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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사용법 [시각예술]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의 다채로운 사용법
INTRO 이전 글에서 팬톤이 선정한 2020년 S/S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에 대해 알아봤었습니다.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컬러의 매력과 의미, 선정 이유에 대해 여러분과 소통했는데요. 트렌드 컬러가 선정되고 나면 생각해 볼 것은 '과연 이 색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가 아닐까요? 이쁘고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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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1.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미드나잇 선(Midnight Sun). 나는 나의 태양이다. [영화]
태양은 아침에 떠오르지만, 내가 떠오르는 순간은 나에게 주어진다
영화, 소설, 노래 등 장르에 상관없이 어떤 작품을 감상할 때 주로 제목의 의미를 곱씹어 보는 편이다. 왜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부터 전체적인 내용을 잘 담고 있는지, 또는 내 마음에 확 와 닿는 표현인지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제목을 음미한다. 한 밤중에 뜨는 태양이라는 모순적인 이 영화의 제목은 꽤나 맛보는 재미가 있었다. ‘미드나잇 선’은 햇빛이 피부에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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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20.01.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적인 것? [문화 전반]
일전 외국 유학생들과 함께 호주 국적의 교수님이 진행하는 ‘한국문화와 한류’라는 강의를 들은 기회가 있었다.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와 더불어 한류가 무엇이며, 어떤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고, 어떻게 한류의 영향력이 이토록 커질 수 있었는지, 한류의 중심에는 또 어떤 요소들이 있는지에 대해 다루는 수업이었는데, 한류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왔고 잘 안다고 생각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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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송 에디터
2020.01.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입시 미술에 대한 회고 [사람]
애매하게 모서리만 라운딩 된 나 같은 네모들은 네모도, 동그라미도 아닌 위치에 있다. 더 이상 네모로 돌아갈 순 없지만 동그라미도 될 수 없는.
내가 처음으로 소위 <입시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여름이다. 등록 계기는 같은 중학교를 나온 친구의 권유였다. 선을 긋는 방법을 맨 처음 배운 나는 정육면체나 구를 그리며 형태 잡는 방법을 배웠다. 일주일에 이틀이나 삼일 가는 미술 학원은 즐거웠다. 친구와 함께 오늘은 학원 가기 전에 저녁 뭐 먹지 등을 떠들곤 했다. 지금의 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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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에디터
2020.01.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주어진 운명 속 내 자리를 찾는 여정 - 내 몸이 사라졌다 [영화]
앞으로 내딛는 발걸음으로 과거는 흐려진다.
* 영화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어느 어두운 방, 냉장고 문이 갑자기 열린다. 안쪽에서 누가 밀어내듯이 열린 냉장고 안에는 안구, 뇌와 같은 신체 기관들이 보관된 것을 보아 장소는 병원 해부학실인 듯하다. 한때는 누군가에게 속해있었으나 더는 아닌 것들 사이로 잘린 오른손이 움직인다. 손은 냉장고의 문을 열고, 인기척에 자신을 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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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예 에디터
2020.01.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생이 긴가민가할 때 보면 좋을 영화, 미스터 노바디 [영화]
살아 있는 것마다 모두가 옳은 것이고 모든 길이 올바른 길이다.
이 영화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 앞에 선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바뀔까 두려워 선택하지 않는 삶을 산 Mr.nobody(미스터 노바디씨)의 이야기이다. 이혼한 부모님 중 아버지를 따를지 어머니를 따를지에 따라, 그리고 여인 A, B, C를 만남에 따라 노바디 씨의 인생은 세 갈래로 나뉜다. 죽음이라는 결론은 같지만, 세 인생 중 조금이라도 더, 그가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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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명 에디터
2020.01.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시각예술]
팬톤이 선정한 2020 S/S 트렌드 컬러, Classic Blue
INTRO 안녕하세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몇 달간 휴지기를 가지고 돌아온 에디터 유지윤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만큼 어떤 글로 여러분과 소통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제가 어떤 글을 써야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컬러와 패션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닿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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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1.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내가 '1'이다. [사람]
누군가에 비해 0.8이나 0.6이 아닌 나라는 것.
나는 어떤 인상깊은 ‘명언’을 듣게 되면, 계속해서 떠올리고 마음에 새기는 편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라는 생각이 들면 끊임없이 곱씹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해주고 다니곤 해서 한 번은 친구에게 ‘명언 컬렉터’라는 말도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이다. 얼마 전, 또 나의 ‘명언 리스트’에 새로운 ‘명언’이 추가 되었다. 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 유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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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송 에디터
2020.01.12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LEADER] 두 번째, 전자 음악가 - 주위의 모든 소리가 음악으로
그래서, '전자음악'이 대체 뭔데?
# Classic Leader 2 음악에서 퍼져나가는 가지는 추상적인 그 자체만큼이나 무한하다. 특히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요즘은, 음악에 또한 ‘전자’가 빠질 수 없다. 물론 ‘전자음악’의 범주에는 여러 장르의 음악이 포함될 수 있지만, 클래식 리더의 인터뷰인 만큼, 오늘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고 전자음악으로서의 진로를 선택한 SJ 님의 이야기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08
작품기고
[일상을 예술으로] 자기만의 열쇠
자기만의 열쇠를 찾아서 스스로 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삶이 바쁘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내면을 돌보지 않은 채 바쁘게만 살아가는 것은 후에 더 많은 시간들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illust by Yoonji 자기만의 열쇠 누구나 마음속에는 풀지 못한 자물쇠들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자물쇠를 '걱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최근에 나는 걱정이 많았다. 한동안 잠을 뒤척이기도 하고 때로는 밤을 지새우기도 하며 내 안에 있는 풀지 못한 자물쇠를 생각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사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머릿속에서는 굳게 닫힌 자
by
정윤지 에디터
2020.01.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러 숨이 숨결 되어 – 다큐멘터리 ‘숨’ [TV]
지역 방송사의 가치있는 기록
잊혀진 숨결 “이 분들의 입모양 밖에 보이지 않더라. 그 거친 숨소리가 계속 기억에 남았다. 그때 ‘돌아가신 분의 억울한 마지막 숨이 전달자인 목격자나 가족에게 숨결로 이어지는 것 같다” 다큐멘터리 <숨> 제작자 인터뷰 中 모든 생물은 호흡을 한다. 살기 위해서는 모든 생물은 반드시 호흡을 해야 한다. 호흡을 통해 생명의 지속시간을 늘리는 고귀한 행위이다
by
오지영 에디터
2020.01.01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넥슨 게임 문화 축제 - 네코제 8 [게임]
넥슨 게임 문화 축제 <네코제>가 2019년 11월 30일과 12월 1일에 개최되었다.
넥슨에선 1년에 2번, ‘네코제’라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다양한 창작 활동을 전시하거나 창작물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네코제의 밤’ 프로그램은 게임 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과거에는 넥슨 게임의 음악만을 대상으로 했는데, 2018년에는 ‘블리자드’ 게임사와 협력해 콘서트를 꾸몄다. 콘서트에서는 게임 음악 아티스트를 비롯해 일반인의 커버 곡을 들을
by
오지영 에디터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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