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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방법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종이로 다시 돌아온 후, 몇 가지 느낀 점이 있다. 그중 가장 크게 체감되는 것은 종이는 따뜻하다는 것이다.
글을 열며, ▲ 눈이 오던 어느 날 필자가 걱정 일기에 쓴 글 나는 늘 예민하고 불안하다.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그렇게 태어났다. 그래서 그런지 어릴 적엔 영원하고 안정적인 것에 목을 매었다. 좋아하는 색깔의 펜이 닳는 게 싫어서 300원짜리 검정에 펜만 써서 필기를 했으며, 좋아하는 책이 망가지는 게 싫어서 책장에 고이 모셔놓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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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1.11.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미술/전시]
2021년 9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진행됩니다.
손짓 한 번에 그대의 얼굴이 여실히 드러났다. 그래서 스크롤 바의 압박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손쉽게 문을 열어 그대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밀접한 대상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포털 사이트의 파워 블로거가 남긴 정보는 유익했으나 빼곡한 활자와 약간의 사진은 마치 수험생의 필기를 보는 듯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지루함을 쉽게 안기는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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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정 에디터
2021.11.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지는 하루를 살 수 있다면 된거야! [음악]
'비보 X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콜라보' <잘 먹고 잘 사는 법>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들이 모여 음악을 냈다. 레트로의 진심인 나는 뮤직비디오에 삽입된 자막 폰트부터 그들의 옷차림새까지 보는 재미에 3분 18초의 뮤비를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뉴트로와 찐트로의 조합이 큰 웃음을 자아낸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비보 X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콜라보' <잘 먹고 잘 사는 법>. 힘든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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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 에디터
2021.11.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잘 먹고 잘 사는 법 그게 뭔지 아직은 몰라도 [음악]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서로를 지켜주며 같은 시간을 걷는 것
이 노래를 듣고 아이처럼 웃어도 좋아!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VIVO의 첫 번째 음악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의 마지막 장이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이 프로젝트에는 지금까지 배우 라미란과 자우림의 김윤아 등 특별한 이들이 많이 참여했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으로 음반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협업하며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
by
김희진 에디터
2021.11.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갓생' 사는 법 [사람]
여러분은 갓생을 살고 계신가요? 생산적이고 부지런한 매일을 통해 이루는 나의 발전. 이를 도와줄 다양한 어플을 알려드립니다.
갓생 사는 법 갓생 살기 갓생 프로젝트 근 1년 사이에 유행처럼 번진 이 '갓생'은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계획적으로 보내며 생산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원래 아이돌 팬 활동 문화에서 파생된 이 말은 어쩌다 젊은 세대가 두루 얘기하고, 바라는 지향점이 되었을까? 아마 그 기점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해지기 시작했던 때였을 것이다. 학교,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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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에디터
2021.11.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07
문화초대
[Vol.840]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 <문화초대 일자>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2021.11.15-11.17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1월 07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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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05
문화소식
패션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소셜미디어와 콘텐츠 서비스, 온라인 커머스 사이를 유영하다 보면 문득 너무도 많은 목소리가 머릿속을 채우다 못해 흘러넘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텍스트보다는 영상물을 소비하는 것이 익숙한 시대, 짧은 10분 남짓의 자극적인 영상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고요한 사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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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1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붉은 실의 여인, 시오타 치하루 [미술/전시]
삶과 죽음, 그리고 나와 연결된 수많은 관계와 존재. 과연 그 경계에 선 인간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
시오타 치하루는 일본의 설치 미술가로 침대, 창문, 드레스, 신발, 서류 가방 등 일상적 사물을 사용하는 다양한 예술 퍼포먼스와 설치를 선보인다. 이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통해 그는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 사물에 심어진 인간 기억들의 관계를 탐구한다. 특히 치하루는 주로 거미줄 같은 실을 사용한 작품을 만들며 ‘거미 여인’이라는 칭호로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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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10.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네 하루가 궁금해!
다시 돌아온 블로그
이미지 _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 블로그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건 올해 3월이었다. 월초에 시작했으니 어느새 꽉 채운 3개월이 넘었고, 비공개 글을 포함하여 140여 개의 글이 쌓였다. 물론 그 중 상당수는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그리고 컬쳐리스트로서 쓴 오피니언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 서로이웃은 약 25명이다. 블로그로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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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하 에디터
2021.10.1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하루, 정화(淨化) [사람]
향을 사르는 행위 : 문향(聞香)
향을 사르는 행위 : 문향(聞香) 향을 사르는 행위를 통해 나를 정화한다. 향은 곧 내 몸이며 나의 정신, 즉 온전한 내가 머무는 집이다. 찰나의 비움으로 나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순간을 맞이하고 이따금 떠나보낸다. 내 손으로 향을 처음 산 것은 오대산 월정사에서였다. 불교에서 즐겨 사용하는 물건이기에 처음에 나는 종교적인 이유로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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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에디터
2021.10.0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따뜻한 차와 차가운 밤. [사람]
차를 마시며 나에게 솔직해지면서 어느 날은 극한 외로움을 또 어느 날에는 흥을 나의 것으로 인정하고 그것들이 편히 나에게 머물다 가기를 도왔다. 그렇게 차가운 밤에 따뜻한 차를 마시면 미지근한 내가 되었다.
언제인가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카페에 가면 메뉴판을 보지 않고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치던 나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졌다. (그렇다고 커피를 안 먹는 것은 아니다. 커피… 절대 버릴 수 없다.)내가 왜 다른 음료보다 차를 선호하게 되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 효리네 민박. 효리네 민박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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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에디터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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