린 가수 장기하의 인터뷰를 읽었다. 《Littor》의 ‘읽는 사람’이라는 인터뷰 코너에서는 유명인들의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는데 장기하가 인터뷰이로 등장한 것이다. 그는 성인이 돼서 늦게 시작한 독서가 자신의 음악적 색채에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 다음에는 최근에야 한국 소설들을 비로소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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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에디터
2020.10.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애슐리는 애슐리가 아니다 [문학]
단편 소설 <섬의 애슐리> 리뷰
나는 늘 우리 삶에서 가장 불합리한 것이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누구도 태어나기 전에 자의로 이름을 선택할 수는 없으니까. 이름이 우리에게 주어지면, 우리는 이름을 받을 뿐이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이름’ 아래 그물처럼 줄줄이 엮인 삶 속으로 선택권 없이 밀어 넣어진다. '애슐리'라는 이름 ‘섬의 애슐리’의 주인공은 섬에서 나고 자랐다. 그의 이름은 애슐
by
이다은 에디터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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