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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마음상처 치료약, '내가 상처받는 이유'
책으로 읽는 마음상처 치료약, '내가 상처받는 이유'
"나의 아이디어가 개인적인 의견이듯,상대의 평가 역시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합니다"-지아 장- 상대방은 그런(상처를 줄)의도로 말한 것이 아님에도,내 입장에서는 그게 상처가 될 수 있다.'뭐지? 나를 두고 하는 얘긴가?''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종종 이런 마음의 소리가 들린 경험 있지 않은가?나만 그런 적 있는 건 아니겠지.아마 상대방은 나에게 상처를 주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6.07
리뷰
도서
[P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내가 상처받는 이유 - 홍지영 지음 목차 1. 치유의 여정 - 경험의 내러티브 2. 긍정적 멜랑콜리 3. 철학의 실존 4. 불안의 미학 5. 스트레스와 알고리즘 6. 감정에 대한 성찰 7. 용기의 심리학 8. 관점의 진화 9. 관계의 인문학 10. 영혼의 위탁 # P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처음 책 제목만 들었을 때 떠올랐던 것은 '위로의 책이지
by
곽미란 에디터
2017.06.07
리뷰
도서
[P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홍지영 지음)
내가 상처받는 이유
작년부터 서점가에 힐링, 상처, 용기 등의 단어가 자주 등장했다. <미움받을 용기>의 선풍적인 인기도 그렇고.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등의 책들이 많이 나왔고 인기를 끌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상처 받고 있고, 또 상처 받고 있다고 느낀다는 것의 방증인 듯했다. 나는 이런 책들에 대한 가느다란 의심을 품고 있기도 하고 따로 찾아서 읽진 못했지
by
김지원 에디터
2017.06.07
리뷰
도서
[P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짧게 만나다 [문학]
오늘은 책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았고, 상처받는 이유를 알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처를 잘 받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스스로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자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의식적으로는 상처를 상처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06
리뷰
도서
[Preview] 상처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가 상처받는 이유'
저자: 홍지영 정가: 13,000원출판: 도서출판 따스한이야기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 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너처럼, 나도 그래’라는 식의 허울 좋은 말만 늘여놓을 뿐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소위 ‘힐링 식의 위로’는 너 같은 사람이 세상에도 여러 명 있다, 힘든 것
by
김민경 에디터
2017.06.06
작품기고
The Artist
白記
내가 나를.
내가 나를 '나'라는 존재는 태어나는 순간 이름으로 명명된다. 분명히 '나'로서 존재하는데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을수록 '나'라는 존재는 어디론가 꽁꽁 숨기게 된다. 사회생활이라는 이유로 내 안의 중심이 되어야 할 나는 바깥으로 밀려나 웅크린 채 어딘가 감옥 같은 공간 속에 웅크려 어느 순간에 멈춰버린다.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나'는 타인에게 맞춰
by
白(HAYANG) 에디터
2017.05.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문학]
보노보노의 엉뚱한 행동에 피식 웃음이 나기도 했고, 인생을 두 번은 살아본 듯 깊게 내던지는 따뜻한 조언들이 마음을 한층 두터워지게 했다. 어쩌면 단순한 마음가짐들이 때로는 복잡한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게 할지도 모르는 법이다.
나는 싫증이 금방 나는 성격이라 한 분야에 꽂히는 일이 잘 없다. 그래서 유난히 덕질에는 흥미가 없지만 그런 내게도 좋아하는 캐릭터가 딱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보노보노인데, 그 만화를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온화해지고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지금 자취방에는 TV가 없어 자주 만날 수 없지만 보노보노는 유년시절부터 잠이 안 오던 밤들을 함께 했
by
성지윤 에디터
2017.05.14
작품기고
[쓰다듬다]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드러나지 않았던 존재가 스스로 목소리 낼 때, 세상은 딸꾹질한다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가고 배워가면서 저는 계속 부끄러워하고,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런 폭력적인 이야기를, 차별적인 이야기를, 여성혐오를 아무렇지 않게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족쇄와, 일상에 만연한 여성혐오에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움과 후회가 있기에 내가 더 성찰하고 공부해야지 하는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09
리뷰
도서
[Review] 무엇과 '빠이' 하시겠습니까?
저는 정말이지 이 책을 읽고서는 ‘당장 이번 방학 때에 떠나야 겠다!’라고 생각할 줄 알았습니다. 책을 읽기 전 만나보았던 ‘빠이’는 답답한 일상을 던져버리고 배낭에 짐을 챙겨 떠나고 싶게 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세계 배낭 여행자들이 안식처라니 이름만 들어도 미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하지만 ‘빠이’가 아닌 이 책의 저자 ‘노동효’의 이야기
by
정연수 에디터
2017.05.08
리뷰
도서
[Review] 지친 당신의 삶 '빠이빠이'하세요
지친 나의 삶과 ‘빠이빠이’하고 가고싶은 유토피아, ‘유토빠이’
‘슬로라이프’는 빠이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빠이에서는 아무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하지 않습니다. 낮에 열렸던 가게는 6시가 되면 닫고,그 자리를 밤의 가게가 채우죠. 그 마저도 9시가 되면 슬슬 하루를 마무리할 준비를 합니다. 저는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를 읽으면서빠이는 현실과 동떨어진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내가 살고 있는 현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쿠아리움을 좋아하시나요? 더 코브 : 슬픈 돌고래의 진실 [영화]
나는 지난 날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던 것이 후회스러웠다. 이 영상만으로 모든 실상을 담을 순 없겠지만, 9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에게 굵고 강력한 함의를 던지고 있었다.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
※ 글 중간에 다소 잔인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Prologue 작년 이 맘때 즈음, 나는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다. 수족관에 들어서는 순간 아름답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특히 ‘벨루가’는 환상적이었는데, 여느 고래들보다도 크고 아름다운 자태를 하고 있었다. 다른 해양 생물들도 구경하던 중, 수족관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맞춰서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21
작품기고
The Artist
白記
당연한 것은 없다.
당연한 것 당연하지. 이 말의 반은 믿을만하고 반은 믿지 못할 말이다. 당연하다 생각한 것이 어느 날 아니기도 하고, 아니라고 생각한 게 당연한 듯이 있을 때도 있다. 후자인 경우가 많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전자의 경우가 더 많다. 나만 당연하게 좋아할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 날 등을 돌리기도 하고, 당연히 내일도 오늘과 같겠지 싶다가 아닌 날도 많다.
by
白(HAYANG) 에디터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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