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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불완전한 나’로도 충분해.”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도서]
완벽하지 않아도 불완전한 나로서도 충분함을 알게 하는, 도서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진정한 내면의 힘은 ‘완벽한 나’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나’를 감싸 안을 때 빛이 납니다.” 책 한 귀퉁이에 적힌 문장 하나가 마음을 움직였다. 최근 들어, 나만의 기준이 없이 어떠한 선택에 있어 이리저리 흔들리는 자신을 볼 때마다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름대로 개선점을 찾기 위해 A4 용지에 ‘나의 부족한 점’을 적어
by
정윤지 에디터
2022.06.11
리뷰
패션
[Review] 일하는 사람을 위한 브랜드, 프네우마의 아무르 핸드크림
일이 우리의 삶을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일이 우리의 삶을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주 5일, 하루 8시간은 기본으로 일을 하며 살 것이다. 일과 삶을 분리해 생각하는 게 요즘 MZ의 사고방식이라지만 실제로 일을 하다 보면 이를 단칼에 분리해 내기엔 아주 어렵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깨어있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린 일과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네
by
이영진 에디터
2022.06.11
리뷰
패션
[Review] 일하는 모든 사람을 향해 보내는 찬사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사물에 깃든 스토리텔링은 그 사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게 해준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거나, 루틴으로 끌어들여와 일상을 함께하게 한다. 그런 제품을 최근에 만났다. 바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이다.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은 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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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희 에디터
2022.06.10
리뷰
패션
[Review]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패션]
일하는 사람을 위한 건강한 습관
책은 습기에 예민하다. 그래서 책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관하는 곳의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책은 사람의 수분도 쉽게 가져간다. 책을 오래 만지다보면 손이 금세 건조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나는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일을 했다. 도서관에서 내가 하는 일은 주로 반납된 책을 정리하거나, 서가의 책들을 정리하는 것이었다. 모두 책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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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2.06.0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인터뷰어를 인터뷰하다 - 모른다에서 시작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사람
김소원 에디터를 만나다
나 역시 누군가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지만, 누군가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늘 궁금해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누군가를 궁금해 하고... 누군가를 궁금해 하는 사람을 궁금해 하고... 누군가를 궁금해 하는 사람을 궁금해 하는 사람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나에 대해 궁금해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에마뉘엘
by
박세나 에디터
2022.06.05
리뷰
도서
[Review] 오늘 밤, 좋은 사람들과 와인 한 잔 기울이고 싶은 밤! -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국회의사당 해태상 아래에 와인 72병이 묻혀있다고?
와인과 미술을 즐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와인 & 미술 동시 입문서 와인을 알지 못해도, 미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볼 수 있는 '와인 & 미술 동시 입문서'이다. 저자가 프랑스에서 와인을 공부하고, 10년간 미술관 투어를 진행한 입담으로, 흥미진진하게 와인과 미술을 엮었다. 이 책은 가
by
변서연 에디터
2022.06.05
리뷰
패션
[Review] 당신을 아끼는 마음입니다.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그 사람의 하루를 케어해주길 바라며.
그의 손은 투박하다. 그리고 거칠다. 손을 잡고 있으면 그 거침이 그대로 느껴진다. 그의 손에는 열심히 산 흔적이 있다. 손만 보면 젊은 나이의 남성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이다.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하면, 아직 미혼인 30대 남성의 손이 저럴까. 그런 그의 손도 사랑하지만, 손을 잡거나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다행인 점은 그의 손이 제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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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2.06.04
리뷰
도서
[리뷰] 그녀를 그리다 보니, 살아졌다. - 그녀를 그리다
남겨진 사람의 이야기
여름이 되면 벽이나 담장을 타고 올라간, 나팔 모양의 진한 주황색을 띤 능소화가 발길을 잡는다. 능소화는 양반 꽃이라 불릴 만큼 참 예쁘지만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다.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의 사랑을 받게 되어 빈의 자리에 올랐는데, 다른 후궁의 질투와 시샘으로 임금은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고, 소화 빈은 그렇게 임금이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며 담장을 서
by
김소연 에디터
2022.06.04
리뷰
패션
[Review] 일하는 사람을 생각하다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습관, 프네우마 워크 어메니티
프네우마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프래그런스 생활 케어 브랜드다. 프네우마는 워크 어메니티 '아무르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어메니티(Amenity)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각종 편의 물품을 뜻하기도 하지만 쾌적함이라는 의미도 지녔다. 즉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는 일터에서 보내기에, 프네우마는 일하는 순간을 보다 개운하고 산뜻하게 만들어 줄 제품을 제
by
임정은 에디터
2022.06.01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18. 굶을 힘이 있는 사람에게는 바뀔 힘도 있다
우리는 맛있게 먹는 우리를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다
18. 굶을 힘이 있는 사람에게는 바뀔 힘도 있다 인간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영양분을 섭취한다. 제때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영양실조가 오고 이는 죽음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인간에게 권장되는 영양분 섭취의 횟수는 하루에 세 번.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은 제대로 된 식사를 해야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 인간에게 먹는 것은 생존이다. 굳이 힘주어 말하지
by
진금미 에디터
2022.05.31
리뷰
영화
[Review] 기억을 빚지는 사람들 - 영화 '카시오페아'
<카시오페아>는 타인에게 빚지고 또 빚지며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간혹 소프트 SF 소설에나 등장할 법한 소재가 현실이 되는 상상을 해본다. 내가 잃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하는 존재는 아무래도 엄마일 텐데, 나와의 기억을 모두 상실한 엄마와 그 기억을 온전히 복제해 받은 엄마의 클론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만약 둘 중 하나만을 곁에 남겨야 한다면 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다소 실없는 가정이지만 이것이 딜레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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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림 에디터
2022.05.31
리뷰
PRESS
[PRESS] 다양한 질감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변화한다 - 우먼카인드: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이 변화의 끝에 우린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처음 만난 날 작은 문 너머로 바다가 내다보이는 서점에 가보고 싶었다. SNS에서 우연히 본 짤막한 영상, 해 질녘 문 너머의 푸른 세계는 곧 나를 낯선 도시로 이끌었다. 부산 ‘손목서가’의 문을 열었던 순간을 기억한다. 음료를 만드는 달그락 소리가 들리는 작은 주방, 그 곁으로는 책들, 책 들이었다. 찬찬히 가로로 누운 책들, 책장의 책들을 살폈다. 서
by
이수현 에디터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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