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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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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감정이 섬세한 당신에게 추천하는 취미, 펜팔 [사람]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유년기의 따뜻한 기억을 불러오다
얼마 전, 영화 <작은 아씨들>을 봤다. 네 자매가 모여 살았던 유년기를 따뜻한 색감을 사용해 표현하는 걸 보면서 괜스레 유년기의 추억에 잠겼다. 떠올릴 때마다 마음의 고향이 되는 유년기의 추억. 나에게는 그를 빼놓고 유년기를 설명할 수 없는 소중한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올해 10년째 편지를 이어나가고 있는 나의 펜팔 친구다 H다. 펜팔을 시작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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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에디터
2020.03.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업글인간'이 되어보자, 2020 트렌드코리아 [도서]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지속가능 라이프 업그레이드, 트렌드 코리아2020 키워드 '업글인간'
예능 같은 프로그램에 잊을만하면 재조명되는 유노윤호를 보면 캐릭터 자체를 보고만 있어도 웃기다. 하지만 인정할 건 해야겠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동방신기의 리더로서 본인의 정점을 찍었고, 이제는 열정맨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가 유노윤호를 보며 웃었던 건, 그의 열정이 도저히 따라 할 수 없을 만큼 진지하고 성실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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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20.02.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엄마의 취미 [사람]
엄마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준 이 취미를 나는 환영한다.
<골든햄스터>는 엄마의 카카오톡 저장명이다. 나는 아르바이트 도중 엄마의 메세지를 받고 ‘오늘도..’라는 생각을 했다. TV조선의 예능 <미스터 트롯>이 방영을 시작한 저번 달부터, 나는 근 한 달간 저녁마다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제도 마찬가지였다. 퇴근하고 귀가한 집 앞 현관 서부터 김호중의 경연 곡이 문틈 새로 흘러나왔다. 김호중은 미스터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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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에디터
2020.02.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취미 길라잡이(4) - 와인에 대해서 [문화 전반]
서양의 전통주 와인, 어려워 말자
우선 제목에 흥미를 느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리 말해두자면, 나는 와인에 관해 그닥 잘 알지 못한다. 굳이 꼽아보자면 초보 중에서도 초보에 가깝다. 혹시나 매우 전문적이고 깊은 지식을 원했던 사람이라면 이 글에 조금 실망할지도 모른다. ‘아니, 그러면서 무슨 취미?’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혹여 그렇다면 나의 다른 글인 <나만 취미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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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에디터
2020.01.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취미를 잃고 있습니다. [사람]
취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3.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 나는 요즘 자꾸만 취미를 잃고 있다. 오랫동안 즐겨왔던 나름의 취미들이 더 이상 즐겁지 않다.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악기 연주가 취미였다. 피아노, 플롯, 기타, 드럼까지,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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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에디터
2020.01.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죄책감 없는 작품 만들기 [문화 전반]
하루 예술가 되기 (feat. 원데이 클래스)
1. 누구를 탓할 필요 없음 2. 마음가짐이 가볍고 쿨해짐 3. 보여주기식 아님 4. ‘잘 해내야 하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음 5. 잠시 예술가 뽕에 취할 수 있음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보자. 정갈하고 깔끔하지 않아도 된다. 내 지문이 묻어나 있다는 것만 하더라도 뿌듯함을 가져다주며 단 하루(몇 시간) 정도의 부담 없는 소요 시간. 발 한번 사알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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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휘명 에디터
2019.11.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취미에 대한 생각 [사람]
이런 이유로 지속하는 취미는 ‘취미’가 아닌가? 어떠한 이유에서든 나는 이 행위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있지만, 생각할수록 느껴지는 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자기소개서 같은 종류의 글을 쓸 때, 우리는 취미가 뭐냐는 질문을 받는다. 나는 그 질문을 마주할 때마다 당황한다. 그리고 재빨리 나의 일상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다른 사람에게 밝힐 만한 취미가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매번 국어사전에서 취미의 뜻을 찾아본다.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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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에디터
2019.11.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취미가 뭐예요? [사람]
적어도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야 내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대학생과 회사원에게 묻는다. “취미가 뭐예요?” 다들 잠시 멈칫한다. 다시 묻는다. “취미가 뭐예요?” 다들 잠시 멈칫한다. 다시 묻는다. “꿈이 뭔가요?” 이번엔 곧바로 대답한다. “적당히(혹은 많이) 돈 벌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요.” 다시 묻는다. “아, 그게 꿈이신 거예요?” “……” 사실 대학생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취미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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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10.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취미 길라잡이(3) - 필름카메라에 대해서 [문화 전반]
'필카'를 효과적으로 즐기는 팁 4가지
* 포함 된 사진들은 모두 직접 찍은 필름 사진 입니다. 요즘은 바야흐로 레트로의 시대이다. 레트로, 일명 ‘복고’라고 불리는 이 흐름은 과거로 회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20년간 우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었다. 새로운 21세기, 밀레니얼 세대, 디지털 시대, 뉴 미디어 등등 사회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갔고 사람들은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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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에디터
2019.10.17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잘'의 굴레 [사람]
잘 그리지 않아도 될 때, 나는 그림을 좋아하게 됐다.
나는 어릴 적부터 여러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를 꾸준히 하는 법은 없었지만 복고가 다시 유행하는 것처럼 이전에 좋아했던 취미를 다시 좋아하게 되어 깨작깨작 건드리고, 흥미가 다 하면 다른 취미를 가지며 몇 가지를 짧고 반복적으로 지속했다. 그중에 하나가 그림 그리기였다. 한동안 그림 그리는 것에 시들해졌다가 요즘 또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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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에디터
2019.10.08
오피니언
사람
취미는 또 다른 나의 정체성이다
사람은 성장할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 취미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짧은 질문에 대한 글입니다.
취미를 뜻하는 영어 단어 'Hobby'의 어원을 살펴봤다. 아이들이 말을 타는 흉내를 내며 놀기 위해 만들어진 양철이나 나무 모양의 말을 'Hobby horse'라고 지칭하는 데서 유래되었단다. 사전적 의미로 취미는 '즐기기 위해 하는 일'이니 취미를 '놀이처럼 할 수 있고 즐거워야 하는 것'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즐거움' 또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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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에디터
2019.10.0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늦었지만, 가을 휴가 [사람]
늦은 휴가,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떠난 "호캉스"
한여름, 바쁜 일정으로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어쩌다 짬이 생겨 멀리 가지는 못하고 동생과 1박 2일로 호캉스를 가기로 했다. 사실 제주 김녕 바다로 가서 해수욕을 즐기고 싶었지만, 이젠 여름이 정말 끝났는지, 저녁엔 제법 쌀쌀해졌고, 무엇보다도 여분의 짐 없이 홀가분하게 동생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쉬고 싶었다.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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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에디터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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