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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마지막 기회 [영화]
오늘은 현대사회를 표현하고 있는 짧은 애니메이션을 소개할까 한다.
오늘은 현대사회를 표현하고 있는 짧은 애니메이션을 소개할까 한다. 제목은 “EL EMPLEO”이다. 스페인어 EL EMPLEO는 영어로는 The employment, 즉, 고용이라는 의미이다. 이 작품은 산티아고 그라소 감독의 작품으로 총 러닝타임이 6분 24초밖에 되지 않는 굉장히 짧은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2008년에 발표된 애니메이션으로,
by
이세연 에디터
2023.09.27
리뷰
영화
[Review] 우리는 모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열아홉,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3
모든 것이 설레던 그 시기, 청량한 열아홉의 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3 : 열아홉 세상 어떤 단어보다 황홀한 떠올리기만 해도 요동치는 네 이름을 부르던 순간을, 같은 곳에서 같은 것을 바라보며 나란한 보폭으로 걷던 순간을, 급하게 두드리면 놀라 달아날까 심박을 감추던 순간을, 언제 떠올려도 마치 어제처럼 생생한 열아홉의 순간을 기억하나요? -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3 모든 것의 끝과 처음, 열아홉
by
이소희 에디터
2023.09.26
리뷰
영화
[Review]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애니메이션 속으로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
애니메이션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
이번 년도 인디애니페스트를 보게 된 연유에는 작년에 진행된 애니패스트의 영향이 컸다. 하나의 슬로건 아래 각각의 색깔이 드러나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생각보다 훨씬 아기자기해서 사람의 마음을 간지럽히기도, 또는 생각보다 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재치있게 전달하여 기억에 남기도 했다. 무작정 ‘나는 애니메이션이랑은 안 맞아’라고 생각했던 지난 날의 나의 편견을
by
박다온 에디터
2023.09.26
리뷰
영화
[Review]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3: 아시아의 내일을 말하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빛나는 오늘을, 아시아 예술의 내일을 보여준 영화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9월의 주말, 연남동으로 향했다. 일상 틈틈이 문화생활을 즐겼으나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건 오랜만이었다. 코로나 이후 영화관을 자주 찾지 못하게 되자 노트북과 핸드폰 액정, 작은 화면을 통해 영화를 보는 게 익숙해진 것이다. 그 후론 일명 자본 냄새가 솔솔 나는, 과감한 액션과 화려한 구성이 돋보이는 영화가 개봉할 때에
by
이수현 에디터
2023.09.26
리뷰
영화
[Review] '살아있음'의 기준은 무엇일까? -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3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죽어있는 인간들에게 부치는
애니메이션(Animation)은 ‘생명을 불어넣다’, ‘활기를 띠게 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Animatus에서 기원한 단어다. 즉, 그림, 인형 등의 무생물에 생명과 활기를 불어넣어 인간처럼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동적인 존재로 변모시키는 작업을 지칭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흔히들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의 보편적인 정의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그러한
by
김민서 에디터
2023.09.24
리뷰
영화
[Review] 열여덟, 그 여름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
사랑이 가지는 순수함과 쩔쩔매는 마음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은 올해 19회를 맞는 세계 유일 아시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다. 올해의 슬로건은 ‘열아홉’으로, 20살이 되기 전의 설렘과 두려움 등의 감정을 담은 풋풋함이 돋보인다. <그 여름>이라는 작품을 보았다. 영화 <그 여름>은, 최은영 작가의 단편집 <<내게 무해한 사람>>에 수록 되어 있는 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고등학생인 이경과
by
심선용 에디터
2023.09.24
리뷰
영화
[Review] 애니메이션: 현실을 비추다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인간 삶의 현실을 드러내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전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이번에 열 아홉(19) 회차를 맞았다. 한국을 기점으로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화합을 통해 독립, 실험, 열정, 비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나는 이번에 <아시아로 3>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 아시아로 3는 제목이 말해주듯 아시아 작가들이 만든 여러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컷&,
by
박진솔 에디터
2023.09.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건강한 감정들 [영화]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게 성장을 위한 발걸음이다. 한 가지의 감정만 있었다면 현재의 나는 존재할 수 없다. 최대한 많은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스리는 게 살아감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고,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마주한다. 같은 상황에 같은 감정을 느끼는 건 아마 마음 에서 일어나는 조건반사와도 같다. 때로는 같은 상황에서 다른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가며 감정이 무뎌져서 그럴 수도, 어쩌면 완벽하게 같은 상황이란 건 없을 수도 있다. 감정은 크게 기쁨, 슬픔, 분노, 예민, 두려움으로 볼 수 있다. 우리는 자주
by
서예린 에디터
2023.09.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각자의 사춘기에게, 메이의 새빨간 비밀 [영화]
빨간색은 행운의 색이야!
사춘기의 사전적 정의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성인이 되어 가기 위해 이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이다. 지금 2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라떼"를 기준으로 사춘기는 보통 10대 중반에 찾아온다고들 하지만, 요즘은 빨리 크는 아이들이 많아서 더 이른 시기에 찾아온다고 하기도 한다. 여기 미운 13살에 사춘기가 찾아온 아이가 있다.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사원을 운영하
by
이민선 에디터
2023.08.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그리는 사랑 [영화]
짧은 시간, 긴 여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애매한 자투리 시간이 남을 때, 혹은 침대에 누웠지만 잡생각에 잠들지 못하고 허공만 30분째 바라보고 있을 때가 종종 있다.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들지만 2시간짜리 영화를 틀기는 망설여지고 계속 같은 영상이 반복되는 유튜브는 싫증 날 때, 단편영화를 찾곤 한다. 그중에서도,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장르의 특성을 살려서 개성 있는 작화에
by
박지연 에디터
2023.08.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땅에 뿌리 내려 바람과 함께 살아가자 [영화]
인간과의 공존을 노래하는 성
소년 파즈 앞에 어느 날 한 소녀가 빛을 뿜어내며 하늘 위에서 내려온다. 소녀의 이름은 시타. 그녀는 해적단과 무스카의 군부대에게 쫓기고 있었다. 이유는 그녀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성 라퓨타 때문이다. 바람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성 라퓨타. 유일한 라퓨타의 왕가 후손 시타에게는 라퓨타를 들어갈 수 있는 수단 비행석이 있다. 그러나 그녀는 비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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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에디터
2023.07.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색하지만 당연한 죽음 [영화]
영화 코코를 보고
2017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코코>는 꽤 흥행했던 걸로 기억한다. 당연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죽음과 죽기 전까지 절대 알지 못하는 사후세계를 주제로 다뤄서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흥미를 가졌던 것 같다. 특히,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감명 깊게 봤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당시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언젠가 성인이 되면 한 번 더 봐야지 생각했는데,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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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린 에디터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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