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행복의 멸시 [도서/문학]
나는 ‘행복’을 ‘믿음’하는 사람인지, ‘행복’을 ‘선망’하는 사람인지, ‘행복’을 포기한 사람인지, 미소를 머금게 하는 ‘행복’이라는 감정이 어찌 이리도 수백가지의 감정과 수천가지의 생각의 가닥을 꼬리물게 하는지.
“행복한가요?”라는 다섯 글자의 질문에 A는 자신의 배경을 늘어놓으며 완벽해 보이는 삶을 조건적으로 나열했다. 무려 50배가 넘는 글자수였다. B는 20%에 해당하는 “네”, 단 한글자로 축약했다. A는 자신의 방 창문이 깨진 이유에 대해 설명하려고 애썼고, B는 깨진 창문 사이로 들어온 살구빛 햇살을 쬐고 있었다. 어느 날의 나에게는 그렇게 보일 뿐이었
by
박나현 에디터
2023.09.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생'샷은 무엇인가 [도서/문학]
여성들은 왜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 싶어 하는가
인생샷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는 사람을 찾기 힘들 것이다. 나는 그 반대편에 서 있었던 사람이었다. 하두리 대란에 슬쩍 발을 걸쳐도 보았고 본격적인 싸이월드 유행에 탑승했던 세대로서 그 연장선이라 할 수 있는 sns는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본격적인 인생샷에 앞서 셀카의 문화사를 짚어주는 이야기들은 나의 학창시절을 짧고 굵게
by
이보라 에디터
2023.09.03
문화소식
도서
[도서] 아트 컬렉팅 -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아트 컬렉팅, 삶에 예술을 들이는 일
아트 컬렉팅, 삶에 예술을 들이는 일 예술을 향유하는 궁극의 방법, 아트 컬렉팅 컬렉터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나만의 작품 취향 파악하기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모든 곳에서 통하는 절대 진리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아트 컬렉팅' 분야에서는 정답에 가깝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예술 작품을 좋아하지 않고서는 좋은 컬렉
by
박형주 에디터
2023.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SF가 만들어 내는 균열 [도서/문학]
자연스럽고 온전하다고 믿어온 나의 세계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한때 나는 SF란 백인 남성의 장르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떠올리는 SF 장르는 <스타워즈>나 <에이리언>과 같이 주로 서양인들이 우주에서 벌이는 전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우주와 외계 생명체 따위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지구의 역사에서 이미 수없이 반복되고 있는 식민주의가 우주라는 좀 더 넓은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별로 새롭지 않았
by
황연재 에디터
2023.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엄마, 나는 누구일까? [도서/문학]
나는 H마트에 가면 운다
"이제 전화를 걸어, 우리가 사 먹던 김이 어디 거였냐고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내가 여전히 한국인이긴 할까?" 그녀의 이름은 미셸 자우너. 그녀는 백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어머니로부터 한국 문화를 접했고, 그녀의 어머니는 미셸이 완벽한 한국인 식성을 갖도록 그녀를 키웠다. 그녀는 완전한 미국인도, 완전한 한국인도 아
by
임채희 에디터
2023.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Connecting the Dots [도서/문학]
그러니 또 새로운 것들을 맘껏 배워야겠다.
저자는 흔히 말하는 모범생이었다. 대학 4년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고 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모범생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이 모범생이었던 것을 부끄러워했던 그가 모범생이었기에 쓸 수 있었던 이야기이다. 책에는 저자가 대학 시절에 수강한 전공, 교양 수업을 반추하며 쓴 글이 담겨있다. 지(知)의 세계를 향한
by
오은지 에디터
2023.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차별과 혐오에 맞서 싸우는 이상하고 다정한 힘 [도서/문학]
스티븐 킹의 소설 <고도에서>
* 본 글은 소설 ‘고도에서’의 내용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내게만 중력이 작용하지 않게 된다면? 중력이 더 이상 내 몸을 지구로 끌어당기지 못한다면? 인간의 상식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주인공 스콧 캐리에게 닥친다. 소설에서 묘사된 바로는, 스콧은 맨발로 서면 키가 195cm에 달하고, 허리는 40인치에, 배가 불룩하게 나온
by
박지연 에디터
2023.08.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타인을 얼마나 잘 알 수 있을까? [도서/문학]
알랭 드 보통, <키스 앤 텔>
흔히 연인 관계라면 서로에 대해서 가장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곤 한다. 상대방이 무엇을 저녁 메뉴로 먹고 싶어 하는지, 영화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낄지 말하지 않아도 미리 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 둘의 유대감과 관계의 깊이를 증명한다. 비단 연인 관계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타인과 서로의 존재를 증명하듯 자신에게 있는 이야기를 꺼내며
by
박소은 에디터
2023.08.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상 모든 사라지는 것들 [도서/문학]
사라짐 또한 사라지기를
오늘은 내리 비가 내렸다. 나는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다양한 시집이 생각나는데, 이를테면 눈이 오는 날에는 이규리의 『당신은 첫눈입니까』, 하늘이 맑고 후덥지근한 여름 바람이 창문을 넘어 들어온다면 민구의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와 권누리의 『한여름 손잡기』가 떠오른다. 요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신용목의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by
변정현 에디터
2023.08.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행, 오로지 ‘현재’에 머물게 하는 경험 [도서/문학]
“여행은 우리를 현재에만 머물게 하고, 일상의 근심과 후회, 미련으로부터 해방시킨다.”
‘여행의 이유’라는 책을 알게 된 건 오래전 일이다. 소설가로 알고 있던 김영하 작가의 첫 산문집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e-book으로 접했던 책 속 문장들을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종이책으로 다시 만났다. 이제까지는 여행을 가는 데에 어떠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저 지긋지긋한 실타래 같은 하루하루에서 벗어나고
by
김민지 에디터
2023.08.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백화점 어떻게 가야돼요? 경성의 모던뽀-이요 [도서/문학]
<경성백화점 상품 박물지>로 살펴보는 근현대 유행물품
몇 년 전부터 겨울이 되면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이다.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미디어아트가 백화점 외벽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구경하며 겨울의 설렘도 느끼고, 예쁜 SNS 업로드용 사진을 찍기 위해 요즘 유행에 민감하다는 사람들은 모두 이곳으로 모인다. 성탄절 직전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혼잡하다. 한
by
박가연 에디터
2023.08.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허술하고 귀여운 것들 - 띠로리소프트 [도서/문학]
허술(hustle) 라이프
귀여운 걸 보면 웃음이 난다. 매일 비슷하게 흘러가는 하루들 속에서 나를 웃음 짓게 만드는 건, 주로 귀여운 것들이다. 눈이 초롱초롱하고 부담스러운 건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건, ‘뽀실뽀실 눈사람’ 같이 희미한 녀석들이다. 뽀실뽀실 눈사람은 브랜드 ‘띠로리 소프트(tirorisoft)’의 인형이다. 뽀실뽀실 눈사람 ["함박눈을 맞은 하얀
by
심선용 에디터
2023.08.27
First
Prev
171
172
173
174
17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