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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감상자의 시선에서 탐사자의 시선으로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The Secrets of Art)’은 제목에 걸맞게 우리가 보는 작품의 모습 이외에 보이는 더 많은 이야기와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작품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책 ‘모든 작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이 한 문장은 이번 책을 단숨에 설명해 준다. 문장을 직관적으로 보면, 작품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고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속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예술가의 작품은 저마다의 역사를 담고 있다. 작품은 그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와 창작자의 생각을 내포한다. 또한, 작품은 계속해
by
정윤지 에디터
2021.07.1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시적 영화와 영화적 시가 지닌 무국적성 - 2편
시는 더하고, 영화는 덜어낸다.
<시적 영화와 영화적 시가 지닌 무국적성- 1편>에서 이어집니다. 서사적 인간들을 위한 의식- 시 <갈색 가방이 있던 역>과 영화 <로제타>를 바탕으로 심보선 시인은 산문집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를 집필하며 한국 사회를 ‘절규하는 처절 사회’라고 정의한 바 있다. 그리고 이 절규가 외부로 표출되어 타인과 공동체를 향할 때, 공적인 절규, 즉 ‘절규의 연
by
오송림 에디터
2021.07.17
리뷰
도서
[Review] 세계사 속의 나비효과 같은 순간 - 도서 '인류 모두의 적'
헨리 에브리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한 편의 블록버스터
나비효과라는 말을 다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폭풍우와 같은 엄청난 변화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게 바로 나비효과의 골자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한국에서 일어난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에 폭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 수 있지만 비유가 나비여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사소한 일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몸집을 불려가 큰 사건으로
by
석미화 에디터
2021.07.17
리뷰
도서
[Review] 감상에서 탐사로, 그림에 숨겨진 비밀 파헤치기 [도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감상에서 탐사로, 그림에 숨겨진 비밀 파헤치기 렘브란트 반 레인 <야경>, 1642년 캔버스에 유채, 379.5×443.5cm,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작품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흥미로운 만큼 두꺼운 책의 시작을 알리는 질문이다. 책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상에서 오직 눈으로만 관람해야 하는 또 그래야 한다고 전해지는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
by
문지애 에디터
2021.07.16
리뷰
도서
[리뷰] 흥미로움으로 시작해 궁금함으로 끝난 책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책인가, 양파인가, 하나 둘 비밀을 알 수록 빠져든다. 그리고 깨닫게 되었다. 작품에 있어 완성이라는 것은 없다.
45가지의 비밀이 들썩이는 공간 미술관, 전시회처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가면 여러분은 어떻게 감상을 하십니까? 작품에 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배경지식을 가지고 관람하십니까? 아니면 오롯이 작품을 마주하며 작품이 주는 감정을 담아가십니까? 사실 여러분의 감상 스타일이 무엇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을 만나면 그동안
by
황혜민 에디터
2021.07.16
리뷰
도서
[Review]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It’s not always what you see. 내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데브라 N. 맨커프가 쓴 예술 에세이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이다. 그는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미술사학자이며 작가이다. 주로 예술, 역사, 문화, 패션에 관해 연구했다. 현재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시카고 뉴베리
by
박현진 에디터
2021.07.16
리뷰
도서
[리뷰]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도서]
그러니 미술을 만날 때에도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무거운 마음은 한 편에 제쳐두는 게 좋다.
백과사전 같다. 포장재를 열고, 책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었다. ‘비밀’, ‘미술’이라는 키워드만 훑어보고 선택한 책이라 얼마나 두꺼운지, 어떤 목차로 이루어졌는지 사전 정보가 없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한 책에 다룬단 말인가. 미술, 특히 미술 작품은 잘 모를 때가 가장 감상하기 쉽다. 전문가들이 몇 세기를 걸쳐 분석한 자료들을 읽다 보면 배움과 더불
by
박윤혜 에디터
2021.07.1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시선들의 교차로
소외된 곳에 따스함이 가 닿기를
하루에 기사, 칼럼을 적어도 하나씩은 읽기 시작하였다. 어찌 보면 정말 사소한 습관이다. 하루에 기사 하나를 읽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고, 사실 하루에 기사, 칼럼 하나 읽기를 시작하면서도 ‘이것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반문이 들곤 하였다. 그렇게 기사, 칼럼을 읽기 시작한 지 어느덧 일주일째. 전혀 예상치 못하였지만, 필자는 필자의 생
by
김민지 에디터
2021.07.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찐따 박성빈] 샤라웃 투 편의점 사장님!
눈치 보고나서야 이해한 '사장님'들의 마음.
편의점 직원이 화장실에 갔다. 나는 매대 앞에 멀뚱 서서 기다렸다. 과자랑 커피를 샀는데 거기 표시된 칼로리를 셈했다. 400칼로리에 육박하는 과자랑 200칼로리가 좀 넘는 커피. 미친. 이렇게 먹으면 거의 한 끼 인데. 최고 몸무게를 찍냐 마냐의 경계에 있음에도 살찌는 음식을 자진해서 처먹는 박성빈이란 인간은. 근데 이런 걸 먹는 게 안 좋다는 걸 알지
by
박성빈 에디터
2021.07.0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시적 영화와 영화적 시가 지닌 무국적성 - 1편
영화와 시는 같은 꿈을 꿀 수 있을까
들어가며: 영화적 서사를 역행하다 영화라는 집은 그것의 예술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수많은 이들의 분투를 벽돌 삼아 지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의 탄생은 새로운 예술 장르의 도래이기보다는 기술 혁신으로 인식되었다. 특정 시점의 재현 및 영구적 보존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말하자면 밤을 낮으로 바꾼 전구의 발명과도 다를 바 없던 것이다. 그러던 영화가
by
오송림 에디터
2021.07.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The Secrets of Art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03
문화초대
[Vol.777]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The Secrets of Art - <문화초대 일자>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2021.07.07-07.09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03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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