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마음의 숙제
바다에 묻어놓은 것들
사실을 도륙해 옮기는 삶을 살다 보면 가끔 모든 것이 섞이는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다. 집이 한강 근처라 다행이라는 생각은 갈수록 두께를 더한다. 속이 답답해질 때마다 강가로 내려가 울렁거릴 정도로 비린 강의 줄기를 따라 걷는다. 도시를 관통하는 강을 보고 있으면 이름과 무관하게 비슷한 감정이 들지만 한강은 예외다. 강의 이남까지 까마득한 폭을 자랑하
by
조수빈 에디터
2022.12.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길을 잃고 비상 착륙한 곳에는 바다가 있었다 (2)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 지난 에세이 (1)편과 이어집니다. 흑임자 라떼 두 잔과 경포호, 그리고 아쿠아리움 여행 이튿날을 맞이했다. 다행히 컨디션에는 문제가 없었다. 강릉에 명소는 많지만, 이번엔 사람들의 추천은 미루기로 했다. 몇 주전 집 앞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내가 어딜 가고 싶은지,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먼저 아침과 낮과 밤의 바다를 전
by
김예린 에디터
2022.12.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길을 잃고 비상 착륙한 곳에는 바다가 있었다 (1)
어린 왕자의 일곱 번째 별
집 앞에서 길을 잃다 21년과 22년을 잇는 겨울 동안 몸이 좋지 않았다. 20대에 퇴행성 디스크는 억울했다. ‘남들도 다 이렇게 살지 않나? 나 정도면 운동도 많이 하고 자세도 좋은 편인데.’ 좋아하던 춤도 출 수 없으니 무기력했다.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며칠간 기운이 없었다. 겨우내 아침마다 병원에 다니며 생소한 치료를 받았다. 비몽사몽 상태에서 로봇
by
김예린 에디터
2022.12.1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바다가 알려준 나의 세상 [여행]
두려움을 넘어서 갯벌로 가다
나는 두려움이 참 많은 사람이다. 남들도 흔히 두려워하는 것들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정도는 천차만별이지만 이 세상에는 나의 두려움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 굳이 조금 부끄러운 고백을 해보자면, 얼마 전까지는 혼자서 라이터 불도 켜지 못할 정도로 유난스러운 겁쟁이였다. 새삼스레 뿌듯함이 느껴지는 건, 자취를 처음 시작한 올해 초에 비해 연말을
by
김소형 에디터
2022.12.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기왕이면 바다가 되면 좋겠지만
섬이 아니라면 그것도 좋다
이맘때쯤 사람들과 나누는 이야기들은 보통 결이 같다. 사랑을 자주 말했는데, 연말을 지내고 나니 손에 남아있는 것은 다 껍데기뿐이어서 서글플 때가 있다고. 지는 해를 자주 마주하고 나니 그런 허전함도 느끼기 어렵다. 방법을 찾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허기는 따뜻한 음식으로 달랠 수 있고 정 힘들면 전기장판을 뜨뜻하게 올려놓고 베개를 힘껏 껴안아도 된다.
by
조수빈 에디터
2022.11.25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우리는 파도를 닮아서
바람 한 점에 부서지는 파도와 같아서
가끔 너무 울어 눈이 아픈 날이면, 눈꺼풀 위에 파도가 치는 건 아닌가 하며 실없는 생각을 했답니다. 감정이란 참 '자연적'이라 어떻게 막아보려 해도 막을 수 없지요. 그렇게 나는 꽃이 피기도 하고 바람에 파도가 흩날리기도 하는 일상적인 나날을 보냅니다. illust by 디다 우리는 파도를 닮아서 바람에도 부서지는 하루를 보내곤 한다.
by
최주아 에디터
2022.11.1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11월의 바다, 찬란히 빛나고 바래지는 것은 결코 슬프지 않음을 [여행]
파도가 아름답고 예쁘다 하여 붙여진 이름 "파도리"
기어코 11월이 찾아왔다. 오기를 기다린 적도, 가고자 하는 마음도 없던 11월은 새삼스런 달이다. 완연한 가을도 완벽한 끝도 아닌,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 놓인 애매한 달. 어쩌면 이십 대 정 가운데를 지나치고 나서야 비로소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에 대한 원망을 긴 무관심 속에 살포시 얹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의 취업 시즌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제 막 걸
by
김소형 에디터
2022.11.13
리뷰
공연
[Review] 가본 적 없는 앎의 바다를 향하여 -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피아노 리사이틀
나는 오늘도 가본 적 없는 앎의 바다를 향해 작은 노를 젓는다.
초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던 9월의 첫 주, 알렉산더 말로페예프의 피아노 리사이틀에 다녀왔다. 여름 내내 진행해오던 프로젝트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나가던 차, 나를 위한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에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심결에 티켓을 신청했다. 공연 당일이 되어서야 간신히 프로그램을 살펴볼 짬이 났는데, 베토벤의 템페스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생소한
by
최지원 에디터
2022.09.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바다는 물론 잘 있겠지요 [도서/문학]
그러니 서로 다른 바다를 상상하는 것도
점점 줄어드는 통장 잔고가 눈에 보인다. 숫자는 빠르게 깎여나간다. 채워놓은 것이 적고, 채워질 구석은 없으니 당연한 수순이다. 요즘은 먹고, 자고, 아주 조금만 움직인다. 벌써 꽤 오랫동안, 끝을 정하지 않고, 이런 시간을 보낸다. 불안감은 거의 매일 찾아온다. ‘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쉼.’ 휴식은 휴식일 뿐이고, 휴식은 휴식이어야 할 테지만, 그런
by
차승환 에디터
2022.09.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름답고도 무서운 '데이터의 바다' - 히토 슈타이얼 [전시]
미디어 작가 히토 슈타이얼의 전시 '데이터의 바다'에 뛰어들다
올해 4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히토 슈타이얼 - 데이터의 바다>>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히토 슈타이얼의 개인전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오늘날의 디지털 기술, 글로벌 자본주의, 그리고 팬데믹 상황과 연결 지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미디어 작가이다. 또한 예술, 철학, 정치 영역의 경계를 아우르며 우리가
by
한승하 에디터
2022.09.0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제주에서 쓴 편지 - 정욱씨에게
그럼, 가을 종로에서 보아요
정욱씨, 내가 이야기해볼 거리 중 당신이 아실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아, 나는 드디어 나의 가죽 수첩에 걸맞은 만년필마저 안기어주곤, 함께 첫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종로 스케치 4, 인사동 편에서 소개한 그 수첩입니다, 기억이 나실런가요. 지금 여기는 제주 밤바다 앞이구요, 제주공항 바로 북쪽 머리에 위치한 용담포구 어귀입니다. 만년필로 쓰는 글씨는 더
by
서상덕 에디터
2022.08.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사소한 대신 번지기 쉬운 [사람]
사소한 것의 무게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사는 게 버거워지면 사소한 게 두렵다. 차라리 큰 한방이 날 망가뜨린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사소한 잡음이 끼어들기 시작하면 오히려 참을 수 없어진다.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들이 나를 위로해서 힘이 난다. 아직 내가 작은 것들에 눈이 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에 안도하기도 하고. 나는 아직 나를 다루는 법이 어려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여
by
조수빈 에디터
2022.08.08
First
Prev
16
17
18
19
2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