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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다시 만나 반가워, 앤서니 브라운
여전히 너무도 따스하고, 아련한 향수와 같은 감동을 전해주어 더욱이 반가운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를 모두가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2019년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으로 우리를 찾아왔던 앤서니 브라운이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다. 3년 전 우리를 찾았던 작품뿐만 아니라 올해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원화작품 <너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를 포함한 200여 점의 원화와 함께 우리 곁에 돌아왔다. 3년 전에도 앤서니 브라운의
by
김태희 에디터
2022.05.16
리뷰
전시
[Review] 그림책 작가의 살아있는 전설,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따뜻함과 감동이 넘치는, 모두를 위한 상상의 나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을 고르라면, 주저없이 ‘앤서니 브라운’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의 책은 발간되는 시기마다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한국의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사랑을 받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림을 그려온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한 데 모은 전시에 다녀왔다. 바로 2022년 4월
by
신지예 에디터
2022.05.15
리뷰
전시
[Review]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거운,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展
따뜻한 이야기와 환상의 그림이 있는 곳
"어린이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물어오면, 나는 우선 최대한 주의 깊게 보라고 말해준다. 내게는 이것이 미술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돼지책>, <미술관에 간 윌리>등 한국에서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한국에 왔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되는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by
이소희 에디터
2022.05.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판타지,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 전반]
판타지에 대한 개인의 심오한 고찰
나는 어릴 적부터 상상하는 걸 좋아했다. 어마어마한 용을 물리치는 용사가 되는 꿈이나 디즈니 공주가 되는 상상보다는 거대한 농장의 주인이 되어 농부가 되거나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하곤 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과학서나 역사서를 보기보다는 동화책을 좋아했고 드라마보다 애니메이션이 좋았다. 과학과 수학이 즐비한 세상보다 마법과 모험이 더 좋았고 그게 어른이
by
빈민지 에디터
2022.05.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는 왜 빼고 싶어 할까 [드라마/예능]
노력하는 다이어트 예능, KBS2 ‘빼고파’
날이 부쩍 더워졌다. 낮에는 팔이 긴 옷을 입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이다. 후끈한 열기에 위기감을 느끼고 옷장을 정리한다. 반 팔과 반바지 따위를 꺼내다가 문득 나의 몸을 내려다본다. 겨우내 몸이 부푼 게 분명하다. 작년 여름에는 맞았는데, 올해는 들어가지도 않을 것 같은 불안한 예감에 옷장 정리를 하다 말고 허리가 좁은 여름 바지를 입어본다. 아무래도 한동
by
김희진 에디터
2022.05.14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하루의 소중함이 담겨있는 일상툰 작가 이다운의 세계
일상툰 작가 이다운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일상의 이야기를 그리는 이다운 작가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는 이다운이라고 합니다. 이모티콘 작업도 하고 중간중간 기업들과 콜라보도 하며 여러분들께 만화로
by
김혜빈 에디터
2022.05.13
리뷰
전시
[Review] 세상과의 소통을 꿈꾸는 공간,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展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꿈꾸는 상상의 공간,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꿈꾸는 상상의 공간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뜻밖에도 몇 년 전, 미술관의 기념품 가게였다. 당시에 그의 전시회의 부스 앞은 다채로운 색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인지 전혀 계획에도 없던 기념품 가게로 자연스럽게 발
by
안지영 에디터
2022.05.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온 맘 다해 가벼운 노랫말 - 잔나비 '소곡집Ⅱ:초록을 거머쥔 우리는' [음악]
부르면 훨훨 날아가는 가벼운 말들. 이를테면 행복이라는 말이라든가.
힙한 거, 쿨한 거 싫어요. 그래서 가장 뜨거울 우리들의 여름밤. 그룹사운드 잔나비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 망설임 없이 잔나비의 공식 계정 소개 문구를 보여준다. 쿨하지 못하면 미안해야 하는 세상에서 뜨거움을 노래하는 가수. 듣고 있노라면 그 뜨거움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수. 그래서 자꾸만 타올라 부끄러운 내 마음도 묻어갈 수 있는 가수. 그래서인
by
김지은 에디터
2022.05.12
리뷰
공연
[Review] 원더랜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 WONDERLAND FESTIVAL
낭만이 깃든 이 곳,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WONDERLAND FESTIVAL 2022 WELCOME TO WONDERLAND! WONDERLAND FESTIVAL 2022에서는 상상 속으로 그려왔던 꿈만 같은 하모니로 모두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신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대형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부드럽게 울려펴지는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담긴 마법 같은 무
by
권수현 에디터
2022.05.12
리뷰
전시
[리뷰] 세이프 게임, 어떻게든 이어 나가는 거야 -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추억을
앤서니 브라운 영국의 동화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철학과 작품에 대한 정보가 어린아이들의 시선에 맞춰진 전시다. 어렸을 때 봤던 그의 작품 중 기억나는 건 ‘돼지책’이다.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하는 엄마가 사라지자 남은 아빠와 아들들이 돼지로 변해가는 이야기는 지금 생각해도 사회가 정한 여성과 남성의 틀을 잘 깬 작품이다. 그 작품을 보고 반가운 마음은
by
박성준 에디터
2022.05.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의 취미생활 실패담
참 어려운 진짜 취미생활 만들기
괜찮은 취미생활이 없다는 것 나는 취미생활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편이다. 하고 싶은 것보다야 해야 하는 것이 더 많은 일상에서 유일하게 나의 의지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괜찮은 취미 한 가지는 무시할 수 없는 삶의 추동력이 된다. 이때 누군가는 당연히 취미생활이 어느 정도 '괜찮은지'에 대해, 그 수준을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고 말할
by
유수현 에디터
2022.05.10
리뷰
전시
[Review]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린다는 것 –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展
미래를 그리는 ‘셰이프 게임(Shape Game)’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어렸을 때 언젠가 한 번쯤 해봤던 놀이들이 있다. ‘셰이프게임(Shape game)’도 그 중 하나다. 이 게임은 한 사람이 먼저 추상적이고 간단한 모양을 그리면, 다른 사람이 그 모양을 이용해서 어떤 형태나 그림을 완성 하는 것이다. 비록 이 게임의 이름은 낯설지 몰라도, 게임의 방식은 너무나 익숙하다. 친구들과
by
김효중 에디터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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