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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다시 한번, <타샤의 계절>
[Preview] 다시 한번 <타샤의 계절> <타샤의 말>을 통해 '세상의 기준'을 버리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내 기준에 맞춘 '꿈'을 꾸고 '행복'을 상상하고 싶다. 튜더의 소소한 일상을 훔쳐보며 잠깐이라도 삶의 여유를 찾고 싶다. 그녀의 말처럼,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2018.01.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소확행으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고 싶을 때.
2018년 트렌드인 소확행, 자신의 삶 자체를 소확행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도서 <타샤의 계절>을 통해 찾아보자.
소확행으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고 싶을 때. 타샤의 계절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길. - 타샤 튜더 작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토,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는 작가 타샤 튜더의 말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부터 욜로(YOLO),2018년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22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각자의 사정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수 없이 이어지는 수평선을 바라보며각자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생각에 집중했고각자의 사정은 짧은 대화 후 이어지는 긴 침묵으로 대화했다.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없는 시간 뒤에 우리는 각자의 사정을끝없이 철썩이며 침묵을 파고드는 파도에 흘려보냈으며차갑게 스쳐가며 생각을 더디게 하는 바람에 날려보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12.21
리뷰
도서
[Review] 지중해도, 사람 사는 곳이었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의 유럽 여행 동안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역시 사람 사는 덴 다 똑같네’였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의 유럽 여행 동안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역시 사람 사는 덴 다 똑같네’였습니다. 아직 유럽 여행을 못 간 사람에게는 환상 와르르맨션인 얘기겠지만, 사실이 그랬습니다. 도시마다 다른 풍경, 다른 사람들, 다른 문화가 있었고 그 하나 하나가 너무 아름답고 감탄스럽고 경이로웠지만 결국 만고불변의 진리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본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19
리뷰
도서
[Preview] 어른이 동화같이 살면 어떻게 되나요?
답이 있나요?
‘삶을 동화같이 사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마냥 착하게만 사는 사람? 너무 순수해서 멍청해 보일 정도인 사람? 모든 걸 아름답게만 보는 사람? 저는 소소한 일상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참 동화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친구 중 정말 웃음 많고 긍정적인 아이(라기엔 나이가 양심 없지만)가 있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18
리뷰
도서
[Review] 생각하기 나름,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나는 나, 상대는 상대'라는 벽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쉽게 무너져버릴지도 모른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버릇은 고치기가 참 어렵다. 언제부터였는지 기억할 수는 없지만 '두려움'이나 '부러움'에 휩싸여 우리는 눈치 보는 사람이 됐다. 이 세상에 눈치 안
by
손보람 에디터
2018.1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촌철살인 지망자의 고민 [기타]
하고자 하는 것이 강박이 되어 나를 막을 때
나는 철학과 출신이다.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 수가 비교적 적은 과 특성상 우리 과에 대해 공감할 사람이 많이 없겠지만, 철학과를 다니면서 한 가지 로망(?)이 생겼다면, 바로 간단한 논리와 말로 가장 핵심이자 허점을 찌르는 것이다. 일명 촌철살인 로망이다. 촌철살인(寸鐵殺人) : 간단한 말로 남을 감동시키거나 약점(허점)을 찌름 철학사 관련 책을 잠깐만 들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17
리뷰
도서
[Review] 알다가도 모를 <지중해의 영감>, 모르다가도 알 것 같은 그 느낌에 대하여
도통 명쾌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저 어떤 느낌만을 받았다고 말할 수밖엔.
나는 가끔 삶을 초월하는 어떤 영혼의 상태를 엿본 적이 있다. 그 상태에서 보면 영광이란 아무 것도 아닐 것 같고, 행복 그 자체도 거기서는 부질없을 것 같다. - <서문>에서 플로베르의 말을 인용하며 쉽게 그려지지 않는 풍경들이었다. 장 그르니에의 언어로 표현된 지중해는 단순 풍경 묘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옮긴이의 말처럼 이 책은 "문학과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16
작품기고
[Jeongny World] 변혁의 씨앗의 되어라
민주화의 역사 속에는 대학생들이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는 왜 중요한가.
Copyright @ 민정은 변혁의 씨앗이 되어라 글 그림 l 민정은 민주화의 역사 속에는 대학생들이 있었다. 그들의 단결된 목소리가 있었다. 젊은 청년들의 참여가 민주주의의 유지 및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역사로부터 확인된 사실이다. 그렇다면 ‘왜’라는 물음을 던져볼만하다. 그들은 사회적으로 어떤 존재이기에, 이러한 움직임이 가능했는가.
by
민정은 에디터
2018.12.15
리뷰
도서
[Review] '진심모드'가 정말 먹힐까요? <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살아가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게 뭘까?
살아가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게 뭘까? 나는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 지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내가 그런 사람이 되거나.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면 주변의 모든 것 역시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실체도 알 수 없는 그 '마음'이란게 스스로를 지배하고 끝내는 내 옆의 사람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내가 이 책을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상과 현실, 당신의 선택은?! [기타]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대립'이 아니라 '양립'할 수 있다.
"뻔한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이상과 현실, 당신의 선택은?!" 다소 발랄한(?) 문장으로 시작하였다. 때는 바야흐로 유튜브를 돌아다니며 하염없이 폰을 만지던 늦은 오후, 나는 한가지 영상을 보게 되었다. 설명 보다 영상을 먼저 가져오겠다. 출처 : YouTube 온스타일 채널 얼마 전부터 재밌게 보던 온스타일 유투브 채널의 ‘일방적 소개팅’이란 코너인데,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또라이 보존의 법칙에 관한 고찰 [기타]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기 위해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모르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법칙의 내용을 가져와봤다. 1. 직장 상사 중에 또라이가 있다. 팀을 옮겨도 그 팀에 똑같은 또라이가 있다. 2. 옮긴 팀의 상사가 조금 덜 또라이다. 대신 그런 또라이가 여러 명 있다. 3. 내가 이 악물고 버티면 또라이가 회사를 그만두는 기적이 일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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