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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7년의 끝, 새로운 시작 - 이하이의 걸음 [음악]
YG와의 7년의 연결을 끝내고 새로운 길을 걷게된 이하이. 지난 7년간의 이하이를 돌아본다.
최근 가요계에서 하나의 이슈는 가수 이하이가 7년 동안 몸 담갔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AOMG로 이적했다는 것이다. 9년 전 'K팝 스타 시즌 1'에 준우승한 이후로 어느 회사와 계약해 가수로 활동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는데 대형 회사인 YG와 계약하여 그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7년 동안 앨범을 낸 개수도 얼마 되지 않으며 제대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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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에디터
2020.08.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요계를 더럽힌 댄스 음악 Part.1 - 아이돌 음악, 편견과 혐오의 시선 [문화 전반]
환멸에 환멸을 거듭한 일개 K-POP 고인물이 말하는 '가요계를 더럽힌 댄스 음악'
일요일엔 <복면가왕>이라는 음악 프로그램을 본다. 이 프로그램 내 익숙한 연출 중 하나는 ‘가면을 벗어주세요!’라는 엠씨의 멘트와 함께 앳된 얼굴의 출연자가 얼굴을 드러내고, ‘모그룹의 멤버 뫄뫄입니다!’라는 멘트가 뒤따르면 감동에 눈물을 훔치던 판정단 패널들은 ‘사실 전 아이돌그룹에 편견이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그게 깨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훈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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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지 에디터
2020.05.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Rebooting with 7 + 1 [음악]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7 앨범 리뷰
전 세계가 기다리고 고대한 아티스트가 컴백했다. 빌보드를 넘어 그래미까지 진출하면서 앞으로의 걸음이 기대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는 2020.02.21에 앨범 ‘MAP OF THE SOUL: 7’을 들고 돌아왔다. 짧게만 느껴졌던 공백 기간이 지나고 다시 브라운관 앞에 설 그들의 곡은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다양한 메시지와 감동을 주고 있다.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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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20.02.26
오피니언
음악
지금 여기, 이브
'인류 최초의 여성' 이브는 여러 K-pop 콘텐츠 속에서 새롭게 부활하고 재탄생하며 여전히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날의 K-pop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주도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 K-pop 콘텐츠는 매력적인 이미지를 단편적으로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토리텔링 전략을 통해 하나의 종합 문화 콘텐츠로 발전했다. 이러한 K-pop 콘텐츠의 스토리텔링에는 기존의 익숙한 모티브에 대한 재해석이 자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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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주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흑백의 노래: NELL [음악]
당신에게 맞출 수 있는 노래
'이 노래는 노란색', '이 노래는 빨간색' 그게 가능한 것인가? 청각을 시각으로 표현하는 말들을 보면 진심으로 와닿는가? 다른 노래들은 몰라도 이 아티스트의 색깔은 확실하다. 흑백. 무채색의 계열 중 하나인 흑백. 어떤 색이라도 다 담을 수 있고 많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그런 색이다. 이 아티스트 역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을 준다. 마치 모든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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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9.12.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K-POP의 중심: SNS 소통과 교류 [문화 전반]
아이돌이라면, 팬들과의 소통을 잡자.
지금 시대의 우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SNS 사용자가 자신의 SNS에서 자신의 삶을 공유하며, 한 권의 일기처럼 사용한다.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기를 좋아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내는 등, 일명 프로슈머 (Prosumer:소비자(consumer)와 생산자(producer)를 합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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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9.11.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BTS: BEYOUND THE SCENE [대중음악]
방탄소년단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전세계 청춘들의 이야기를 풀어 진정성을 보여주는 데에 있다.
2017년 후반기, 우리는 BTS라는 그룹에 눈을 두기 시작했다. 그들은 2013년 6월 13일에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방시혁이 이끄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중소기업으로 흔히 우리가 말하는 3대 소속사에 비해 잘 알려진 회사가 아니었다. 그러나 2019년 지금, 그들과 그들의 회사는 어느 누구도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어떻게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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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9.10.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일관적인 거침과 독자성 [음악]
인간의자(人間椅子), 《신청년 (新青年)》
和嶋 「あの~、なんていうか、音楽ってイメージの世界のものだと思うんですよね。それ自体はメッセージを持たないというか。歌詞を付けるっていうのは、 “達磨の目” を入れるようなものだと思ってますね」 신지 와지마 (메인 보컬, 작사) : 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음악이란건 이미지의 세계라고 생각해요. 그 자체는 메세지를 갖지 않는다고 할까요. 가사를 붙이는 것은 '달마의 눈' 을
by
노예찬 에디터
2019.07.0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Youth.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밴드 - 데이식스 [음악]
서툴지만 솔직한 청춘의 노래, 밴드 <데이식스>
청춘이라 하면 왠지 낯 간지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순수하고 빛나는 찰나의 순간이기에 함부로 남용할 수 없는 단어일 것이다. 그래서 청춘이란 감히 함부로 쓸 수 없을 조금은 진지한 의미가 있지만, 데이식스를 대변할 수 있는 하나의 키워드는, 역시 청춘이 아닐까. 데이식스는 2015년 데뷔한 5인조 밴드로 Pop Rock을 주로 하는 아티스트이다. 방송에서 밝
by
고유진 에디터
2019.06.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K-POP 음악 방송의 추락 [문화 전반]
가장 주류를 좇는 음악 매체가 대중의 외면을 받고 있다
음원 사이트, 유튜브, 각종 SNS….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으로 신보를 빠르게 접하며 취향대로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 요즘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음원을 듣는 것은 아직 전 연령층에 통하는 익숙하고 보편적인 방법은 아니다. 텔레비전만큼 광범위하게 송출되어 폭넓은 시청자 집단을 대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매체
by
조현정 에디터
2019.01.21
리뷰
전시
[Preview] 키스해링의 굿즈샵, Pop Shop 이야기
키스해링의 예술세계는 그의 그림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나는 키스 해링 덕후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굿즈 수집가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굿즈 수집가가 되고 싶은 돈 없는 대학생이다…. [Preview] 키스해링의 굿즈샵, Pop Shop 이야기 저는 ‘텅장’이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나는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릴 적부터, 이 그림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봐 왔던 것 같다. 아마 나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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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에디터
2019.01.10
리뷰
PRESS
[PRESS] 내가 알던 팝 아트가 아니라고?, SUPER POP UNIVERSE
POP ART를 뛰어넘고 자신이 그린 작은 우주도 함께 넘어서고 있는 그의 예술 활동을 마음 깊이 응원하고 싶다.
Prologue. 롯데뮤지엄도 처음, 케니 샤프도 처음이었다. 그래도 평소 접하는 분야인 팝 아트라니, 오랜 친구를 새로운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니 샤프는 처음 들어보지만, 내가 알고 있는 그 팝 아트가 주제인 만큼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시리즈 정도를 상상하고 기대하며 전시장을 찾았던 것 같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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