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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비전공자에게도 매력적이었던 디자인 매거진 CA [도서]
전공자가 아니었지만,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CA.
디자인과 아티스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디자인 매거진 CA. 2020년을 시작하는 CA #248의 주요 테마는 아이디어(Idea), 패키지(Package), 잡(Job) 이다.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키우는 이야기, 식음료 패키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졸업생들을 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는 디자인 전공자도 아니고, 손재주가 좋거나 아티스트들이 그러한 것처럼
by
김보미 에디터
2020.01.28
리뷰
전시
[Review] 작품과 작가가 모두 매력적이었던 - 툴루즈 로트렉展
솔직하고 인간적이었던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들
툴루즈 로트렉 전시 소식을 듣고 그의 작품을 보았을 때 이미 익숙한 그림이라 놀랐다. 주의 깊게 본 적도 없었고 작가가 툴루즈 로트렉이라는 사실 조차도 몰랐었지만 감각적인 색감과 그림체가 인상깊어 기억하고 있었다. 이미 알고 있던 작품을 그린 작가의 전시회여서 더 흥미가 생겼다. 그에 대한 설명을 접한 이후에는 순탄치 않던 그의 생애와 독보적인 작품 세계
by
윤혜미 에디터
2020.01.27
리뷰
전시
[Preview] 대담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지닌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 展 [전시]
작은 거인 물랭 루즈의 대담한 그림들 속으로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 이름만 들었을 땐 '누구였더라?'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낯선 이름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 사진 하나를 본다면 모두들 탄식을 뱉으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물랭 루즈, 라 굴뤼 프랑스 밤 문화의 상징이었던 물랭 루즈의 화가이자 이 포스터 하나로 기존의 관습을 깨고 큰 인기를 얻은 화가가 바로 툴루즈
by
이영진 에디터
2020.01.06
리뷰
공연
[Preview] 돌아온 ‘삼총사’, 시대를 개혁하라,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매력적인 캐릭터의 향연
Preview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과거 프랑스 왕실에는 쌍둥이가 태어나면 한 명은 왕위를 계승하고 다른 한 명은 철가면을 씌워 지하감옥에 영원히 가두어 버리는 법이 있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이 같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내 의지와 상관없이
by
염승희 에디터
2019.12.31
리뷰
영화
[Review] 인간적이면서 예술가 그 자체의 삶 - 영화 "파바로티"
타고난 목소리와 타고난 매력 뒤에 숨겨진 그의 노력, 예술가 파바로티의 일생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삶을 그린 클래식 영화가 2020년 새해 개봉한다. 개봉하기 전 시사회로 먼저 파바로티의 삶을 엿보고 왔다. 클래식에 대해 문외한인 나는 오페라를 딱 한 번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것도 친구가 공연과 관련된 스텝 일을 해서 간 것이어서 정말로 내 의지로 간 것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오페라를 접하면서 또 다른 새로운 문화에 한층 눈을 뜬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단편 애니메이션의 매력 [영화]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SparkShorts 그리고 <La Luna>
나는 영화관에 자주 가지 않지만, 픽사 혹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개봉일 까지 손꼽아 기다려 영화관으로 달려간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픽사의 애니메이션들이 진정한 '모두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쓰레기 더미가 되어버린 지구에 홀로 남아 묵묵히 청소하는 낡은 로봇의 이야기를 그린 <월-E>, 사람의 머릿속 감정을 캐릭터로 만들어 한 아이의
by
정다영 에디터
2019.12.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아티스트 황소윤과 그녀의 음악 [사람]
개성있는 아티스트 황소윤의 매력, 그리고 그녀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최근, ‘놀면 뭐 하니?’ 에 출연한 황소윤(23세, 새소년의 보컬)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나는 방송 전부터 그녀의 팬이었지만, 방송을 보고 난 뒤, 더욱더 팬이 되었다. 이 짧은 방송에서 드러난 그녀의 매력적인 음색과 훌륭한 기타 연주 실력과 작사 작곡 능력은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티
by
정윤경 에디터
2019.12.08
리뷰
공연
[Preview] 인생의 시작은 100부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캐릭터 저글링 + 젠더 프리 캐스팅의 매력
생각 없이 살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했던가. 요즘 내가 그렇다. 새로운 인연들과 사건에 나를 노출하지 않으니 점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간다. 하마터면 그 좁은 세상이 나의 전부라고 착각할 뻔했는데, 늘 그렇듯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찾아와 세상을 알려주고 구경시켜주는 무언가가 내 곁에 나타났다. 지금 이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by
서휘명 에디터
2019.11.26
리뷰
공연
[Review] 소극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뮤지컬은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이라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 뮤지컬은 故김광석의 노래를 주제로 한 최초의 뮤지컬로, 그의 노래를 원곡 그대로의 느낌을 공연에 담아냄과 동시에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공연을 향유한 이유는 엄마가 느끼는 故김광석의 노래의 깊이는 어느정도일지, 또 뮤
by
김태희 에디터
2019.11.25
리뷰
영화
[Review] 짧기 때문에 각인되는 모든 장면들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많은 것을 기억하고 느끼게 하는 단편영화만의 매력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리고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나는 스스로 단편영화를 접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았다. 본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짧게 상영된 디즈니 단편 영화들을 관람한 기억이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단편영화를 막연히 낯설게 느꼈던 것은 나의 편견 때문이었다. 왜인지 어렵고 함축적일 것 같고, 마치 미술관에서
by
유수현 에디터
2019.11.12
리뷰
영화
[Review] 제17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_그 후
단편 영화의 매력
11월 3일,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 다녀왔다. 오후 6시에 시작하는 9번째 국제경쟁 영화들을 보기 위해 광화문으로 향했다. 영화제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예술 영화관, 씨네큐브에 도착하자 상영관 앞 작은 로비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미리 공지했던 영화인 소장품 경매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안성기, 손숙 등 영화인들의 애장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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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빈 에디터
2019.11.1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영국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문화 공간]
화려한 판타지 뒤에 가려졌던 디자이너들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었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로 초대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평상시와 다른 분위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날, 할로윈. 겨울로 넘어가는 쌀쌀한 공기와 현관 문 앞에 있는 호박 모양의 잭-오-랜턴(Jack-O-Lantern),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분장한 사람들을 보면 할로윈 하루 밤만은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할로윈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는 매년 할로윈
by
조어진 에디터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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