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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온라인으로 하는 비대면 데이트는 어떠세요? - 피식대학 'B대면 데이트' [드라마/예능]
다섯 남자와 함께하는 비대면 데이트
코미디 인재 육성 및 연구의 메카 '피식대학' 먼저 ‘피식대학’이란 개그 유튜브 채널을 간단하게 소개해보려 한다. 2019년 3월에 개설된 ‘피식대학’은 KBS와 SBS 출신 개그맨 3명(김민수, 정재형, 이용주)이 결성한 채널이다. 주로 몰카나 콩트를 선보이는 그들은 샌드박스 소속으로 현 구독자 수는 60.5만 명 (2021년 2월 19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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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1.02.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내 기억속의 개그맨은 살아있다 [예능]
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것, 변화에 적응한다는 것
즐거움을 주는 곳. TV가 바로 그런 곳이었다. 특히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해내는 코미디와 예능이 그랬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개그맨은 뽑히지 않고, 우리의 일요일을 즐겁게 해주던 개그콘서트는 우리의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누군가는 더 이상 개그맨의 개그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그 말에 반박할 수 없었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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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에디터
2021.01.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개그우먼이란 무엇인가 [TV/예능]
'개그우먼'을 정의한다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개그우먼’을 정의한다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개그맨은 코미디언, 희극인, 또는 종합 예능인 등 다양한 표현으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 의미는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다. 이 글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개그’우먼’, 그러니까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여성들이다. 그동안 개그우먼의 이미지는 어떻게 소비되어 왔으며, 그들은 대중을 웃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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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0.07.13
리뷰
공연
[Review] 사오십대를 겨냥한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공연]
창문너머 어렴풋이. 김창완의 곡들을 담은 감성복구 뮤지컬이다. 극 속에서는 데뷔 직전 교통 사고로 손을 더이상 쓰지 못하게 되어 음악에 좌절하게 된 '창식'과 그에게 자기들의 선생이 되어달라고 떼쓰는 '개구쟁이 밴드'가 나온다. 창식은 천재 뮤지션으로 곽광을 받는데, 여자친구 정화와 데뷔 직전 여행을 떠난다. 둘은 사랑을 맹세하고 행복한 여행을 보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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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8.09.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 많던 코미디는 모두 다 어디로 갔을까 [문화 전반]
웃음이 절실한 시대, 코미디의 부재 혹은 부진
최근 극장가에서는 날이 갈수록 한국 코미디 영화를 찾아보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현재 영화계에서는 액션과 스릴러, 히어로 무비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장르가 거의 모든 상영관을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지금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순위만 살펴 보더라도 단번에 이를 실감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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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8.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중파 코미디언과 유투브 채널, 그 미묘한 만남 [문화 전반]
과거 코미디나 개그 프로그램은 주로 3사 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다. 정해진 시간에 짜여진 개그를 녹화본으로 보여주는 매우 일방향적이고 고정적인 콘텐츠였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매체의 다변화를 통해서 현재는 유투브가 그 흐름을 잡게 되었다. 공중파 개그 프로그램이 설 자리를 잃자 개그맨들 스스로 자신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 자리를 찾아 개인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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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현 에디터
2018.01.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단편 소설이 주는 여운의 미학 [문학]
단편 소설은 꽤 진한 여운을 준다. 구석구석 친절하기도 한 장편 소설과는 달리, 하나의 이미지 상으로 떠올려질만큼 함축적이다. 이야기가 시작되고 집중하려 할 때는 서사가 끝난다. 아쉬움에 몇 번 더 돌려 보고는 휘리릭 넘겨 지나간 사소한 문장 하나하나를 다시 눈에 담는다. 손에 잘 잡히기도 해서 마냥 가볍게 읽으려다 가끔은 상념에 빠지게도 한다. 그래서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개그콘서트에서 읽어내는 대중예술 [문화 전반]
개그콘서트는 KBS의 간판 예능 프로다. 그리고 사실 KBS만의 간판프로가 아니라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개그콘서트의 인기는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얻은 타방송 개그맨들이 KBS 개그맨 공채 시험을 다시 볼 정도로 독보적이다. 게다가 개그콘서트의 영향력은 단순한 시청률에서 끝나지 않는다. 개그콘서트에서 이슈가 된 코너나
by
이단아 에디터
2016.06.03
리뷰
공연
[Review] 개그 + 연극 = 성공적. 대박극장
골목 사이로 지나가면 (골목에 안내 표지판이 있다) 자그마한 뜰과 함께 카페가 나온다. 그리고 그 옆에 화환이 주~욱 늘어서 있다. 그러한 화환 끝에 대박극장이 자리잡고 있다. 처음 도착했을 때 길 헤멜 뻔했다. ㅎ.. (표지판을 잘 보고 다닙시다.) 각종 영화들을 패러디하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이번 대박극장은 개극(개그+연극)이라는 다소 색다른 소
by
박민규 에디터
2015.08.27
리뷰
공연
[Review] 시원한 웃음폭탄 개극- 대.박.극.장
시원한 웃음폭탄 개극- 대.박.극.장 늦여름 더위를 헤치고 찾아간 대학로! 그 곳에서 늦더위를 날려버릴 개극을 보고 왔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광해, 차이나 타운 이렇게 굵직한 영화를 패러디해서 만든 개그+연극이었는데요 실제 TV에 나오는 개그맨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소극장은 대학로 지하철 출구에서 진짜 가까웠어요 근데 조금 숨어있어서 잘 찾아가
by
박소연 에디터
2015.08.27
리뷰
도서
[Review] 대학로 최초 시네마틱 개극(개그+연극), “대박극장” 리뷰
준비한 것이 정말 많아서, 그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관객들이 많이 즐기고 갔으면 하는 연기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런 공연이어서. 그래서 이 공연이 참 좋았다.
지난 수요일, 대학로 달빛극장에 다녀왔다. 워낙 연극 보는 것을 좋아라 하는지라 오랜만에 보는 연극에 많이 들떴다. 게다가 처음 접해보는 장르(개극=연극+개그)여서, 연기자들이 과연 극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궁금하고 내가 보았던 연극들만큼 재미있었으면 하는 기대가 컸다. 차가 막히는 바람에 다소 서둘러 공연장을 찾게 되어 정신이 없이 공연장에 들어갔고, 입장
by
황주희 에디터
2015.08.27
리뷰
공연
[Review] 개그와 연극이 만났다, 시네마틱 개극 - 대박극장
전문적인 연출가들이 아닌, 개그맨들이 연출한 무대였기에 부족한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깊은 무대였다.
개그와 연극이 만났다, 시네마틱 개극 대박극장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공연정보> 일자: 2015.07.04 ~ 2015.12.31. 시간: ▶평일: 화~목요일 : 1회 20:00/ 금요일 : 1회 17:00 / 2회 20:00 ▶주말: 토요일(총 3회) : 1회 14:00 / 2회 17:00 / 3회 20:00 - 일요일(총 2회)
by
김지현 에디터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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