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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우연이 준 뜻밖의 선물 -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
장장 400년에 걸친 작품들에 대한 애정으로 큐레이팅한 플로렌스 필립스 부인과 그림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해설해주신 도슨트 분에 대해서 그 애정의 진정성에 대해 존경심을 느꼈던 하루
나는 주로 문화예술 관련 전시나 공연을 보러 갈때, 사전에 어느 정도 계획을 세우고 가는 편이다. 이 전시를 보러 가는 날 원래 나의 계획은 이러했다. 퇴근 후 점심을 먹고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으로 가서 2시 도슨트를 듣고, 미리 검색해 둔 근처 신상 카페에 가서 읽어야 할 책을 읽은 후 여유롭게 귀가한다. 그런데 계획대로라면, 점심을 먹고 전시장에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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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에디터
2025.06.2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
인생의 희로애락 담은 세대공감 뮤직쇼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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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6.24
리뷰
전시
[Review] 작품의 풍부함과 설명의 친절함 -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우리에게 17세기 네덜란드의 황금기부터 현대 미술까지 400년에 걸친 미술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광화문은 언제나 사람이 북적인다. 최근 날이 풀리며 해가 따뜻하게 내리쬐자 광화문의 활기는 한 층 더 돋우어졌다. 그리고 그 수많은 인파 속에서 한국인들이 좋아해 마지않는 작가, 모네와 앤디워홀의 이름은 한층 더 빛이 난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는 2025년 5월 16일부터 전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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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름 에디터
2025.06.22
문화소식
도서
[도서] 캐드펠 수사 시리즈 11~21 - 로열 골드 컴플리트 에디션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 중세의 어둠과 인간의 심연을 꿰뚫는 지적인 미스터리.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 중세의 어둠과 인간의 심연을 꿰뚫는 지적인 미스터리.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 정세랑(소설가) 역사와 미스터리, 인간적 고뇌가 어우러진 역사추리소설의 고전,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로열 골드 컴플리트 에디션' 박스 세트(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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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6.20
문화소식
공연
[공연]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
인생의 희로애락 담은 세대공감 뮤직쇼
인생의 희로애락 담은 세대공감 뮤직쇼 강혜연, 김수찬, 김중연, 류지광, 마이진, 양지원, 양지은, 홍자 등 경연의 주역에서 시간 여행의 안내자로 K컬처 '트로트'가 전 국민을 열광케 하고 있는 가운데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감 뮤직쇼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이 오는 6월 20일, CGV피카디리1958(종로 3가 피카디리 극장)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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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6.18
리뷰
도서
[Review] 사람과 마음을 잇는 또 다른 예술 - 음악을 한다는 것은 [도서]
독창성과 공감이라는 두 가지 테마 위에서 연주되는 삶의 멜로디
책을 고를 때 제목만 보고도 마음이 동요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음악을 한다는 것은’은 그래서 시작부터 더욱 특별했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이 아니고 ‘음악이라는 것은’도 아닌, ‘음악을 한다는 것은’이라니. 흔히 지금은 성공한 많은 뮤지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예능프로그램, 혹은 인터뷰에서 많이 듣곤 했다. “아버지가 음악 하는 걸 반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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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인 에디터
2025.06.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글은 하나의 소망 [Self - Curation]
소망을 손끝으로 되새기는 사람
어제 들었던 마지막 강의 시간, 수업을 시작하기 직전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여러분, 벌써 저희 강의가 13주차에 접어들었네요. 다음 주면 14주차이고, 그러면 우리가 만난 지도 100일 가까이가 되었단 말이죠. 예전에는 갓난아이가 태어나 100일을 넘기면 잔치를 열었고, 연인들도 100일을 넘기면 오래 간다는 속설이 있었죠. 많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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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에디터
2025.05.30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휴대폰을 내 목숨처럼 소중히
원래도 소중했지만 안 잃어버리게 더 소중히
INTRO 요즘은 정말 휴대폰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긴 합니다. 한창 삼성페이가 각광받고 있을 때 아이폰 유저라 무조건 카드를 들고 다녔는데, 요새는 다른 간편결제들이 많이 발전해서 저도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말고도 휴대폰 하나와 충전기만 있으면 그냥 아무것도 없이 하루 종일 시간도 보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편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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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25.05.27
리뷰
영화
[Review] 균열음 내는 호수 위 고요한 영혼들 - 브레이킹 아이스 [영화]
고요하지만은 않은 세 사람의 이야기
브레이킹 아이스라는 영화의 제목처럼, 각자의 이유로 꽁꽁 얼어붙은 세 인물이 만나 서로 부딪히며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가이드로 일하는 나나(주동우), 그 옆을 지키는 샤오(굴초소), 그리고 잘나가는 상하이 금융권 샐러리맨 하오펑(류호연)이 그들이다. 조선족이 대부분인 중국의 도시 연길에서 일주일 남짓한 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 꼼짝 않던 그들의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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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하 에디터
2025.05.24
리뷰
PRESS
[PRESS] 미리보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여름의 초입, 국내외 최정상급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최대 재즈 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내한하는 뮤지션을 포함해 총 60팀의 아티스트가 3일간 평화롭고 따사로운, 때론 흥분되고 벅찬 무대를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총 6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매년 전설적인 뮤지션부터 트렌디한 신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를 초대하고 있어 라인업 공개 때마다 음악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에도 그래미 7회 수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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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5.05.20
리뷰
영화
[리뷰] 차가운 균열과 경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청춘의 다채로운 파장 - 브레이킹 아이스
이젠 어디로 가야하나
꽁꽁 얼어붙은 듯한 현실, 그 차가운 표면 아래에도 분명 삶은 흐르고 관계는 파동친다. 영화 <브레이킹 아이스>는 바로 그 얼음장 밑을 흐르는 물줄기처럼, 짧은 시간 동안 세 젊음이 만나 복잡하게 얽히고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연출을 맡은 감독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세 사람이 복잡한 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물과 얼음의 순환"에 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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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민 에디터
2025.05.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외로웠던 학창 시절, 늘 곁에서 지켜준 나의 가수에게
내 불완전했던 10대 시절을 외롭지 않게, 무너지지 않게끔 늘 옆에 있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너 아직도 인피니트 좋아해?” 며칠 전,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 친구를 만났다. 근황을 나누던 도중 갑자기 그 친구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친구의 말에 따르면 내가 한 달 전 SNS에 올린 한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사진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다고 한다. 무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대학 졸업반을 앞둔 현재까지 같은 가수를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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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에디터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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