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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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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전쟁영화의 마스터피스, 지옥의 묵시록 上 [영화]
인간 존재가 품고 있는 어둠의 심연에 대하여
*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옥의 묵시록 제작연도: 1979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출연: 마틴 신, 말론 브랜도, 로버트 듀발, 프레더릭 포레스트, 앨버트 홀, 샘 바텀스, 로렌스 피시번, 데니스 호퍼 수상: 1979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미국 영화 연구소 선정 100대 영화 중 28위(1997년) BBC선정 미국의 위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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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예지 에디터
2019.09.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몸을 움직이는 사람에 대한 경의, 아워바디 2019 [영화]
우리는 쉬기 위해 달린다. 우리의 목적이 꼭 쉼에 있음을 절대 잊지 않아야 한다. 모든 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 아워바디
안경 너머 눈에는 빛이 없고, 등과 어깨 머리까지 아래로 쳐져 무기력해 보이는 모양새를 가진 평범한 여자가 나온다. 그 여자의 이름은 자영. 자영은 명문대를 나왔고, 30살까지 행정고시를 준비했지만 지금은 결론적으로 변변한 소속 하나 없는 백수이다. 자영은 어느 날 집 앞의 공원에서 안정적으로 힘차게 달리는 여자를 보고 영감을 얻어, 달리기 초보를 위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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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19.09.27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지금 이 순간 추천하는 오추프로젝트의 음악 Part 3
오늘의 추천곡은 오추프로젝트의 음악입니다
오늘의 추천곡은 오추프로젝트의 음악입니다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2에 이어 오추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이제 두 분 모두에게 질문을 드려볼게요. 두 분은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었나요?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A. 택우 : 먼저 얘기하자면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느꼈어요. 제가 무슨 드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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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9.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스켑틱(SKEPTIC) VOL.19 리뷰 [도서]
교양과학잡지 '스켑틱' 리뷰
스켑틱(SKEPTIC) 19호 과학, 공감과 연대를 말하다 Promote Science and Critical Thinking 바다출판사 나는 치열하게 오랫동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페이지를 넘기며 다 읽고 나서는,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 생각이 드는 책들은 항상 나 자신을 후회하게 만든다.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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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현 에디터
2019.09.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HGW XX/7 에게 쓰는 편지 - 영화 "타인의 삶" [영화]
Achtungsvoll :a. 형용사 1. 공손한;경의를 표하며(편지 끝에 쓰는 말)
HGW XX/7, 안녕하신가요. 오늘은 얼마나 많은 우편을 배달하셨나요? 하루가 고되진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당신이 관객이 되어 그들을 관찰하는 모습을 지켜본 또 다른 관객입니다. 한때 당신은 같은 아파트의 꼬맹이도 알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악명 높은' 이 조금 더 어울리겠군요) 비밀경찰 슈타지 소속이었지요. 누가 알았겠습니까, 피아노 연주를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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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에디터
2019.09.24
리뷰
공연
[Preview] 찬란함의 기준은 무엇일까?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가장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Preview] 찬란함의 기준은 무엇일까?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가장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이번 향유할 공연은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입니다. 2019 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네이버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청춘들의 목소리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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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9.23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지금 이 순간 추천하는 오추프로젝트의 음악 Part 2
공감능력 100% 감성파 싱어송라이터, 택우의 이야기
공감능력 100% 감성파 싱어송라이터, 택우의 이야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오추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택우 솔로앨범 <나를 찾아서(Feat. 운딴딴)> MV Q. 오래 기다리셨어요. 이제 택우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택우님이 어떻게 음악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간략히 얘기해 준다면. A. 택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열정은 어느 쪽일까. 맥도날드의 진짜 설립자에 대한 이야기, "파운더" [영화]
맥도날드의 진짜 설립자는 누구일까. 음식을 만든 사람일까, 판 사람일까. 당신의 가치는 어느 쪽일까.
얼마 전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영화 평론가가 추천한, 영화 <파운더>를 봤다. 영화를 보기 전에 알고 있었던 것은 단지 이 영화가 맥도날드 창립에 관한 이야기이며, 실화 기반의 영화라는 것 정도였다. 과연 맥도날드의 설립 이야기가 재미있긴 할지 반신반의하기도 했다. 그다지 별다를게 없는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이야기를 조명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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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19.09.19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지금 이 순간 추천하는 오추프로젝트의 음악 Part 1
성장과 극복의 아이콘, 기타리스트 기수의 이야기
성장과 극복의 아이콘, 기타리스트 기수의 이야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보랏빛 조명이 가득한 무대에 두 남자가 올라왔다. 객석의 팬들은 두 사람이 입은 옷과 같은 초록색 옷들이 가득했다. 일부러 유도하지 않아도 팬들은 노래의 후렴 부분들 같이 불렀다.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노래들이 들렸고 어느새 나도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다. 그렇게 공연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잊혀진 힙합을 찾아서 : #1 Soul Company [음악]
그 시절엔 내가 어린만큼 힙합도 어렸다.
잊혀진 힙합을 찾아서 : #1 Soul Company 청춘이었던 옛날 힙합 Opinion 민현 ‘힙합’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Swag, Flex, 클럽, 시끄러운 사운드 아니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등 힙합하면 각자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뭔가가 있다. 내가 처음 힙합을 듣기 시작할 땐, 이런 질문을 하면 보통은 ‘그게 뭔데?’라는 대답이 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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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9.09.16
문화소식
공연
[문화소식] 9월의 추천 연극 - '스카팽'과 '당통의 죽음'
SCAPIN & DANTONS TOD
9월, 국립극단에서 두 개의 연극을 올린다. 하나는 지난 4일 명동예술극자에서 막이 오른 몰리에르 원작의 ‘스카팽’이고 다른 하나는 오는 27일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선보이게 될 게오르크 뷔히너의 희곡 ‘당통의 죽음’이다. □스카팽 몰리에르(1622~1673)의 본명은 장 바티스트 포클랭으로 프랑스 파리 출생이다. 탐욕·소심 허풍 등 인간의 특정 성격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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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9.09.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바다 그 자체였던 건축가 이타미 준의 바다, 2019 [영화]
물과 돌과 바람을 사랑한 건축가 이타미 준의 바다
영화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이다. 처음 15분 동안은 파도치는 바다와 바람에 흔들리는 숲속의 나무들, 수풍석 미술관, 포도호텔, 방주교회 등의 작품과 어우러지는 자연을 보았다. 정다운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초반 15분은 이타미 건축, 그 자체에 헌사된 시간이다. 보는 동안 무심으로 돌아가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았다. 빛과 그림자, 바람과 나무, 물과 돌로 이루
by
홍비 에디터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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