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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따뜻하고 다정한 윤백희를 보여주고 싶어요" - 쇼뮤지컬 '드림하이' 이재이 배우
이재이 배우는 이미 '윤백희'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중이었다.
그 시절 사랑했던 꿈에 대한 이야기가 10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2011년에 방영된 KBS 드라마 '드림하이'가 막을 내린 이후 주인공들의 10년 뒤 모습을 그린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5월 13일부터 7월 2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0년 뒤 기린예고에서 재회한 송삼동과 제이슨, 진국, 윤백희의 이야기와 새로
by
신지예 에디터
2023.05.09
리뷰
PRESS
[PRESS] ‘평범한 가족’이란 이름 다시 쓰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차마 하나로 명명할 수 없는, 어떤 게 답인지도 알 수 없는 구불구불한 인생의 여정 속에서 분명한 것은 그것 하나일 것이다.
‘평범한 가족’이란 이름 다시 쓰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 이 글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름들 뜬금없는 고백으로 시작하자면, (어디 가서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나는 MBTI와 사주가 재밌다. 나는 왜 이럴까, 쟤는 왜 저럴까 하는, 흔하지만 답이 없는 질문에 나름의 논리로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by
김나윤 에디터
2022.06.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가 모르는 평범함을 찾아서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공연]
평범은 극복이야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평범해 보이지만 위태로운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엄마 다이애나, 그런 엄마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딸 나탈리, 흔들리는 가정을 지켜내려 노력하는 아빠 댄. 과연 이들은 그토록 원하는 '평범한 가정'이 될 수 있을까? 평범이란 고통 딸 나타리를 낳기 전
by
서은해 에디터
2022.06.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의 민낯을 보여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 편’ [공연]
이 뮤지컬이 관객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 편’은 로이 호니먼의 소설 ‘이스라엘 랭크 : 범죄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블랙코미디 뮤지컬이다. 낮은 신분을 가진 몬티 나바로가 다이스퀴스 가문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흑화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몬티 나바로는 사랑하는 연인 시벨라 홀워드와 다이스퀴스 가문에게서 무시와 버림을 받고 다이스퀴스 백작
by
강득라 에디터
2021.11.25
문화소식
공연
(~04.19) 셜록홈즈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BBCH홀]
셜록, 그의 숨 막히는 추적이 시작된다!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 - 셜록, 그의 숨 막히는 추적이 시작된다! <시놉시스>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가. 다섯 명의 여성이 온몸이 난자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런던 경시청에는 "지옥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의 이름은 잭 더 리퍼. 사람들은 정체 모를 살인범을 잭이라 부르고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화이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28
문화소식
공연
(~04.19) 셜록 홈즈:사라진 아이들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BBCH홀]
셜록 홈즈, 세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다
셜록 홈즈: 사라진 아이들 셜록 홈즈, 세기의 연쇄 살인범을 쫓다 <시놉시스>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가. 다섯 명의 여자가 온몸이 난자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런던 경시청에는 "지옥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의 이름은 잭 더 리퍼. 사람들은 정체 모를 살인범을 잭이라 부르고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화이트채플가
by
정지은 에디터
2020.02.10
리뷰
공연
[Review] 공간을 메우는 에너지,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Review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광림아트센터 BBCH홀 무대에 오른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가득 차 있었다. 공간을 채운 것이 화려한 조명이든 배우의 열연이든 무언가로 꽉 찬 이미지를 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과연 그 가득 찬 공기가 밀도 있게 짜여 있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을 남긴다. 막이 오르
by
염승희 에디터
2020.01.16
리뷰
공연
[Review] 노련하고 묵묵하게 그리는 배우,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가면이 벗겨지고 달타냥과 루이의 비밀이 밝혀진 엔딩에서, 그들의 자취가 궁금해진 이유다. 정말, 정의란 이게 다 일까 하고.
* 이 글은 <아이언 마스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련하고 묵묵하게, 이건명 볼 때마다 “기복 없이 참 잘한다”는 느낌을 주는 배우들이 있다. 배우에 대한 신뢰는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할 것 없이 서사 콘텐츠에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캐스팅이 더블, 트리플, 쿼드로 꾸려지는 게 예삿일인 공연계에선 배우가 그날의 공연을 볼지 말지 결정하
by
김나윤 에디터
2020.01.13
리뷰
공연
[Review] 도망간 두 마리의 토끼,뮤지컬 배우 '산들'의 재발견,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중장년의 삼총사', '젊은 쌍둥이 왕 루이와 필립'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던 시도는 이야기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의미가 있었으나, 서사에 있어서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대형 뮤지컬에서 이러한 시도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검토할만하다.
1. 맛있지만 너무 과한 재료 영조는 탕평책을 논의하는 장소에 탕평채를 양반들에게 제공했다. 탕평채는 검은색, 흰색, 푸른색, 붉은색이 골고루 섞인 녹두묵의 궁중음식으로, 붕당 간 조화를 요구하는 영조의 의도가 들어간 다분히 정치적인 음식이다. 사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그렇다. 모든 것들은 이유 없이 형성되지 않으며, 적절한 구성요소의 조화로움이 만족스러
by
손진주 에디터
2020.01.08
리뷰
공연
[Review]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강렬하게 여운이 남는 공연
아이언 마스크 - THE MAN IN THE IRON MASK - 러닝타임 150분에 인터미션 15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공연이었다. 살짝 졸리거나 지루한 타이밍이 생길 거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눈을 한시도 뗄 수 없게 만든 극의 전개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집중해서 잘 감상할 수 있었다. 사실 뮤지컬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 중에 하나는 언젠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08
리뷰
공연
[Review] 기승전 산들 - 아이언 마스크 [공연]
2019.11.23 ~ 2020.01.26 / 광림아트센터 BBCH홀
시놉시스 “왕실에서 쌍둥이가 태어나면 프랑스가 망한다.” 1600년대 파리, 프랑스 왕실에 쌍둥이가 태어난다. 그중 한 명은 왕 루이 14세가 되어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외면하고 향락에 빠져 산다. 그리고 그의 쌍둥이 형제, 필립은 철 가면을 쓴 채 지하 감옥에 갇혀 생사를 알 길이 없다. “왕을 바꾸자.” 난세가 영웅을 만들 듯, 루이 14세의 난폭한
by
박민재 에디터
2020.01.05
리뷰
공연
[Preview] 돌아온 ‘삼총사’, 시대를 개혁하라,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매력적인 캐릭터의 향연
Preview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과거 프랑스 왕실에는 쌍둥이가 태어나면 한 명은 왕위를 계승하고 다른 한 명은 철가면을 씌워 지하감옥에 영원히 가두어 버리는 법이 있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이 같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내 의지와 상관없이
by
염승희 에디터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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