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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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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소하지만 '확실한' 일상 속 행복
행복의 사전적 정의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흡족함. 또는 그러한 상태이다. 그렇다면 충분한 만족과 기쁨은 어디서부터 비롯되는 것일까?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지 생각해 보았다. 큰 행복은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 간절히 바라고 있던 일을 이루었을 때, 혹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에 가서 공연을 즐길 때 만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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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인 에디터
2025.01.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린왕자를 읽고 썼던 노트 [도서/문학]
길들여지면 약간의 눈물은 감수해야하는 법
작년 가을, 어린 왕자를 읽고 썼던 노트를 다시 꺼내보게 되었다. 노트를 다시 꺼내보게 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갑자기 그 노트가 이유 없이 떠올랐다던가, 특정 사람이 그것을 꺼내보게 한다던가 공기의 흐름 때문이라던가. 하지만 나는 분명 그렇게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나 같은 경우에는 사람 때문이었다. 오랜만에 교환 학생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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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에디터
2025.01.1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인생 속 숨어있는 행복 찾기
취향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가치에 시간을 쏟으며, 사랑을 내주자!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인생이란 결국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각자 찾아가는 여정이다. 일단 필자의 인생 목표는 행복이 맞으니까. 지구에 있는 사람의 수만큼 행복의 가짓수는 다양하고, 따라서 행복한 삶에 공통된 해답이란 없을 것이다. 이 글은 그러니까 맞춤형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그도 아니고 그녀도 아니고 그들도 아니고 우리도 아닌 바로 '나'의 행복은
by
윤희수 에디터
2025.01.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저수지의 인어
"내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희망이 있다면, 그 틈이라도 들여다보려고…"
저수지의 인어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1.17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행복은 수북하게 모인 안개꽃이다
행복은 무엇일까? 이런 말이 있다. 삶은 빛나는 장미 한 송이가 아니라 안개꽃 다발이라고. 내게 행복은 그런 의미다.
기억하세요 행복은 빛나는 장미 한 송이가 아니라, 수북하게 모여있는 안개 꽃다발이란 것을 가수 신해철의 음악도시 라디오 클로징 멘트. 누군가 행복을 무어라 정의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가 말했던 문구를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행복하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주관적이다. 어느날 행복에 대해 지인들에게 물었다. 대부분 먼 미래의 바램을 늘어놓았다.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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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5.01.17
리뷰
도서
[Review] 수평선 너머의 답을 찾아서 - 호라이즌
미지의 세상을 여행하며 기지의 세상을 다시 인식하는 이야기
수평선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베리 로페즈는 먼 세상을 여행한다. 한 명이 간 것 맞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북극에서 태평양, 갈라파고스, 아프리카, 호주, 남극까지 많은 장소를 다녀왔다. 심지어 최근의 여행기가 아니라 50여 년전의 여행도 포함되어 있어서 험난한 여정이었을 것이라 감히 짐작해본다. 개인이 쉽사리 가보기 힘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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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에디터
2025.01.17
리뷰
공연
[Review] 그럼에도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 뮤지컬 틱틱붐
실패할지라도, 그럼에도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틱틱붐은 뮤지컬 [렌트]를 만든 조너단 라슨 본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밴드사운드를 좋아하는데 정말로 드럼과 베이스, 일렉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서 신나게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이전에 봤던 뮤지컬 라이브 세션의 경우에 바이올린이나 첼로, 피아노 같은 클래식 악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공연은 밴드 세션으로 채워져서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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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인 에디터
2025.01.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현실과 환상 둘 다 놓칠 수 없다면 - 더 폴: 디렉터스 컷 [영화]
진짜를 추구했던 감독의 고집이 만들어낸 상상같은 장면들
현재 우리 주변에서 논의되는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바로 AI일 것이다. 어릴 적 인공지능의 발달은 마치 터미네이터와 같이 사람과 유사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각했지만, 지금의 인공지능은 비물질적인 세계, 비가시적 세계에서의 압도적인 역량을 보여준다. 특히 휴대용 카메라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무수한 이미지가 생산, 전파되는 차원을 넘어 이젠 사진과도 같
by
정충연 에디터
2025.01.16
리뷰
공연
[Review] 서른이 되면 성공을 거머쥘 줄 알았어 - 틱틱붐
틱틱붐, 불안감의 이명이 들리는 록 뮤지컬
서른. 한국 사회에서만 상징적인 나이인 줄 알았더니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였나 보다. "서른 즈음에"를 부르며 언니 오빠들을 놀리던 과거는 지나가고 이제 필자도 그 나이를 앞두고 있다. 서른이 되면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커다란 집, BMW, 명예와 성공. 그런 것들은 노력하면 자연히 서른이 될 때쯤 따라올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by
윤희수 에디터
2025.01.16
리뷰
공연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은 - 틱틱붐 [공연]
기약 없는 일을 시작할 때의 막막함을 아는가?
기약 없는 일을 시작할 때의 막막함을 아는가? 누구에게나 인생에는 선택의 기로가 있고, 그 길 앞에서 두려움에 떨었던 순간이 있다. 뮤지컬 틱틱붐은 바로 그 막막함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한 예술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나단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예술가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창작의 고뇌와 삶의 딜레마를 생생히 펼쳐 보인다.
by
김민서 에디터
2025.01.15
리뷰
도서
[Review] 자연 앞에 선 우리 - 호라이즌 [도서]
자기가 어디에서 온 존재인지 알아야 잃어버린 사람처럼 살지 않을 수 있다.
책은 읽는 이를 낯선 곳에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한다는 말이 있다.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직접 여행을 가지 않아도 인터넷과 책, 그리고 무수한 매체들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으며, 경험해보지 않은 것들을 쉽게 접해볼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시대를 잘 반영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y
김예원 에디터
2025.01.15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한 아저씨의 혼밥 이야기가 이렇게 귀여워도 될까? [도서/문학]
아! 책을 읽기 전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다. 바로 환전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장 내일이라도 엔화를 들고 일본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나는 유독 '혼밥'과 '혼술'을 어려워했다. 혼자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심지어 여행까지도 다녀온 나였지만, 밥과 술은 왠지 혼자 하는 게 부끄럽고 힘들었다. 여러 번 도전을 해 봤지만 할 때마다 번번이 실패했다. 허겁지겁 먹고 뛰쳐나오느라 체한다거나, 집에서 혼자 즐기는 '가짜 혼밥 혼술'을 하곤 했기에 이건 실패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부
by
정한나 에디터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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