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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책문화생태계, 다시 한번 생기를 머금을 수 있기를 - 출판저널 518호 [도서]
창간 33주년을 맞이한 <출판저널>
<출판저널> 518호는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 걸맞은 책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열정으로 채워졌다. 게다가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 탓에 사회 속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변화무쌍한 날들 속에서 <출판저널>은 어떠한 방향과 속도로 책문화 사회의 일원들을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해 탐구하고, 또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을 담아내었다. 매거진의 서
by
송아영 에디터
2020.08.08
리뷰
공연
[Preview] 그 섬에 가고 싶다 -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공연]
아직 가보지 못한 대한 동단의 소리, 가장 먼저 해를 맞는 일출의 소리를 품고 와야겠다.
1. 라메르에릴 La Mer et L’ile , 바다와 섬 다가오는 광복절 이튿날, 8월 16일 일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광복절 특별음악회가 열린다. 주최는 ‘라메르에릴’이라는 문화예술 단체에서 맡았다. 라메르에릴 La Mer et L’ile , ‘바다와 섬’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이다. '본 단체는 동해와 독도를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by
서상덕 에디터
2020.08.03
리뷰
공연
[Preview] 음악과 미술과 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거대한 독도를 되찾다 - 라메르에릴 제 15회 정기연주회
음악과 미술과 시로 독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작지만 거대한 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라메르에릴’ 다소 생소한 이름의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제주도, 그 다음으로는 독도와 울릉도일 것이다. 비교적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는 제주도, 울릉도와는 달리 독도는 수시로 소유 국에
by
박다온 에디터
2020.08.03
리뷰
공연
[Preview] 라메르에릴 제 15회 정기연주회 / 제 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
과거 대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과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노력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음악회를 감상한다면 더욱 더 뜻깊은 음악회가 되지 않을까.
La Mer et L’Île 약 100여명의 예술가 및 학자들이 모인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바다와 섬)은 클래식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알리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 단체이다. 라메르에릴의 예술가들은 매년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작곡과 연주, 전시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진행하며 동해
by
이호준 에디터
2020.08.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Why Saigon, Why? - 뮤지컬 '미스 사이공' [공연]
전쟁의 끝은 항상 비극으로 귀결된다
전쟁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 과거의 일로 치부할 것인가, 아니면 그저 이야기의 소재 거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할까. 아마, 전쟁을 겪지 않는 사람에겐 그저 과거의 일이며, 이야깃거리라고 여길 것이다. 부끄럽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한 사람 중 하나였다. 전쟁을 역사책에서만 배웠고, 나와 전쟁은 무관하다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래
by
오지영 에디터
2020.07.08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계속 가깝게 스포츠로
평창올림픽 2주년을 돌이키며 스포츠와 나를 살펴가다.
평창올림픽이 벌써 2년이나 지났다. 2년 전의 나는 올림픽 자원봉사를 끝마치고 집으로 도착해 추억을 회상하고 있었다. 또 축제를 끝내고 현실로 돌아가 개강 준비도 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내고 대학교에 입학한 지역까지 모두 같은 곳이었던 터라 행동반경을 넓히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우연이 겹치고 행운이 더해져 평창동계올림픽의 자
by
김지연 에디터
2020.03.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야기를 변화시키는 작은 날갯짓,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공연예술]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이야기를 변화시키는 작은 날갯짓 한 사람의 삶은 한 편의 이야기에 비유되곤 한다. 삶이 이야기라면 각각의 챕터를 이루는 것들은 뭘까? 취업 준비생으로서 이력서에 쓰는 한 줄의 경력이나 남이 써주는 전기의 딱딱한 사실 말고, 진짜 나의 삶에 대해 쓴다면 그 이야기는 어떤 문장들로 쓰이게 될까.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by
차송현 에디터
2020.02.21
리뷰
PRESS
[PRESS] 진심을, 사람을 노래하다. - 베토벤 "장엄미사"
<장엄미사>에 담긴 그의 진실 된 마음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20년,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맞았다. 클래식 음악의 역사에서 ‘베토벤’이라는 역사를 빼놓을 수 없기에, 대부분의 음악회에서 그의 음악을 연주하며 250주년을 기념한다.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음악가 ‘베토벤’은 그만큼 넓은 폭과 깊이를 음악에 담는다. 그를, 그의 음악을 그들만의 방법으로 표현할 함신익
by
임보미 에디터
2020.02.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남달랐던 2019년의 한국영화 [영화]
2019년 한국영화계에서 있었던 일 중 되돌아 볼 3가지
1919년,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토>로 한국영화가 시작되어 2019년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한국영화 100주년’ 그 자체만으로도 2019년은 축하하고, 되돌아볼 영화사의 업적으로 바빴을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에 기록될 만한 업적들이 쏟아져 내린 것이 올해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연말, 2019년에 있었던 한국영화계의
by
안루비 에디터
2019.12.30
작품기고
[So & Ji] 꿈꾸는 사슴
꿈꾸는 사슴 작품 영감 및 과정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기념展 덕수궁관을 방문했다. 전시를 보기 전 미술교육 교수님의 미술관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의 근대와 현대를 알 수 있는 좋은 전시였다. 또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전시를 관람하니 대학교 시절이 생각나는 하루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만24세 이하이면 무료이기 때문에 대학생 당시 그림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by
김소희 에디터
2019.11.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국이라는 거울에 비춰본 바우하우스 [시각예술]
바우하우스의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독일의 예술 종합학교이자 조형학교인 바우하우스가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는 전시회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 금호미술관에서는 ‘바우하우스와 현대생활’ 전시회가 열리고 있고, DDP에서는 ‘바우하우스 미러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회 외에도 바우하우스의 100주년을 기념하
by
김경희 에디터
2019.10.20
리뷰
공연
[Preview] 광복과 독도이야기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대한민국을 지키는 라메르에릴의 여정. 평화스럽지만 강력하다.
#동해와 독도 - 우리나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독도는 엄연히 우리나라 땅임에도 늘 일본과 논란거리가 생긴다.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일본을 볼 때마다 한국인으로서 독도라는 단어만으로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상징인 동해와 독도에 관하여 지금까지 가장 평화스러운 방법으로 지켜나가는 단체를 알게 되었다. 그들은 라메르
by
정선희 에디터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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