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셜록홈즈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BBCH홀]

글 입력 2020.02.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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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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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그의 숨 막히는 추적이 시작된다!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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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가. 다섯 명의 여성이 온몸이 난자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런던 경시청에는 "지옥으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의 이름은 잭 더 리퍼. 사람들은 정체 모를 살인범을 잭이라 부르고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화이트채플가에서 살인이 일어나고 있었을 그때, 셜록홈즈는 조수 왓슨과 함께 빅토리아 여왕의 특명을 받고 국가의 명운이 걸려 있는 중요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프랑스에 와 있었다. 런던으로 돌아온 셜록은 정식으로 런던 경시청의 의뢰를 받아 조사에 착수한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잭 더 리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는 사라진 "잭"을 다시 불러내기 위해 함정을 판다.
 
4개월 후, 런던 성 라파엘 고아원에서 한 여자가 난도질당한 채로 발견된다. 시체의 옆에는 잭의 편지가 놓여있다. "셜록홈즈,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S.H.XC DXXII From 잭 더 리퍼"
 
런던 경시청은 잭이 살아있다고 신문에 글을 기고한 적 있는 베테랑 경찰 클라이브에게 이 사건을 의뢰하고, 클라이브는 이 사건을 풀 수 있는 사람은 셜록밖에 없다며 그와 함께 수사에 착수한다. 셜록과 왓슨, 그리고 클라이브 경찰은 잭 더 리퍼가 현장에 남긴 단서들로 추격해 나가지만, 수사의 착수와 함께 살인은 다시 시작되는데...
 
셜록, 예고된 살인을 막고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기획 노트>
 
 
본격 스릴러 장르로 돌아 온 공연 <셜록홈즈: 사라진 아이들>은 세기의 미스터리 잭 더 리퍼의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셜록홈즈의 추적을 팽팽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그려낸다. 많은 뮤지컬 팬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공연인만큼 5년전 트라이아웃 공연 당시 아쉬웠던 부분을 수정하고, 드라마를 극대화 해 줄 새로운 넘버를 추가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셜록홈즈>의 창작진 노우성 연출, 최종윤 작곡가 등이 다시 뭉쳤으며, 초반에 범인의 실체를 드러내고 과연 범인이 어떤 범행을 저지를지, 셜록은 연쇄살인의 희생을 막을 수 있을지 숨가쁜 추격을 화려한 무대와 영상 속도감 넘치는 음악, 더욱 치밀해진 스토리로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셜록홈즈: 사라진 아이들>에서는 셜록홈즈의 흥행을 이끌었던 원조 배우들과 개성만점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건이 없으면 못 견디는 괴짜이자 천재탐정인 셜록홈즈 역은 셜록홈즈를 연기했던 송용진을 비롯하여 안재욱, 김준현이 출연한다. 집요함과 야심강한 버밍엄 최고 경찰 클라이브 역은 이지훈, 켄(VIXX), 산들이 맡는다. 셜록홈즈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클라이브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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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캐릭터는 안재욱, 송용진, 김준현이 깊어진 고민과 짙어진 눈빛을 그대로 담아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범인과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상황에서 셜록의 활약을 예고한다. 셜록홈즈는 잭 더 리퍼와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통해 더욱 입체적이고 다양한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셜록홈즈의 조수 제인 왓슨 역은 배우 이영미, 최우리, 여은이 각자의 매력을 선보인다. 천재탐정 셜록홈즈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그녀의 뛰어난 조력을 기대하게 한다.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부터 실마리조차 찾지 못한 복잡한 사건들에서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는 그녀의 모습은 셜록이 의지할 수 있는 최고 파트너의 활약을 예고한다.
 
베일에 쌓인 남자 에드거는 사건 현장에 항상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사나이로 사건을 미궁에 빠뜨리는 키 메이커이다. 마리아에 대한 감정과 신에 대한 분노, 그리고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복잡한 감정을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하였다. 아픔을 지닌 캐릭터로 극중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에드거를 맡아 열연을 펼쳤던 이주광은 에드거의 심리 변화와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하여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배역을 맡아 완벽하게 변신하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찬호는 에드거를 통해 훨씬 복잡하고 미스터리한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사연을 가진 듯한 미묘한 표정연기를 절묘하게 선보인 이승헌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새로운 변신을 보여 줄 것이다.
 
더불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여인으로 섬세한 감성 연기를 보여주며 사랑 받았던 정명은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시킨다. 탄탄한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바탕으로 <드라큘라>, <메피스토>에서 막힘 없는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던 권민제는 마리아를 통해 안타까운 운명을 그려내며 사건에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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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얻기 위해 살인마 잭을 잡기 위해 런던으로 파견된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클라이브로 분하는 이지훈은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 받으며 다수의 작품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이다. 그는 한치의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셜록과의 팽팽한 대립으로 긴장감을 이끌어 낼 것이다. 산들은 <삼총사>, <서른 즈음에>, <아이언 마스크>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떠오르는 뮤지컬 아이돌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최초로 스럴러 연기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 빅스 켄은 <메피스토>, <드라큘라>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도 관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좌중을 압도하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작품을 통해 중저음의 보이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김법래는 가끔은 셜록홈즈에게 이용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런던 경찰의 우직함을 보여주는 레스트레이드 경감으로 분하여 코믹함과 강렬한 연기를 빠르게 오가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킹아더>, <록키호러쇼>, <위키드> 등에서 개성 강한 배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스펙트럼 넓은 배우로 인정받고 인정 받고 있는 지혜근은 진중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연기로 긴장된 극의 분위기를 이완 시키며 배역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셜록홈즈: 사라진 아이들>은 초반에 범인의 실체를 드러내고 과연 범인이 어떤 범행을 저지를지, 셜록은 연쇄살인의 희생을 막을 수 있을지를 긴박하게 그려내는 스릴러 뮤지컬이다. 숨가쁜 추격을 화려한 무대와 영상, 속도감 넘치는 음악 그리고 더욱 치밀해진 스토리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 -


일자 : 2020.02.15 ~ 2020.04.19

시간

평일 오후 8시

수 4시, 8시

토 3시, 7시

일, 공휴일 2시, 6시

월 쉼


장소 : 광림아트센터 BBCH홀

티켓가격

VIP석 140,000원

R석 12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

 
주최
㈜플레이앤씨

주관
㈜글로벌컨텐츠

제작
㈜메이커스프로덕션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공연시간
160분
(인터미션 : 15분)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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