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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모두가 하나 된 이 밤,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코로나19로 잃어버려야 했던 일상의 기쁨에 한발 다가서다.
지난 일요일, 나의 인생 첫 야외 페스티벌이었던 ‘WONDERLAND FESTIVAL 2022’에 다녀왔다. 비단 나에게만 새로운 경험이었던 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조금은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 페스티벌이었다. 우선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이전에 개최된 바가 없었고,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르의 조합이었다. 그동안 일부 해외 공연이나 미디어를 통해서만 관
by
송진희 에디터
2022.05.10
리뷰
공연
[Review] 따뜻한 햇살 아래, 낭만 가득한 시간 - WONDERLAND FESTIVAL [공연]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했던 잔디마당, '원더랜드 페스티벌'이 선사해준 하루 반나절 꿈같이 행복했던 시간.
INTRO 햇살이 따사로웠던 어느 날, 좋은 기회로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원더랜드 페스티벌'에 갈 수 있는 표가 생긴 것이다! 아무래도 지난 2년 간은 코로나 때문에 공연장을 전보다 적게 다닐 수밖에 없었다. 감염이 우려되기도 하고, 가고 싶었던 공연들이 취소 되거나 부득이하게 일정이 맞지 않게 되어 그런 것이 이유였다. 특히나, 야외에서
by
강윤화 에디터
2022.05.09
리뷰
공연
[Review] 놓칠 수 없는 환상적인 시간의 향연! - 원더랜드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
2년만에 느낀 야외 페스티벌의 열기!
화창한 봄날, 열광적이었던 그 시간 속으로 5월의 시작.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 눈이 부신 날이었다. 올림픽공원은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페스티벌의 활기를 더해주듯 초록빛 우거진 나무들이 생명력을 반짝이고 있었다. 올림픽공원역에서부터 주변 풍경을 구경하며 찬찬히 걸어가다 드디어 페스티벌이 열리는 88 잔디마당에 도착했다. 티켓 수령 부스는 여러 곳으로 나
by
변서연 에디터
2022.05.09
리뷰
공연
[Review] 행복한 시간을 찾을 때, 다시 꺼내 볼 추억 – 원더랜드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
평범한 일상에 음악이 주는 충만함
4월 30일과 5월 1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렸던 [WONDERLAND FESTIVAL 2022]는 국내 첫 프리미엄 파크 페스티벌이다. 국내 최정상 클래식, 재즈, 뮤지컬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은 팬데믹 기간 활기를 잃었던 야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부활시키는데 적격이었다.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A dreamli
by
문지애 에디터
2022.05.09
리뷰
공연
[Review] 도시 한복판에서 꿈같은 시간을! - 원더랜드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
처음 가본 페스티벌, 잊지 못할 경험이 되다.
꿈같은 페스티벌이 열렸다. 온라인 콘서트, 방구석 음악 감상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 마스크 해제를 제외하고 백신 패스, 집합 금지 조치가 해제되면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긴 덕분이다. 이에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뮤지컬, 클래식, 국악 등 여러 장르를 망라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렸다.
by
고승희 에디터
2022.05.09
리뷰
공연
[Review] 음악이 있는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로! - WONDERLAND FESTIVAL 2022
잃어버렸기에 잊고 살았던, 음악으로 연결되는 순간
얼마 만의 페스티벌이던가! 04월 30일, 05월 0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WONDERLAND FESTIVAL 2022’가 열렸다. 신나는 것이 가득한 아주 멋진 곳이라는 ‘Wonderland’ 의미를 담아, 신비한 음악의 세계라는 주제로 펼쳐진 ‘원더랜드 페스티벌’에는 국내 최정상 클래식, 재즈, 뮤지컬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로 무대를
by
곽미란 에디터
2022.05.08
리뷰
PRESS
[PRESS] 존재의 위로, 임세모 - 건강하세모 [음반]
좋아하는 일과 생존 사이에서, 열정과 번아웃 사이에서, 꿈과 평범함 사이에서 함께 방황하는 자체로, <건강하세모>가 보여준 임세모의 이야기는 존재의 위로가 된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요즘 사람들은 위로나 쉼을 꺼리는 듯하다. 오히려 냉소적이고 염세적으로 변했다.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향한 태도만 봐도 그렇다. 사람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쉽게 지나치다 번아웃이나 우울증을 단순한 감정으로 치부했고,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불안 속에서 위로를 철 지난 유행으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위로가
by
김용준 에디터
2022.05.0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사회의 족쇄에서 자유로운 단독자, 아티스트 김현민 ②
김현민이 말하는 인생철학
▶본 인터뷰는 <프로 n잡러 청소년지도사 김현민 ①>에서 이어집니다. 오늘이 4년간 다니셨던 청소년 수련관 마지막 출근이라고 들었어요. 마지막 날인데 기분이 어떠세요? 지금은 아직까지 마지막 날인데도 후련함이 없어요. 내가 여기 정을 한 번에 뗄 수가 없고 그러다 보니까 아쉽고 불안감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그걸 놔야지 맞는 건데. 아직까지는 좀 그런
by
이소희 에디터
2022.04.29
리뷰
공연
[리뷰] 완벽한 음악적 서사의 완성 - 연극, 'Is god is'
흑인과 백인의 음악적 대립
시놉시스 화상흉터를 가진 쌍둥이 러신과 아나이아는 죽은 줄만 알았던 엄마의 편지를 받는다. 쌍둥이가 찾아간 곳에서 엄마는 꺼져가는 숨을 붙들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남자를 잔인하게 죽여달라는 부탁을 한다. 쌍둥이는 당황하지만 이내 엄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두 사람은 남자를 찾아가는 길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by
신동하 에디터
2022.04.25
리뷰
공연
[Review] 음악은 언어로 말하지 않는다 -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공연]
조성호와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선보이는 4개의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누구에게나 때로는 현실에서 벗어나 생각을 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생각을 비운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 생각을 비우기 위해 음악의 힘을 주로 빌리는데, 차분히 음악을 들으려 해도 가사에 집중하게 되고, 가볍게 뮤지컬 한 편을 보려고 해도 내용과 연출에 대해 생각하게 될 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클래식 음악은 온전하게 보장된
by
송진희 에디터
2022.04.08
리뷰
공연
[Review] 산뜻한 바람으로 다가온 클라리넷의 숨결과 몸짓 -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공연]
한 무대에서 만나는 4개의 바로크 클라리넷 협주곡
어느새부턴가 음악이 시간을 견디기 위한 소리 신호 정도로만 감각되기 시작했다. 플레이리스트는 나를 반복된 알고리즘의 길로 안내했고, 음악적 취향을 발견하며 디깅을 하는 일도 멈춘 지 오래였다. 그렇게 나에게 있어 음악의 존재감은 더 이상 인식되지 않는 배경 정도로 전락했다. 선율로 전해지는 감정과 기억, 연주자의 다양한 마음, 오로지 음악에 집중하는 순간
by
민정은 에디터
2022.04.07
리뷰
공연
[Review] 조성호의 콘체르토 플러스: 천국을 더한 음색 [공연]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우리에게는 음악이 있다, 희망이 있다, 미래가 있다.
공연이 있는 날, 온종일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 들어설 때는 놀라움에 사로잡혔다. 이토록 눈부신 장소에서 환상적인 연주가 펼쳐진다니. 마치 그곳이 이상향, 현실과는 동떨어진 곳처럼 느껴졌다. 공연장은 소규모의 프로시니엄으로 객석과 무대의 거리가 가깝다. 그 덕분에 처음 연주회에 참석하며, 클래식의 세계를 다소 어렵다고
by
변서연 에디터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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