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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4.23)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마음이 행복해지는 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 세상을 담는 그림 - 마음이 행복해지는 전시 <전시 소개> ⓒYoshiyuki_Maeda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은 1967년부터 시작하여 2019년 53회째를 맞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로 2019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자 76명의 작품 300여 점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어른들을 위한 일러스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물을 만든다는 것
디자인의 역사 속에서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전시
인간은 사물을 만들고, 사물은 인간을 만든다. 10,000년 전, 인간은 앉았다. 2020년에도 앉는다. 앉는다는 행위는 계속되었지만 앉기 위한 사물은 달라져왔다. 표면을 평평하게 다듬은 돌, 앉는 부분과 등받이 부분이 연결된 나무와 사출 금형으로 제작된 플라스틱. 이 모든 사물은 ‘의자’라는 이름으로 인간이 앉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물은 만들어진 것에서
by
조예진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상을 충만하게 [문화 전반]
당신이 살아가는 공간은 당신을 닮는다. 그와 동시에 당신도 그 공간을 닮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공간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일, 그리고 매 순간 특정한 공간들을 향유한다. 아침에 눈을 떠서 가장 처음 마주하는 나만의 방 한 칸을 시작으로 집과 동네, 도시 등으로 그 영역은 점점 확장되어 간다. 순간마다 마주치는 공간들은 각자의 작은 파편들로 인해 끊임없이 그 의미를 주고받으며 존재한다. 물론 그것들이 너무나 일상적이라 그 의미를 일일이 헤아려볼 수 없더라도 말이다.
by
김지아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국립한글박물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한글을 담다
기존의 한글을 보존하며 한글의 새로운 모습으로 재창조와 세계화를 꿈꾸는 박물관에 대해 알아보자
국립한글박물관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을 국립중앙박물관 옆에 눈에 띄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감 있게 서 있습니다. 하지만 한글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우리조차도 한글박물관을 잘 모릅니다. 가까이 있지만 그래서 더 소홀해지고 한글 본연의 가치를 왜곡한 줄임말이나 비속어를 쓰는 등 사람들은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한글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by
김정현 에디터
2020.02.19
작품기고
[So & Ji]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VMD
유리구슬과 향수의 빛 반사는 윤기, 광택, 빛이 나며, 풍요로운 아름다움을 준다.
VMD Visual, Merchandising을 종합한 말로 매자의 기본이 되는 상품,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등 시각적으로 구체화 시켜 고객에게 인식시키는 표현전략을 말한다. 점과 상품의 이미지를 높이며, 판매효율을 높인다. 또한 즐거운 쇼핑 분위기를 조성하여 효율적으로 매장을 구성한다. 90년대 미국 백화점들 부터 시작하엿으며, 브로드웨이의 극장처럼 만
by
김소희 에디터
2020.02.18
오피니언
패션
[Opinion] 2020 S/S 런웨이 트렌드-1 [패션]
2020 S/S 트렌드, 얼씨룩과 가죽, 썸머 노마드, 란제리룩을 컬렉션으로 살펴보자
2020 S/S 런웨이 트렌드 키워드로 알아보는 2020 S/S 패션 트렌드 얼씨룩(Earthy Look) WITH 가죽 얼씨룩(Earthy Look) : 흙, 모래, 나무 등 자연물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 컬러를 사용한 룩, 얼씨룩은 아이보리, 베이지, 톤 다운 그린 등 뉴트럴 톤의 자연적인 컬러를 메인으로 한 의상 조합을 뜻합니다. 사회적으로 자연주의
by
유지윤 에디터
2020.02.17
사람
ART in Story
[ARTIST] 두 번째 목소리, 영상디자이너 김세훈
무대를 완성하는 영상의 세계
ARTIST #2 영상디자이너 김세훈 공연을 관람할 때, 서사 속에 깃들어 은근하게 극의 몰입을 높여주거나 때로는 장면 전면에 서서 한순간에 관객을 압도하는 등 그야말로 변화무쌍한 요소가 있다. 바로 영상이다. 언제부턴가 고전적인 무대 위에 스크린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 장치가 이용되기 시작했다. 사람, 목소리, 빛, 공기 등 그간 무대를 지배했던 오랜 구
by
염승희 에디터
2020.02.14
리뷰
도서
[Review] 삶을 이야기하는 디자인 : 디자인 매거진 CA#248
아이디어Idea, 패키지Package, 잡Job
아이디어는 ‘울림이 큰 종’과 같다. 영향력이 엄청나다. 아이디어는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 방식을 바꾸는 힘을 가졌다. 위대한 아이디어는 문화를 바꾸고, 정치에 영향을 끼치고, 심지어 세상을 바꾼다. - 디자인 매거진 CA #248, 38p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눈을 사로잡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는 끊임없이 소비되어 우리가 여가 시간을
by
김수민 에디터
2020.02.03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의 본질을 향해서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모든 조언의 가운데에는 본질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위치하고 있었다.
오랜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한 가지 버릇이 생겼다. 고개를 떨구고 휴대폰만 바라보던 시선을 거두고 주변을 조금이나마 둘러보기 시작한 것. 낯선 이의 시선만큼 불쾌한 것이 또 없으니 최대한 사람들을 시야에서 제외하다 보면 내가 현존하고 있는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라보게 된다. 내가 당연하게 서있는 이 바닥은 과거에는 분명 당연한 것이 아니었을 터. 나와
by
맹주영 에디터
2020.02.01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를,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 [도서]
이번 호는 읽기를 잘했다. [아이디어-패키지-잡]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
올해 처음 받아보는 디자인 매거진 CA #248호는 평소보다 더 두꺼워진 듯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기대됐다. 무엇보다 궁금하고 기대되게 만들었던 것은 이번 호의 주제가 [아이디어.패키지.잡]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입시도 하지 않았는데, 스무 살에 무작정 하던 걸 멈추고 갑자기
by
고유진 에디터
2020.02.01
리뷰
도서
[Review] 생기를 더해 색채를 가지다. “컬러의 힘”
평범한 하루의 선택도 감정이 드러난 메시지가 담긴 날이 된다. 내 삶을 노출하는 강력한 언어인 것이다.
비슷해 보이는 레드 계열의 색상일지라도 사람들은 립스틱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한다. 어떤 색깔이 나와 좀 더 맞을지. 혹은 특정 기념일의 컨셉을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할 색깔은 무엇일지 말이다. 사실 색에 대한 고민은 일상에서 늘 나타난다. 옷을 살 때 같은 디자인이지만 다른 색상인 몇 가지 상품을 거울에 반복하여 대보기도 하고, 네일 아트를 받을 때도 이
by
김지연 에디터
2020.01.31
리뷰
도서
[Review]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디자인을 세상에 선보이기까지의 과정,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자라면서 스스로에게 맞는 적성이 뭔지, 무엇을 내가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간다.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도전할 수 있는 것들과 나와는 맞지 않는,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을 나누는 것도 성장하는 과정의 한 부분일 것이다. 그러다 어느 날은 누군가의 재능을 또는 종사하는 직업을 보며 내가 평생을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것이라
by
강지예 에디터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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