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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감정소모송라이터,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음악 Part1
알고 보니 실력파 래퍼, 백충원(1back)의 이야기
알고 보니 실력파 래퍼, 백충원(1back)의 이야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이름도 독특하고 그만큼 음악도 독특한 팀이 있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라는 이게 뭔가 싶은 이름을 가진 이 밴드의 음악을 듣다 보면 심플한 편성에 생각보다 다양한 음악들이 재료로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사람들의 반응을 극으로 갈리게 만드는 두 사람의 음악을 좀 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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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4.30
리뷰
PRESS
[PRESS] 부루마블처럼 부자가 된다면, 박소은의 '고강동' [음악]
<고강동>은 가사에 집중할 때 비로소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박소은의 모든 마음을 끄집어낸 일기장 같은 작품이다.
부루마블이라는 상상 하루는 로또에 당첨되는 상상에 빠졌다. 만약 10억이라는 돈이 내 통장에 그대로 들어온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고, 그 돈만 있으면 당장 인생이 바뀔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자동차도 사고, 명품 악기도 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도 하고, 병원도 같이 갈 수 있었다. 모든 문제가 전부 해결될
by
김용준 에디터
2020.04.27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LEADER] 클래식 칼럼니스트 - 클래식 음악으로 향하는 표지판
음악은 현실 속에서 태어났고, 우리는 현실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모든 것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됐다. 알고 싶고, 보고 싶고, 공유하고 싶고.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랑’이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시작된 모든 것에는 진심이 가득 담기기 마련이다.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칼럼니스트 ‘이채훈’님의 글에 가득한 모든 것처럼. 본인에게 그의 글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기에, 본 인터뷰를 요청했다. 작곡가의 생애와 그 곡의 배경을 알
by
임보미 에디터
2020.04.25
리뷰
도서
[Review] 고른 음악과 고른 숨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그리고 사실, 어떠한 음악적인 평가나 해석을 떠나서 바흐의 평균율은 내겐 위안이 되었다. 한 템포도 놓치지 않는 딱딱함 속에서, 항상 동일한 음정으로 고르게 나열되는 음들이 마치 잘 정리되지 않은 나의 무엇들을 다시 잘 정비해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클래식 이야기 책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를 읽고자 했던 것은 나름의 아쉬움 때문이었다. 충분한 시간동안 클래식 피아노를 배웠었고, 3분짜리 가요보다 10분짜리 클래식을 오래 즐겼었다. 태권도 학원갈래, 피아노 학원갈래, 8살 인생 중 최대로 고민한 끝에 나는 정중앙에 그랜드 피아노가 떡하니 놓여있는 피아노 학원을 선택했다. 언젠가 나도
by
권소희 에디터
2020.04.23
리뷰
도서
[Review] 지금, 여기 있을 쇼팽을 상상하며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쇼팽의 <녹턴 E♭장조 Op.9-2>를 재생하면 한 번에 너무 많은 기억이 밀려오고 나가기를 반복한다
내게 클래식이란 자장가 또는 허전함을 채워주기 위한 잔잔한 배경 음악 그뿐이었다. 의미 그 자체로 고전적인 음악, 그래서 쉽게 마음으로 와 닿지 않던 감성, 모든 곡이 비슷하게 들렸던 클래식 연주회, 나는 그동안 클래식을 피해왔다. 그리고 이 책을 펼치니 학창시절부터 익히 들어왔던 낯익은 이름들이 있었고, 첨부된 QR코드로 음악을 재생했을 땐 어디선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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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지 에디터
2020.04.21
리뷰
도서
[Review] 눈과 귀를 잠시 맡겨보자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클래식을 조금 사랑하게 됐다고.
클래식은 어렵다. 그래서 나 또한 클래식 서적을 읽어보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쉽지 않을 것이란 것을 이미 예상했고, 실제로 이 책을 완독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렸다. 평소라면 시작하지 않았을 나름의 ‘도전’을 하게 한 원인은 바로 이 영상이다. ‘놀면 뭐하니?’ 中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터키행진곡 변주 고백하자면, 어렸을 때 가졌던 꿈의 리스트 중 하나가
by
박수정 에디터
2020.04.17
리뷰
도서
[Review] 음악이 삶에 흐르는 순간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을 통해서 클래식에 흐르는 이야기를 살펴보면,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영화 ‘아마데우스’란 작품을 좋아한다. 그 영화가 현실을 100%로 담아냈다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그의 삶을 영화 스타일과 결합해서 재조명한다. 영화가 아니었다면 관심도 없었을 인물이다. 어쩌면 그저 유명한 작곡가라고만 인지했을 사람이다. 클래식에 관심이 없는 내가 그의 삶이 담긴 글을 읽을 이유가 전무하기 때문이다. 읽
by
박예림 에디터
2020.04.16
리뷰
PRESS
[PRESS]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그 위대한 울림 속으로 [공연]
고전과 낭만을 이은 베토벤, 후기 낭만의 거장 라흐마니노프 두 사람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시대를 아우르는 그들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다이나믹 클래식 Masterpiece Series I - 베토벤&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한 여정 보고 싶은 영화나 뮤지컬을 예매하기 전 당연히 전반적인 스토리를 먼저 훑게 된다. 이 방식은 클래식 연주회에 또한 다르지 않다. 평소처럼 별 감흥 없이 현재 진행하는 클래식 연주회들을 훑고 프로그램 정보 버튼을 눌렀다. 이게 웬걸, 정말 헉 소리 나도록 가고 싶은
by
임보미 에디터
2020.04.15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은 처음이라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클래식이 처음인 분들에게
먼저 말하면 나는 클래식과는 거리가 멀다. 어릴 적 피아노 학원에서 주 1회 클래식 감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오페라 '마술피리'의 장면이 강하게 기억에 남았을 뿐 클래식을 즐겨 듣지는 않는다. 아 또 하나 있다. 제목은 잘 모르겠는데 마우스와 컴퓨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자주 봤었다. 클래식에 맞추어 마우스와 컴퓨터가 그에 맞는 에피소드를
by
김상현 에디터
2020.04.14
리뷰
도서
[Review] 음악이 흐르는 독서, 따뜻하고 무탈한 클래식 이야기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내가 이 책을 야금야금 읽듯이, 클래식도 야금야금 나에게 흘러들겠지···.
이채훈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요즘 나의 최다 관심사는 몸이다. 몸의 움직임, 운동과 이를 받쳐주기 위한 균형잡힌 식단은 일상을 이루는 중심이 된다. 운동을 시작한 지는 세 달이 넘어 가는데 세 달 간의 변화 중 가장 큰 변화는 규칙적인 움직임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하며 잠시 몸을 깨운다. 짧은 명상을 하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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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20.04.14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의 숲을 산책하다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음악가의 이야기
이 책은 클래식을 음악적으로 해설한 책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숲을 산책하듯이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각 챕터는 ‘악장’이라고 불린다. ‘제 1악장’, ‘제 2악장’... 이 책에 참 잘 어울리는 소제목이라고 생각한다. 글의 중간중간에 클래식 음악
by
송진희 에디터
2020.04.14
리뷰
도서
[Review] 그들의 속사정을 진즉에 알았어야 했다.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오랜만에 피아노 앞에 앉는다. 그들이 남긴 한 줄의 음악을 온 마음을 다해 연주하기 위해.
난 내가 그들을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다. 예술 중학교에서도, 예술 고등학교에서도, 음악 대학교에서도 목차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의 이름을 지겹도록 들었으니까. 적어도 10년이 넘게 알아온 그들은 나에게 그 이름으로서 진부했고, 당연했다. 지금은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나는 그들을 ‘알아온‘것이 맞나? 그저 ‘배워온’것 아닐까. 이것이 바로 전공자의 아이러니
by
임보미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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